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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디자인 후기, 목위에 거는 사운드바?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렸던 'MWC 2017' 에서 참 다양한 모바일 제품들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직접 스페인 현지에서 공개된 다양한 모바일 신제품들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눈길을 끌었던 제품이 하나 있었는데 LG전자 블루투스 이어폰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 제품이 그중 하나 입니다.


국민 블루투스 넥밴드라 불리면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G 톤플러스 시리즈가 2017년 새로운 신제품 '톤플러스 스튜디오' 를 출시 했습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이 제품의 특징은 스튜디오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뭔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경우 이어폰 줄을 빼서 듣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제품은 외장 스피커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 도 이와 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지만 이번 스튜디오 모델은 그에 비해서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제품 입니다.



성능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진행될 리뷰에서 자세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우선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패키징을 보기만 해도 이 제품은 외장 스피커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고 우측 상단에 있는 DTS 로고를 보면서 DTS 사운드를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 답계 박스 패키징도 고급스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톤플러스 스튜디오 본체가 보입니다.



구성품으로 이어팁과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4way 외장 스피커를 장착한 제품 답계 사이즈가 좀 큰 편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상단에 스피커 모양이 있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DTS 로고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LG로고가 있습니다.




사운드 + 진동의 새로운 경험


안쪽의 모습 입니다. 보면 스피커 모양이 보이실 텐데 이것은 진동 스피커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에 보이는 스피커는 메인 스피커 역할을 하고 안쪽에 있는 스피커는 진동을 하기 때문에 사운드와 진동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이 사운드가 나오는 메인 외장 스피커 입니다.



이어폰은 이렇게 잡아 당기면 쭉 나오고 다시 잡아 당기면 자동으로 줄이 감기는 방식 입니다.



톤플러스 스튜디오가 다른 톤플러스와 다른 점은 조절/휠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기존 톤플러스는 주로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튜디오 제품은 휠버튼이 있어서 볼륨을 조절하기가 한결 수월 합니다. 사실 버튼을 눌러서 볼륨을 조절하는 것은 약간 불편하긴 했습니다.


휠 버튼을 부드럽게 돌려서 볼륨 조절을 할 수 있고 길게 누르게 되면 EQ 변경에 따라 진동세기 조절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충전 단자가 있는데 마이크로 USB 5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 제품 이라서 요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는 최신 USB-C 타입 단자를 살짝 기대했습니다.



▲ LG G6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LG G6 라서 아무래도 단자가 같으면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면 젠더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불편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다음 모델에서나 USB-C 타입 단자를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다른점은 우측면에 AUX in 단자가 있습니다. AUX 케이블로 외부에서 쉽게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무선 연결이 복잡하다고 느껴지시면 그냥 스마트폰의 오디오 단자에 연결해서 유선으로 연결해서 들으셔도 됩니다.


요즘 무선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손실이 있기 때문에 유선으로 직접 연결해서 들으시면 좀 더 좋은 사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안 쪽에는 외장 스피커, 이어폰을 선택할 수 있는 레버가 있습니다.



목위에 거는 블루투스 사운드바


이상으로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스튜디오 디자인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어폰 뿐만 아니라 외장 스피커가 지원 되기 때문에 목위에 사운드바를 하나 지니고 다니는 느낌인데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이런 외장 스피커를 지원하는 제품이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고 나니 톤플러스 스튜디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집에 톤플러스 여러 제품들이 있는데 현재 저는 스튜디오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 제품이고 고가의 제품이라 그런지 기능적으로나 퀄리티 면에서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더군요.

기대이상의 만족을 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다음 시간에는 톤플러스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는 장점 등 본격적인 사용기로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가 바랍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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