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그림이 아닌 사진전으로 말이죠. 그동안 유명 미술전은 몇번 관람을 했던 것 같은데 사진전을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과 함께 말이죠. 듀얼스크린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는 V50S 씽큐를 가지고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매그넘 인 파리'와 '네쇼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포스팅 사진은 모두 V50S ThinQ 로 촬영 했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인 것 같습니다. 하루동안 매그넘 인 파리, 내쇼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두 전시회를 동시에 보고 왔는데, 각각의 전시회 컬러와 느낌이 서로 달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영문으로 된 내쇼널지오그래픽 잡지를 구매해서 영어도..
스마트폰의 성능들이 획기적으로 발전 하면서 예전에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일들이 현재 스마트폰을 통해서 구현이 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영화를 만들어서 극장에서 상영을 하고(ex.갤럭시노트를 이용한 영화촬영) 이젠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를 통해서 전문작가가 사진을 촬영하는 경지까지 올랐습니다. 예전에 스마트폰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었을때는 거의 30만 화소의 정말 카메라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성능을 탑재했던 것 같은데 10년이 채 안되서 이젠 무려 1,300만 화소까지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소가 높다고 무조건 카메라의 성능이 좋은 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화소가 높은 것은 장점이지 단점일 수는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 1,3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