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시리즈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좀 더 디테일하고 신뢰할 만한 뉴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 기대할 것이 없을 거라고 예상 되었던 갤럭시S23 시리즈가 시간이 거듭될 수록 강력해진 기능들이 들어갈 것이란 반가운 소식으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12월 1일 미국 특수유리 전문기업 코닝이 일상 스크래치와 낙하 충격에 강한 커버유리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빅투스)2'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2m 높이에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려도 손상이 없는 강화유리로 스크래치 내구성 등을 향상한 것이 특징입니다. 알다시피 갤럭시S 시리즈 디스플레이 커버유리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시리즈가 책임져왔습니다. 갤럭시S22 시리즈에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 제품이 탑재되었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 ..
갤럭시S22 울트라를 구매하신 분들은 이미 외관과 전면 디스플레이 보호를 위한 케이스와 전면 강화유리 또는 보호필름을 부착하셨을 겁니다. 저역시 전면에는 돔글라스 강화유리를 부착했고 여러개의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이번 울트라 모델 같은 경우 물방울 카메라 디자인이라 케이스 선택시 살짝 고민이 있었던 것이 사실 입니다. 케이스에 따라서 디자인 변화가 심했기에 여러개의 케이스 중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테크21 제품을 일단 사용 중이긴 합니다. 그리고 나서 고민한 것은 후면에 있는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 프로텍터 입니다. 갤럭시S21 울트라 사용하면서는 후면 카메라 보호커버를 사용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지문도 많이 묻어서 자주 닦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촬영 결과물도 안 좋게 나오는 것 같아서 막판에 ..
갤럭시S22 시리즈가 생각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전예약 기간에 잠 안자고 24일 0시에 분노의 터치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22 울트라 512기가 스카이 블루 구매에 성공을 했습니다. 0시 땡 하자 마자 구매자가 미친듯이 몰려와서 20분의 대기 끝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늦었다면 대기 시간 2시간을 기다려서 구매할 수 있었는데 안 자고 타이밍을 제대로 노린게 성공해서 다행이었네요. 왜 0시에 판매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전 9시쯤에 하면 좋을텐데 0시에 하다보니 잠도 못자고 전투 모드 덕분에 뇌가 각성을 해서 한숨도 못잔 피곤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빠른 시간에 구매에 성공을 했고 배송도 2월21일부터 시작되는 걸로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전예약 기간에 늘 있..
갤럭시S21 울트라 제품을 사전예약으로 삼성 공홈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 박스를 보면 상당히 슬림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충전기, 이어폰 등 주요 구성품들을 빼며 파격적인 다이어트를 강행 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갤럭시S21 울트라 팬텀 블랙의 모습입니다. 디자인의 특별함은 없지만 달라진 카메라 디자인과 무광 블랙 컬러가 고급스러운 점은 좋았습니다.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을 구매 했으니 이제 튼튼한 케이스는 기본에 전면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강화유리도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강화유리 보호필름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부착 포스팅으로 찾아 왔습니다. 이번 갤럭시S21 울트라 돔글라스는 박스 크기가..
11월 공개된 애플 아이폰12 시리즈는 늘 그렇듯이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아이폰12을 구매 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은 뭘까요? 뭐 아이폰의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고 싶어서 생폰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고가의 아이폰을 보호하기 위해서 케이스는 기본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는 파손과 후면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부착을 하는데 전면 액정 보호를 위해서는 강화유리/보호필름 장착을 추천 드립니다. 사실 화면에 스크래치나고 파손 되면 교체 비용이 크기 때문에 강화유리 장착은 꼭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오늘 진행할 리뷰는 강화유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장착후기 입니다. 저는 아이폰12 블루 색상..
LG전자에서 출시한 돌리는 신기한 스마트폰 LG 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스크린이 스위블 되는 독특한 제품으로 상당히 신기한 스마트폰인데 멀티태스킹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잘 맞는 제품으로 컬러도 상당히 유니크하고 여러모로 매력적입니다.가격도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인데 그러다보니 스크래치나 파손에 대한 걱정이 있는게 사실입니다1. 실제로 체험단 리뷰를 위해서 소중하게 다루면서 사용을 했는데도 화면에 스크래치가 났더군요. 후면 스크래치만 조심을 했는데 전면 화면에 스크래치가 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어디서 스크래치가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마음이 찢어 지더군요. 강화유리 돔글라스를 처음부터 장착 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화유리 돔글라스를 처음부터 장착하는게 ..
