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떠날때 무조건 생각해야 할 것이 로밍과 관련된 부분 입니다. 저도 올해 해외를 여러번 나갔다 왔는데 그럴때 로밍의 방식에 대해서 살짝 고민을 하긴 합니다.저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 떠나시는 분들은 통신사 로밍 vs 유심 vs 이심(eSIM) 이렇게 3개의 방식 중에서 많이들 고민을 하실 겁니다. 이심은 아직 지원 안되는 스마트폰들이 많아서 아직 고민할 것 까지는 아니고 대부분 로밍 vs 현지유심 중에 고민을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이들 고민을 했고 그래서 통신사 로밍 그리고 현지 유심등 여러 방식을 사용해 봤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그냥 큰 고민 하지 않고 통신사 로밍을 선택 합니다. 나이가들어서 그런지 요즘에는 편하고 쉽고 간편한 것이 좋더군요. 통신사 로..
얼마전에 미국을 다녀왔는데 여행을 준비 하면서 여러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지만 그 중에 하나는 로밍 상품 선택 이었습니다. 통신사 로밍 vs 현지 유심 중에 여러가지를 고민 했는데 결국은 편리함 때문에 SKT T로밍 바로 요금제를 선택 했습니다. 선택에 있어서 통신사 로밍의 간편함이 컸지만 가장 컸던 것은 이때 5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반값에 바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가를 다 내면 매력적인 상품이 아니었지만 반값이라면 괜찮은 선택이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에 다시 이전 요금제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가격이면 앞으로 해외여행 갈때는 현지 유심을 선택해야 겠구나 하고 있었는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요즘 정부가 국내 로밍 요금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