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달에 프랑스를 다녀오고 나서 풀어놓을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 다른 이야기를 작성하다 보니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또 프랑스로 기억의 여행을 하면서 그때의 순간들을 더듬어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뭐 거창한건 아니고 그저 저에게 재미있었던 풍경들과 삶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는 거랍니다. 처음으로 방문해보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프랑스하면 빠지지 않는 루브르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한국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없어서 그런지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도서관에는 많이 간것 같은데 박물관을 가 본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박물관을 가지는 못했지만 해외 여행을 할때는 꼭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박물관하면 떠오르는 루브르 박물관..
제가 가진 여러가지 꿈 중에서 멋진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도 있지만 그 것보다 앞선게 저만 사용하는 저만의 주차장을 갖는게 꿈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전용 주차장이 없다면 아마 지금 아무리 좋은차를 누가 그냥 준다고 해도 사절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냥 일반 주차장에 하면 누군가 주차하다 긁고 또는 지나가다 후진하다가 긁고.. 이래서 아마 마음 편하게 잠을 청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1차 목표는 멋진 차를 구입하기보다는 멋진 개인 차고가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것입니다.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내려가는 이색적인 주차 시스템 그런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나와있는 이색적인 주차시스템을 보니까 무척 흥미가 땡기는군요. 여기에 소개된 주차장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