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본죽 신상 메뉴 시그니처 로스트머쉬룸 불고기죽 후기(여의도KBS역점)


예전에는 '죽'이라고 하면 몸이 아플때 또는 환자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오히려 죽을 건강 음식으로 생각해서 평소에도 먹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요즘 죽의 메뉴가 상당히 다양해졌고 '건강과 맛'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그 인기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저도 죽을 상당히 좋아해서 종종 먹는데 요즘 죽 메뉴는 어린이들도 좋아할 정도로 정말 다양하게 나와서 식당에 갈때마다 놀랄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먹은 죽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소 즐겨 방문하는 '본죽'에서 시그니처 메뉴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 을 먹었습니다. 주말 인기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에 나오는 유이 토핑죽으로 유명한 메뉴인데 상당히 맛있고 특색 있어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본죽 여의도KBS점으로 더샵아일랜드파크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 다른 여의도 본죽 메장은 여의도역에도 있습니다. 


저는 점심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그 이유는 점심시간이 되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기 때문입니다. 




벽에는 하나뿐인 본죽이 출현하는 '하나뿐인 내편' TV 드라마 포스터가 보이고 본죽의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는 포스터들이 보입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보이는데 바로 앞서 이야기한 본죽 시그니처 메뉴 입니다. 



본죽 시그니처,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 


바로 제가 먹은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입니다. 평소 본죽에서는 비교적 심플한 맛의 메뉴들을 먹어왔는데 이날은 특별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11월 5일에 출시된 신상 메뉴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 메뉴는 기존의 먹던 죽과 접근이 조금 다른데 마치 피자처럼 여러가지 토핑을 얹어서 '맛'과 '재미'를 모두 잡았습니다. 토핑도 상당히 다양하고 풍부해서 이날 점심때 먹었는데 하루종일 배가 든든하더군요. 


보통 죽을 먹으면 바로 배가 꺼져서 안좋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편안하게 먹으면서 든든한 느낌이 오래가기 때문에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포스터에서 보는 것 처럼 토핑이 상당히 풍부하더군요. 보통 음식은 사진과 실제가 달라서 실망하는 부분이 있는데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 죽위에 얹은 토핑이 뭔지 하나 하나 살펴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죽과 최강 조화를 이루는 직화 불고기, 건강미가 물씬 느껴지는 잘 구워진 새송이 버섯과 양송이 버섯, 향긋하게 맛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부추와 그리고 정말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갈릭(마늘)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부다 저의 최애 요리 재료들이었습니다. 



또 하나 정말 특색있는 토핑이 있었는데 그것은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 였습니다. 죽에 모짜렐라 찌즈라니! 정말 생각지고 못한 조합이었습니다. 


제가 평소 모짜렐라 치즈를 여기저기 넣어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죽에 넣어먹을 생각은 해보질 못했습니다. 모짜렐라 치즈 덕분에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았습니다. 



그럼 이제 로스트머쉬룸 불고기죽의 맛을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방법을 보니 죽위에 있는 토핑을 한번에 섞어서 먹지 말고 조금씨 덜어서 섞어 먹으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확실히 끝까지 토핑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자연산 모짜렐라와 죽의 조합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불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직화 불고기에 쫀득하고 고소한 맛의 모짜렐라의 맛이 더해지니 맛의 깊이가 더 커지더군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불고기에 모짜렐라가 만나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외국 나가면 죽의 메뉴가 한정 되어 있는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관광코스로 본죽을 소개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다양한 메뉴와 맛을 보고 깜짝 놀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 많은 양을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먹다 보니 너무 맛있어서 금방 클리어 했습니다. 사실 혼자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결국 죽과 반찬까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반찬중에 물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두번 리필해 먹었는데 종업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죽 시그니처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 외에도 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본죽의 모든 메뉴를 다 먹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이날도 생각했던대로 점심시간에 많은 손님들이 방문을 했는데 특히 젊은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군요. 



나이든 분들이 죽을 많이 먹을거라 보통 생각을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이 골고루 좋아하는 것이 죽인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여기저기서 본죽 체인점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하루에 한끼는 죽으로 먹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먹고나면 위장도 편하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본죽을 방문할 예정이시라면 신상 메뉴인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을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본죽 여의도KBS점 지도 보기 


by 카이



아이폰 XS MAX 아닌 아이폰 XR 선택한 7가지 이유

아이폰XR 레드 개봉기, 가성비 아이폰의 첫 느낌은?

LG V40 ThinQ(씽큐) 한달 롱텀 후기, 최애기능 4가지!

가전과 가구의 우아한 만남, LG 오브제(objet) 런칭 행사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