바람의 이야기, 카이

컬러짚(Colorzip)은 뭐고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과는 뭔 관련이 있을까?



여러분은 혹시 QR코드가 뭔지 아시나요? 아마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트랜드에 앞서간다고 생각하신다면 QR코드는 아마도 다 아실겁니다. 지금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나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운 받은 어플을 살펴보신다면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는 어플은 아마도 하나씩 다 가지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BMW 미니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이틀전에 국내에도 뉴 미니 패밀리를 선보이는 자리가 있었는데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미니를 사진만 덩그런히 나와 있는 것을 보니 뭔가 아쉽지 않나요? 뭔가 디테일한 내용을 보고 싶은데 그렇다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기는 귀찮고, 뭔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잠깐 우측 위를 보면 뭔가 이상한 모양의 사각형이 보이시나요? 바로 저게 QR코드 입니다. 잡지를 보다가 미니를 보았고 더 디테일한 부분을 알고 싶고, 그렇다면 휴대폰에 있는 QR코드 스캐너를 통해서 그냥 저 QR코드를 스캔만 하시면 됩니다. 그럼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미니의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출시한 뉴 아반떼도 이렇게 QR코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펼쳤고 현재 많은 업체들이 QR코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만큼 QR코드는 대중적에게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QR코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중에 하나 또는 아쉬움이 있다고 한다면 QR코드 자체가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블랙과 하얀색의 조화 게다가 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문양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 게 없이 좀 머리가 아파지는게 사실입니다. 좀더 컬러가 들어가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들어간다면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질텐데, QR코드는 보고 있으면 우울 해지고 왠지 스캔을 하고 싶은 생각을 들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지금까지 QR코드를 사용해 본지가 2~3번 정도? 봐도 스캔 같은걸 하지 않습니다.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 나고 디자인 적인 요소가 늘 아쉬웠던  QR코드

그래서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 컬러로 무장한 컬러코드 컬러짚이 등장하게 됩니다. (사실 저도 컬러짚을 안것은 최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컬러짚은 뭘까요? 일단 이름이 컬러가 들어가니까 QR코드와 달리 뭔가 컬러플한 것이 들어갈 것 같군요.


맞습니다. 컬러짚(colorzip)은 위에 보시는 것 처럼 컬러를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코드입니다. QR코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디자인 적인 아름다운 요소가 가미가 되었고 그래서 왠지 스캔을 마구 하고 싶어지게 만든다고 할까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컬러가 아름다워서 또 스캔하고 싶어지게 만드는군요. ㅎㅎ


컬러짚의 활용성과 장점 

실제로 컬러짚은 QR코드와 마찬 가지고 여러 곳에서 마케팅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TV에서도 만나 볼 수 있고요 (화면을 보니 좌측에는 QR코드 우측에는 컬러짚이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느 곳을 스캔하고 싶어지나요? 저는 저 지지직 거리는 노이즈 화면 같은 QR코드가 사실 아직까지 별로 적응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3D TV와 풀HD TV가 대중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흑백은 이젠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에도 당연히 컬러짚을 활용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컬러풀한 음료수 디자인과 컬러짚이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 디자인에는 빨간 코드가 녹색 계열에는 녹색 컬러가 들어있는 것이 디자인 적으로도 또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컬러짚 자체로도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옥외 미디어도 가능하고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기 보이는 컬러짚코드 자리에 노이즈 모양의 흑백 QR코드가 있었다면 디자인 적인 느낌으로 어땠을지 말이죠. 사람의 마음을 끄는 컬러가 자신도 모르게 스캔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명함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은 자신의 정보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컬러짚 코드를 생성해서 명함이나 블로그에 달 수 있습니다. 밋밋한 명함에 화사한 컬러가 들어가니 뭔가 더 멋져 보이지 않나요? 물론 QR코드를 이용해서 명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다음의 로고가 컬러플하고 이쁘게 나와 있는데 QR코드의 노이즈 마크가 뭔가 화사함을 꺽어 버리게 만드는 효과를 보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여기에 컬러플한 컬러짚 코드가 들어갔다면 좀 더 화사하고 다음의 이미지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컬러코드와 QR코드 비교가 나와 있는 비교표를 한번 살펴 보시면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 같네요. 일단 표를 보는 것 만으로도 컬러코드의 장점이 더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지만 이런 복잡한 것을 떠나서 저는 흑백 보다는 컬러라는 것과 그리고 문양이 아름답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장점들이 더 많다고 하니 앞으로는 컬러코드가 더 많이 활용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컬러짚 홈페이지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자료인데 한번 참고 삼아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전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


컬러코드의 특징을 이야기 하는 글인데 이 글도 그냥 참고 삼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나온 비교표에 나온 부분을 부가 설명한 글 같습니다.


