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로 참여하면서 여러가지 레이아웃과 이것 저것 시험을 하면서 바뀐 첫화면의 이모저모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한주동안 체험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부분과 좀더 추가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제가 마지막으로 적용시켜본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를 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레이아웃을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디자인한 티스토리 첫화면은? 자동차와 IT 핫 이슈 섹션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한분야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IT, 리뷰, 여행, 영어등 다양하게 다루는 편이라서 첫화면을 꾸미는게 무척 중요한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객들이 첫화면을 보고 블로그의 특성도 파악을..
그토록 기다리던 티스토리가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트스토리를 메인 블로그로 사용하다 보니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들도 많이 있는 편이고 좀더 빠른 업데이트가 이뤄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경쟁사인(경쟁사라 하기엔 갭이 너무 크군요)네이버 같은 경우는 언제부터인가 꾸준하게 업데이트를 하면서 검색이라는 막강 장점과 함께 블로그에서 오픈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계속해서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괜히 처음에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것이 아닌가? 검색 잘되는 네이버에 둥지를 틀었다면 지금보다 검색도 더 잘되고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데.. 티스토리에 구글 에드센스 때문에 둥지를 틀었지만 다음 뷰로 바뀌면서 그나마 되던 메인에서의 유입도 팍팍 떨어지고 검색도 팍팍 떨어지고..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네이버와 비교할때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첫 화면 꾸미기 부분입니다. 지금은 테터 데스크를 사용해서 꾸미고는 있지만 솔직히 불편한게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은 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좀더 쉽고 편하게 대문을 꾸밀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롭게 변경할 첫화면 꾸미기의 모습을 잠깐 본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 나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꼭 테스터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할 말이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생각했던 부분보다 더 잘나온 부분들이 있어서 직접 사용을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오늘 보니까 2008년 베스트 블로그 기자상에 관한 포스트가 많이 있길래 이번에는 어떤 블로거들이 후보작에 올랐을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 많은 블로그기자들이 활동하는 곳에서 그것도 다음블로거 기자상에 선정되는 것 만큼 명예로운 일도 없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것 보다는 권위가 좀 다르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년 블로그 기자상 후보에 오르다! 천천히 살펴보니 위로부터 나열된 후보들을 보니 역시나 올라야 할 분들이 다 오르셨더군요. 그런데 IT/과학 분야를 보는 순간 마우스를 더 이상 내릴수 없었습니다. 어디서 본 낮선 남자의 얼굴이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바로 제가 후보에 올라있기 때문이었죠. ..
오늘 심심해서 제 블로그의 통계좀 볼려고 다음에서 제 블로그를 확인해 보았더니 방문객수가 좀 운이 좋아서 많아졌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개인 블로그 부분을 보았더니..띠용~ 1위라고 나와있네요. 밑기지가 않아서 확인해 보니 정말이네요. 참 오래살고 볼일입니다. 블로그 하면서 생전에 블로그1위를 할 수 있겠나 했는데 아주 운이 좋게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 원래 이런거 올리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가문의 영광이라 포스트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다음에 확인해 보면 분명히 안드로메다 순위에서 놀고 있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야 하겠습니다. 정말 포스트의 질이 좋아서 순위가 높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저는 이런 것 보다는 운이 좋아서 된 부분이 아주 많아서 좀 찔리기는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