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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폰 폴더 스마트폰 LG 와인스마트 소개 (리뷰,스펙)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휴대폰을 하나 개통하셔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셨을때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기계를 만지는 거나 스마트폰 이런 거는 완전 문외한이십니다.) 어떤 폰을 어머니에게 드려야 할까 하는 고민들이 잠시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결국 결정이 난 것은 LG 와인스마트 모델이었습니다. 





여러 모델의 스마트폰이 생각 났지만, 기능이 단순해서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가격이 저렴하고, 고장이 잘 안날 것 같은 가성비 좋고 믿을 수 있는, 효도폰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와인스마트폰을 생각하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리뷰를 진행 중이어서 더더욱 마음 편하게 추천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던 폴더폰은 현재도 그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효도폰으로 또는 어린 학생들의 학생폰으로서는 여전히 각광받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복잡한 거 싫어하고 단순히 통화나 문자 그리고 카톡만 보내는 실속형 소비자들에게도 추천을 드리고 싶은 가성비가 정말 좋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폴더폰이라고 하면 일부중에서는 2G나 3G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LG 와인스마트는 모양만 폴더폰이지 안드로이드 OS에 폴더폰을 가장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와인 스마트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패키징을 보면 기존의 스마트폰에 비해서는 무척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컬러는 화이트골드와 블랙골드 두 색상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화이트골드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 합니다. 이어폰,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기, USB케이블, 전원콘센트로 구성되었습니다.




와인스마트가 가지는 강점은 역시 폴더폰이 가지는 깔끔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얀색에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서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인상을 전해줍니다. 역시 이런 감성은 폴더폰이 가지는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네요.



뒷면을 보면 와인 스마트가 LTE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8백만 화소의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렌즈와 그 옆에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효도폰으로 귀가 어두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스피커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W 스피커를 적용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사운드가 선명하고 무척 컸습니다.


카메라 같은 경우는 고화질 오토포커스가 적용되어서 촛점을 빨리 잡고, 전면 카메라는 손동작 인식 촬영이 가능한 셀피 기능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리뷰에서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면에는 볼륨버튼 그리고 우측면에는 물리적인 카메라 버튼이 있어서 키패드 뿐만 아니라 측면의 버튼을 통해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뒷면을 열어서 배터리를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유심과 마이크로SD 슬롯은 배터리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LG 와인스마트(F480S. SKT 버전) 스펙을 살펴보면,


AP: 스냅드래곤 400 1.2Ghz 쿼드코어

RAM: 1GB

저장공간: 4GB

디스플레이: 88.3mm (480x320) True IPS

카메라: 8백만화소(후면), 30만화소(전면)

OS: 안드로이드 4.4 킷켓, LTE, 1700mAh 배터리 


(OS 같은 경우는 안정적인 사용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업그레이드가 없다고 하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폴더를 완전히 연 모습입니다. 완벽한 일자는 아닙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폴더를 열어 보니 역시 오랜만에 만나 보는 큼직 큼직한 키패드 버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키감을 누르는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느껴지고 잠시 폴더폰이 유행 하던 그 때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폴더폰은 가진 매력이 많기에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해서 기능이 많이 필요 없는 어린 학생이나 어르신들에게 딱 맞는 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통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켜지는데.. 스마트폰에서 늘 만나던 안드로이드 로고를 만날 수 있네요. 모습은 폴더폰이지만 이 녀석을 보니 스마트폰의 심장을 가진 스마트 폴더라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LTE 로고도 만날 수 있습니다. 폴더는 2G, 3G만 된다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데 와인스마트는 빠른 통신 서비스인 LTE를 지원한다는 사실 꼭!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폴터폰들과 다른 스마트폰의 화면 구성을 닮았습니다. 그래서 화면을 터치해서 이용이 가능하네요. 물론 키패드와 화면 터치 모두 이용가능합니다. 전 오랜 시간 터치에 익숙해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터치를 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낮선 분들은 키패드를 이용해서 접근하시면 됩니다.


아이콘도 3x3 의 큼지막한 크기를 적용해서 눈이 나쁘신 분들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설정 화면 



국내에서 최초로 전자파 등급을 받은 1호폰이 어떤 제품인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와인스마트 입니다. 현재 통신 3사에서 모두 와인스마트가 선을 보였는데 재미있게도 SKT에서 선보인 F480S의 측정값이 가장 낮게 나와 있습니다. 모두 1등급을 받았으니 전자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와인 스마트가 다른 제품과 차별성을 이루는 것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카카오톡 버튼이 있다는 점 입니다. 어르신들이 주로 문자나 통화 그리고 가족들이나 손자들 사진을 보기 위해서 카톡을 많이 이용 하는데, 일일히 메뉴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할 필요 없이 바로 버튼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기계를 잘 못 만지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부분도 상당히 편리해진 부분인데 저도 이번에 와인스마트를 어머니에게 드리면서 이런 기능들에 대한 설명들을 잘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 버튼을 누르면 바로 실행되는 카카오톡! 전화번호만 넣고 인증만 받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LG에서 2007년에 최초로 선보인 6번째 와이폰 시리즈 '와인 스마트'를 살펴 보았습니다. 업계 최초로 물리적인 카카오톡 버튼이 탑재 되었다는 점은 와인스마트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이루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뷰를 할수록 역시 왜 효도폰이란 별명이 얻었는지를 잘 알수 있었습니다. 큼지막한 키패드, 용량이 큰 스피커, 카카오톡 버튼, 큼지막한 아이콘, 손쉬운 카메라 기능등 전반적으로 부모님에게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스마트폰 보다는 오히려 이런 폰들이 더 효율적이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와인 스마트의 더 재미나고 매력적인 부분들과 함께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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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LG전자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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