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가성비 좋은 LED 손전등, 슈피겐 티퀀스 후레쉬 L200 후기


남자들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험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모험을 떠날때 가장 기초가 되는 손전등(후레쉬)에 대한 사랑은 각별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라이프가 사랑을 받는 시대에는 손전등은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손전등은 가정에 꼭 필요한 용품입니다. 


손전등은 다른 아웃도어 용품에 비해서 가격도 비교적 저렴 하면서 여기 저기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캠핑을 가지 않는 분들도 집안에 손전등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도 집에 여러개의 손전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전등(랜턴) 어떤제품이 좋을까?


손전등의 이런 인기 덕분에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고 있을 텐데, 오늘 소개하는 '티퀀스(Tquens) L200 LED 손전등' 이 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슈피겐의 새로운 아웃도어 브랜드, 티퀀스  


티퀸스 브랜드는 아마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실 겁니다. 신생 브랜드로 '티퀸스(Tquens)'는 '관계, 상호 작용' 을 의미하는 'Transaction' 과 '결과, 본질' 을 뜻하는 'Sequence' 의 조합어로 슈피겐 코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도어 브랜드 입니다. 



현재 제품 구성은 캠핑랜턴, LTE 후레쉬, 3단 자동우산 등의 제품군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추후 지속적으로 상품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그 중에서 'LED 후레쉬(랜턴) L200' 모델입니다. 


'슈피겐(SPIGEN)' 은 휴대폰 케이스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회사인데 이렇게 아웃도어 용품을 만든다고 하니 뭔가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휴대폰 케이스를 워낙 잘 만드는 업체라 그런지 아웃도어 용품 품질에 대한 대한 신뢰 역시 큽니다. 


그럼 지금부터 '티퀀스 T6 LED 후레쉬 손전등 L200' 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실속 구성 


박스 포장을 보면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두개의 손전등이 그려져 있습니다. 두개가 들어있나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이 녀석은 하나가 아닌 '1+1' 제품으로 한개 가격에 두개의 제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티퀸스 스토어팜에서 18,9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박스의 후면을 보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스펙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원이 나갔을때, 그리고 야간에 산행을 할때 유용하게 쓰여지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측면을 보면 제품이 가진 특징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이 들어 있지만 밝기는 각각 다르지만 줌 기능은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IPX4 의 생활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비가 와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물 속에 잠기면 고장 날 수 있으니 이 부분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두개의 손전등과 3개의 듀라셀 AAA 건전지, 한개의 AA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역시 믿을만한 제품이라 그런지 기본 제공되는 건전지가 중국의 믿을 수 없는 제품이 아닌 믿을 수 있는 듀라셀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상당히 강인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항공기에 사용되는 특수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서 충격에 강하고 쉽게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차량안에 비치하고 있으면 사고시에 유리창을 깨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후면 덮개를 돌려서 분리 하고 건전지를 넣고 사용하면 됩니다. 



TYPE1 에는 AAA 건전지가 3개 들어 갑니다.



TYPE2에는 AA 건전지 1개가 들어 갑니다.



이렇게 말이죠. 


(위: 타입1 아래:타입2)


두 제품은 외형적인 모습이나 성능 모두 다릅니다. 타입1이 메인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타입2를 서브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타입1은 메인으로 사용 중이고 타입2 같은 경우 자동차에 두고 사용 중입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크기와 빛의 밝기라 할 수 있습니다. 



타입1

1040 루멘

최대거리 350m

185g(배터리 포함)


타입2 

307  루멘 

최대거리 150m 

80g (배터리 포함)


스펙에서 보시는 것 처럼 밝기의 차이는 명확 합니다. 타입1은 최대 밝기가 1040루멘 이라서 상당히 밝습니다. 그리고 밝기도 중요하지만 그 만큼 중요한 것은 LED 칩인데 티퀸스 L200 에는 세계 LED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CREE 사 제품이 탑재 되었습니다. 


 

CREE 의 LED 칩은 10만 시간의 긴 시간과 낮은 전력소모로 효율성이 높습니다. 손전등을 구매할때는 밝기도 중요 하지만 어떤 회사의 LED 칩을 사용했는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티퀸스 L200은 두 제품 모두 줌 기능이 있어서 광량의 범위를 간단하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 타입1 줌인(ZOOM IN) 


▲ 타입1 줌아웃(ZOOM OUT)


타입1, 타입2 두 제품으로 줌 기능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줌을 활용해서 광량을 조절해 보았는데 밝기 차이도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타입2 줌인(ZOOM IN) 


▲ 타입2 줌아웃(ZOOM OUT)


두 제품의 밝기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시나요? 타입1 같은 경우는 확실히 메인으로 쓰는 제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밝았습니다. 그럼 야외에서의 느낌은 어떤지 볼까요?


▲ 타입1 줌인(ZOOM IN) 


▲ 타입1 줌아웃(ZOOM OUT)


밤에 야외에서 사용했을때 역시 상당히 밝았고 줌 기능이 있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드 방식이라 겨울에 두꺼운 장갑을 착용 했을때도 손 쉽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IPX4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눈오는 날이나 비올때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는 후면에 버튼식으로 되어 있어서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On/Off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드 기능이 있어서 버튼을 누르는 강도에 따라서 모드 전환이 가능 합니다. 



버튼 강약 조절을 하게 되면 빛의 밝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턴의 라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플래쉬 


튼튼하고 가성비 좋은, 그리고 빛의 밝기가 강하고 믿을 수 있는 LED 칩을 사용한 LED 손전등(후레쉬)를 찾고 있다면 티퀀스 L200 랜턴 제품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서 야외활동을 거의 못하다 보니 외부에서 활용을 제대로 못했는데 여름철에는 상당히 쓰임세가 많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집안에 튼튼한 손전등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다면 위급한 상황에 요긴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안에 하나 정도 비치해 놓으면 위급한 상황에 유리창 깨는 용도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티퀀스' 는 슈피겐의 브랜드라 119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일 제품 50% 보상 교환 또는 기종 변경시 30% 보상 교환 서비스등 다른 회사에서 볼 수 없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반납하면 보상 교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저도 슈피겐 휴대폰 케이스만 주로 사용하는 편인데 사용하다 119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상 교환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119 서비스를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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