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폴드6, 플립6 사전예약이 7월 12일 0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제품을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조용히 그 시간을 여유있게 보냈는데, 올 초에 갤럭시S24 울트라 구매 하려고 0시 부터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상당히 많은 인원이 몰려서 대기 하다가 힘들게 제품을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아마 누구보다 빨리 제품을 구매하려고 했던 분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매에 성공들 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전예약때 이렇게 치열하게 구매 전쟁을 펼치는 이유는 누구보다 빠르게 제품을 받고 싶은 것도 있지만 사실 사전예약 혜택이 좋기 때문입니다.만약 이런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굳이 잠도 못 자면서 새벽에 힘들게 구매 전쟁을 치르지도 않을 겁니다. 대표적으로 삼성닷컴, 쿠팡 두 곳에서 사전예약을 많이들..
얼마전에 스페인 산 조르디 클럽에서 언팩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가 된 LG G6 를 이젠 한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페인 현지에서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공개후 다음날 국내 통신사 체험존에서 G6를 빠르게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판매는 3월 10일(금) 부터 시작 되고 9일 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페인 언팩 행사와 MWC 2017 에서 자세하게 살펴 보긴 했지만 한국에서 G6 KT 체험존 에서 다시 한번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보는 것과 국내에서 보는 G6 느낌은 또 다르더군요. 제가 방문했던 곳은 KT 스퀘어 광화문 입니다. 가장 빠르게 체험존이 준비되는 곳으로 가까운 KT 매장에 LG G6 체험존이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KT 스퀘어 광화문으로..
삼성전자의 하반기 역작인 '갤럭시노트7' 가 뉴욕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미 사전계약 기간에 40만대를 돌파 했고 출시 하루 전에는 주가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가 기록을 경신 했습니다. 다 갤럭시노트7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갤럭시노트7이 그 정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핫' 한 제품 일까요? 저도 사진과 관련 뉴스를 볼 때 의문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만져본 갤럭시노트7 를 보니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출시 전에 3일 정도 함께 한 갤럭시노트7은 저에게 마치 이렇게 외치는 듯 했습니다. '이래도 안 살텐가?' 완생으로 가는 디자인 사진으로만 디자인을 보았을때는 갤럭시S7 ..
여름 휴가 시즌이면 익숙하게 만날 수 있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이 올해도 어김없이 19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연례행사처럼 파업을 하는 현대차 노조라 이젠 파업뉴스를 봐도 새로울 건 없습니다. 폭스바겐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반사이익을 누려야 할 판에 또 다시 파업으로 국민들의 지탄만 받게 생겼습니다. 폭스바겐 사태로 수입차의 공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그대신 르노삼성, 한국GM은 새로운 신차를 투입하며 현대차를 맹렬하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승용차(세단)의 판매량이 부진에 빠지면서 연간 목표 도달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노조파업과 이에따른 국민 불신 그리고 국내와 미국 시장에서 세단의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현대차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내는 쏘나타와 그랜..
요즘 신용카드에 관련된 포스팅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제가 요즘 신용카드 재테크에 관해서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면 이런 포스팅은 올리지 않았겠지만 원래 신용카드란 것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편이어서 괜찮은 정보가 있다면 앞으로도 이런 재테크에 관련된 포스팅은 지속적으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관심있어 하는 신용카드는 카드를 사용했을때 어느정도 할인이 되는 것을 찾아보고 있는 중인데 카드 종류도 하도 많아서 찾는 것도 만만치 않더군요. 요즘에 잘 찾아보면 어느정도의 금액을 사용하면 현금으로 할인되는 것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관심있게 지켜보는 부분이라고 하면 이제 자동차를 슬슬 변경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