그동안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케이스 구매 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구매하지 않던 강화유리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고가의 스마트폰에 화면도 대형이라 파손에 취약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케이스 + 강화유리' 조합으로 꾸준하게 사용하다가 최근에 추가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렌즈 보호필름인데 그 이유는 고가의 스마트폰들이 카메라 기능을 올리기 위해서 점덤 튀어나오는 카툭튀 형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에 구매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같은 경우 가툭튀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보니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보호필름을 구매하려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전면 강화유리를 추천 하는데 돔글라스를 만든 화이트스톤에서 'EZ글라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
140만원대의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갤럭시노트20 울트라를 구매 하신 분들은 이 제품을 어떻게 오랜 시간 안전하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겁니다. 저 역시 고가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늘 파손에 대한 걱정이 있다보니 강력한 케이스 부터 완전 무장을 하며 사용을 합니다. 처음엔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몇년전 부터 강화유리(강화필름)를 추가하며 더욱 강력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강화유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화이트스톤 '돔글라스'를 꾸준하게 사용중인데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나서는 파손 걱정에서 좀 더 자유로와 질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돔글라스 장착과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돔글라스 설치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블로그, 유튜브 장착기를 2번 이상 꼼꼼히 ..
갤럭시S20 울트라 자급제 구매 후기와 개봉기를 이전 시간에 포스팅 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보호필름 강화유리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부착기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50만원이 넘는 고가의 갤럭시S20 울트라를 사용하다 보면 사실 파손에 대한 걱정이 큰게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스는 기본이고 거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돔글라스를 장착하면 이런 걱정에서 조금은 자유로와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트스톤에서는 갤럭시S20 3종을 위한 돔글라스 제품이 모두 출시가 되었으니 제품에 맞게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크게 두개의 박스가 들어 있습니다.하얀색 박스 안에는 UV 경화기가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기에 제품을 장착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실제..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 돔글라스를 부착하고 잘 사용중인데 이번에는 아이폰11을 구매하고 나서 역시 돔글라스 보호필름을 부착했습니다. 돔글라스 사용하기 전에는 강화유리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돔글라스를 사용하면서 그런 편견은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상태 입니다. 혹시 돔글라스 사용할까 말까 망설 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써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들뜸 현상이니 하는 말들을 인터넷에서 들어서 걱정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그리고 부착방법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저도 갤럭시노트10 플러스에 처음으로 돔글라스 부착할때는 정말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경험하고 나니 이번 아이폰11 에 부착할때는 생각보다 너무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둘다 해보..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스마트폰을 사게 되면 사용하기 전에 우선 충격과 스크래치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단단한 케이스를 미리 구매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사용할때 안심이 되기 때문이죠. 특히 이번에 구매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같은 경우는 130만원이 넘는 가격이라 더 극진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케이스만 준비 하다 이번에는 보호필름(강화유리)도 함께 준비를 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강화유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갤럭시노트 같은 경우 엣지 디스플레이라 제대로 장착이 안 될 것이란 편견이 있어서 사실 강화유리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기회가 되서 강화유리로 유명한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풀커버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화이트스톤 돔글라스..
갤럭시노트3 보호필름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리뷰를 지난 주에 올렸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5용 스크린메이트 리뷰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과 구성품은 노트3나 갤럭시S4나 모두 동일 합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강화유리의 사이즈가 다른 것 뿐이 없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한 듯한 박스 재질과 소이잉크를 사용 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부분이 박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룸이라는 브랜드가 아직은 한국에서 낮설어서 그런데 미국에서는 아마존 쇼핑몰에서 보호필름 분야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경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보호필름(강화유리) 스크린메이트 1개, 설명서, 홈버튼 스티커2개(블랙,화이트), 마이크로 파이버, 밀대. 먼지..
제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미리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준비 하는 것 입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사용 할 정도로 제가 럭셔리 하지 않다보니.. ^^; 럭셔리를 떠나서 저의 스마트폰은 소중 하니 이 정도의 투자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보호필름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주위를 보면 액정에 다 금이 간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비싼 편이다 보니 대 부분 그냥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액정이 깨질 정도로 떨어트린 적이 없다보니 다행인데, 늘 떨어짐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얇은 액정보호 필름인데 아무래도 두께가 얇다 보니 역시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