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을 하지 않다보니 음주운전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는데 만약 술을 먹는다고 해도 절대 핸들을 잡지는 않았을 겁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다를바 없는 중 범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아마 저와 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을 하시는 분들의 숫자는 상당한 편 입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뉴스를 통해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형참사와 사건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픈게 사실 입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서 아무런 죄없는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이 사라져 가기 때문입니다. 2018년 음주운전 사고는 1만 9517건에 사망자는 무려 3만 3803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민 10명 중 1명, 음주운전 경험 교통사고 발..
얼마전에 봄 방학으로 집에서 지루해 하는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극장을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학을 하고 나니 어딘가 아빠와 함께 가고 싶어하는 눈치를 보이길래 저도 보고 싶었던 '알리타:배틀엔젤'을 함께 보고 왔습니다. 내용이 약간 복잡한면이 있음에도 아빠와 함께 한다는 느낌 때문인지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또한 영화를 보면서 팝콘과 콜라를 먹고 끝나고 샌드위치를 먹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더군요.아들 녀석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믓하더군요. 하지만 영화가 약간은 폭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살짝 걸렸던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다음엔 좀 더 건전(?)하고 유익한 전시회를 함께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전시회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이 방학을 하면서 어디를 함께..
요즘 날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없는 날의 하늘은 그야 말로 청명 그 자체인데요.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을 보고 있노라면 무작정 캠핑용품을 챙겨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 입니다. 여름엔 더워서 그렇고 겨울엔 추워서 그렇고 아마도 캠핑 떠나기 가장 좋은 계절은 초가을이 아닌가 싶습니다.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 좋은 날씨때문에 요즘 엉덩이가 들썩 거리실 것 같네요. 가을에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좋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부화재의 새 이름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에서 지금 내 차 보험료만 계산한 추첨을 통해 캠핑 용품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코베아 미니 테이블과 코펠세트, 버팔로 침낭, 마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스..
아이가 없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부모가 되다 보니 뉴스에서 아이들 교통사고와 관련된 소식을 접할때마다 걱정이 커지는 것이 사실 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아마 다들 같은 마음일 겁니다. 사실 아이들을 위한 보험이 존재하는 것 조차 모르고 있는 경욱가 많기 때문에 학교나 학원 등교길에 아이들이 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저 사고 안 나고 다치치 않게 크기만을 바라는 심정이 대부분의 부모님의 마음일 것 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연평균 약 1.2만 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주위를 살피는 것이 부족하고 놀때는 자동차를 신경을 쓰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키우는 부모임들은 '자동차 조심해!' 이 표현을 입에 달..
자동차를 구매하는 방식은 그동안 대략 이랬던 것 같습니다. 대리점을 방문해서 딜러를 만나고 가격을 절충하고 서비스를 받는 품목을 정하고 차량을 출고장에서 직접 받거나 또는 탁송을 해서 집 앞에서 받는다. 이런 방식은 지금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만 시대가 바뀌고 IT 혁명이 불면서 이런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는 움직임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국내서는 사전예약을 웹사이트나 전화 그리고 대리점 방문이 아닌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진행하는 케이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차량의 판매도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 되기도 하는데 폭스바겐 코리아 같은 경우는 신차인 티구안을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 폭스바겐 티구안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SNS 인 카카오톡을 통해서..
최근 며칠 동안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드디어 폭염이 끝나고 가을이 오나 했더니 다시금 또 폭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정말 끔직한 이번 여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계속되는 폭염에 이젠 지칠대로 지쳤는데 다시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바다로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국내 바다도 더운건 변함 없기에 차라리 에어컨 펑펑 나오는 아쿠아리움으로 떠나는게 더 이득일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다도 보고 온갖 종류의 물고기들도 본다면 더위도 잊고 아이들도 행복해질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아쿠아리움을 방문 하려면 경비가 부담이 되는게 사실인데 그래서 오늘 코엑스 아쿠아리움 티켓 증정 이벤트 정보를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부화재의 새이름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도심속 바다로 떠날 수..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요즘 밤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국발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정말 이런 상황에서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만 간절 합니다. 이렇게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은 요즘 진행되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노려볼만 합니다. 요즘 어디론가 떠나는 이벤트가 많은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벤트 역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동부화재에서 새롭게 이름을 바꾼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자사의 새로운 모델인 윤아랑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를 하면 300만원 상당의 유럽여행권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윤아랑 사진을 어떻게 찍지?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윤아를 만나서 사진을 함께 찍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앱의 힘을 빌려서 윤아랑 사진을..
정말 요즘 서울 날씨를 보면 욕이 절로 나올 정도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계절 좋은 나라로 짐 싸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떠난다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푹푹찌는 폭염속에서 에어컨 누진세 폭탄 걱정하며 집에서 보내는 것 또한 곤욕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런 폭염속에서 가장 좋은 탈출 방법은 호캉스라고 생각 합니다. 근처 깔끔한 호텔 예약해서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뽀송 뽀송한 침대에 누워서 맛있는 것 보면서 영화도 보고 그리고 수영장이 있으면 수영하고 이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여름 휴가 입니다. 국내 여행지 떠나면서 바가지에 짜증나고 차 막혀서 열불나고 하는 것 보다 호캉스 가서 편히 쉬고 오는 것을 강력 추..
요즘 인간 비타민으로 TV에서 맹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활력소를 넣어주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이 되었습니다. 새술은 새부대라는 말이 있듯이 윤아에 맞춰서 광고도 새롭게 등장을 했습니다. DB손해보험이 새로운 보험회사인가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새로운 보험사가 아니고 동부화재의 새이름 입니다. 기존 모델인 설현도 동부화재를 알리는데 열일을 했는데 이제 새롭게 합류한 새로운 모델 윤아는 DB손해보험 다이렉트를 대중에게 알리는데 열일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늘 밝은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 주었던 윤아고 개인적으로도 팬이라서 더 반갑네요. 요즘 '효리네 민박'등 TV에서 자주 보여서 반가웠는데 앞으로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속에서도 자주 만..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매년 한번씩 자동차 보험 갱신을 해야 하는데 올해는 어떤 곳으로 가입할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저도 자동차 보험 만기가 다 되어가고 있어서 혜택 좋은 곳을 찾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매년 보험사를 늘 다른 곳으로 해서 가입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입 시점마다 보험사의 혜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꼼꼼히 혜택도 살펴보고 가장 할인 혜택이 많은 곳을 찾지만 그래도 보험사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뢰'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재가입 시즌이 되어서 그런지 요즘 TV나 인터넷에서 보험 광고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독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가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잘 알고 있는 동부화재의 새..
학창 시절에 제가 감며깊게 보았던 드라마중에 하나가 '마지막 승부' 였습니다. 장동건, 손지창, 심은하가 출연 해서 멋진 사나이의 농구를 보여 주었는데 그때는 정말 드라마로 인한 농구붐으로 너도나도 농구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책도 농구붐에 안 몫했는데 강백호, 서태웅이 등장하는 일본 만화 '슬램덩크'는 정말 학창 시절의 뜨거웠던 추억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만화책에 이어서 서장훈, 우지원, 이상민 등 대학농구의 뜨거운 열기는 정말 한국에 농구의 뜨거운 열기를 심어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운동 재능이 없는 저도 농구를 하면서 그들을 따라 하려고 무진장 애를 썼던 기억이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시카고 불스의 마이클 조던이 활약하는 NBA를 보면서 환호한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