컬러짚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그리고 피쳐폰에서 만나보자

컬러짚은 당연히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하지만 QR코드도 이걸 스갠할 수 있는 어플을 다운 받아야 하듯이 컬러짚도 어플리케이션을 앱스토에서 다운을 받아야지 스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다운 받고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갤럭시S는?


당연히 됩니다. 컬러코드는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코드이기 때문에 국내 실정에 맞게 갤럭시S 에서도 바로 적용해서 이렇게 선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지원기종은 갤럭시S 만 가능한 건가요? 이건 한번 컬러짚 코리아에 문의를 해봐야 겠습니다. (헉 그런데 갤럭시S 안에 보이는 화면이 아이폰의 화면이군요. 이런 실수를 하다니..ㅋㅋ 컬러짚 코리아에서는 이 글을 보시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피쳐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컬러짚 코리아 홈페이지를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론 적인 설명은 뒤로 하고 직접 다운을 받아서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아이튠즈에 들어가서 컬러짚 스캐너를 다운 받아야 합니다.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


무료 어플이니 가볍게 다운을 받으시고.. 이건 컴퓨터에서 받을때의 화면입니다.


아이폰에서 직접 다운 받을 때의 화면인데 아직 평가가 저조한 걸 보니 활성화가 덜 된 듯 싶네요. 사실 저도 근래들어 처음 들은 걸 보면 아직 홍보가 많이 안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홍보를 하고 있으니 조만간 많은 분들이 아시지 않을지...ㅡㅡ;;


다운 받으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컬러코드를 스캔하거나 또는 촬영한 컬러코드를 바로 스캔할 수 있는 메뉴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스캔해도 되고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보려고 한다면 사진을 촬영하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천천히 사진을 이용해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컬러코드 스캐너를 다운 받고 활용하고 싶은데, 문제는 주위에 컬러 코드를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직 홍보가 안되다 보니 컬러코드를 만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QR코드는 홍보도 많이 되었고 그나마 알려져서 여기저기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컬러짚 어플을 다운 받고 그냥 놀게 할 순 없겠죠? 여기서 잠깐! 센스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미 제가 초반에 컬러코드를 삽입한 것을 발견하셨을겁니다. ㅎㅎ 상단에 보이는 롯데맴버스 로고가 붙어 있는 것이 바로 컬러코드입니다. 롯데카드에서도 이젠 QR코드를 버리고 컬러플한 컬러코드를 이용하기 시작한걸 보니 컬러짚(컬러코드)도 슬슬 홍보가 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그냥 지나가셨다면 이젠 다운 받은 컬러짚 어플을 이용해서 위에 있는 그림을 스캔하시거나 또는 촬영해서 스캔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캔하는 방법)


그럼 이렇게 제 7회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에서 컬러짚을 알게 되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미리 알 수 있다고 한거랍니다. 이번 자라섬 재즈 행사는 롯데카드에서 후원을 했고 이렇게 컬러코드(컬러짚)을 이용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롯데카드를 이용해서 표을 구입하면 할인률이 20퍼센트가 적용된다고 하니 자라섬 재즈 패스티벌 티겟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 중에 롯데카드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꼭 할인받고 표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내용을 읽어 보았더니 롯메맴버스 제휴사가 자라섬에 총 출동을 하는군요. 그래서 먹는 것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크리스피크림에 롯데리아에 엔젤인어스 커피며 다양한 제휴사가 같이 하네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일단 스캔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롯데에서 처음으로 컬러코드를 디자인적으로 활용해서 하는 거라고 하니 잘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자라섬의 자유로운 재즈의 느낌과 컬러코드는 코드가 잘 맞는 것 같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잘 부각시킨 것 같군요. 만약 QR코드 였다면 좀 분위기기 다운 되지 않았을지.. ^^; 


컬러짚과 함께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미리 만나자

아직까지 한번도 참석한 적이 없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이렇게 포스터를 보고 있자니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게다가 롯데맴버스에서 색다른 컬러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웹을 활용한 홍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자라섬을 가기 전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모바일에서 어플 다운을 받고 먼저 만나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롯데멤버스에서 국내 처음으로 컬러코드를 이렇게 홍보에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다른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컬러코드를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흑백의 어둡고 머리아프고 칙칙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QR코드와 세대교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 세상이 좀더 컬러코드 처럼 자유롭고 컬러플하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죠. ^^

아 그리고 10월 15일에서 17일까지 자라섬에서 하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큰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국내에도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재즈 페스티벌 하나 쯤은 있으면 정말 멋진일이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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