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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 벤드케이트, 갤럭시노트4 유격게이트?


아이폰6가 출시가 된 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을 높여가던 중에 발생된 구부러지는 현상, 일명 벤드게이트 사건으로 애플은 현재 난관에 봉착한 상황입니다. 좀처럼 이 사건은 수그러지지 않고 계속해서 여러 이야기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면서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던 저마저 이번 벤드케이트 사건이 구매 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시작했는데, 그러다 보니 역시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4가 최고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4도 벤드게이트 급은 아니지만 유격게이트 사건으로 요즘 홍역을 치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6의 휘어짐 현상으로 노트4 같은 경우는 정말 호기를 만난 상태인데 이런 사소한 부분의 문제로 인해서 판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뭔가 삼성스럽지 않아보이네요.


현재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노트4의 유격이 커서 그 틈새로 명함이나 종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사용함에 있어서 문제는 없겠지만 100만원 가까이 되는 프리미엄 제품에서 이런 허술한 문제점들이 노출된다는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노트4 측면 틈새로 명함이 들어간 사진, 출처: 뽐뿌 커뮤니티)


그동안 노트 시리즈를 다 사용해 보았지만 유격 문제니 어떤 큰 문제점이 발생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 노트4에서 이런 흠집이 발생했다는 것은 노트 시리즈를 좋아했던 저로서도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이폰6 플러스 처럼 무시무시하게 제품 자체가 휘는 현상과 비교해 볼때는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삼성전자의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냥 대충 넘어가기 보다는 아직 이슈가 크게 퍼지지 않았을때 이런 문제점들을 공표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해준다면 오히려 위기를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유격 문제가 나오니까 갑자기 기아 자동차의 신형 SUV인 쏘렌토가 생각이나네요. 본넷의 유격이 커서 그 틈새로 엔진룸에 물이 들어가는 현상 때문에 최근 곤욕을 치르고 있는데, 늘 큰 것만 생각하다가 사소한 것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늘 디테일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에 제품을 출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갤럭시노트4의 유격문제가 유격게이트 사건으로 커지는 것이 아닌 단순 해프닝으로 마감하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삼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삼성서비스 센터에서 빠르게 교품 또는 수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끝으로 더 이상 갤럭시노트4에서 다른 문제점은 나타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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