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대치 청실, 강남의 또 다른 래미안 퍼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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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초반부터 래미안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래미안 타임즈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지도 벌써 4년여가 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작년 2011년 1년을 기자단 활동을 쉬고 나니 2012년은 거친 폭풍처럼 래미안 소식을 들려 드리고 있습니다.  뒤돌아 보면 정말 많은 래미안 단지를 방문했고 소개해 드린 것 같네요. ^^

그러다 보니 정말 저의 마음속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래미안 단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정말 살고 싶은 곳이었고 어떤 곳은 너무나 명확한 미래가치의 전망 때문에 나중에 분명히 큰 폭의 집 값 상승이 예상되는 곳도 있었습니다. 단지마다 느끼는 점수는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의 래미안 단지의 입지조건은 훌륭했고  그래서 그런지 글을 작성 하면서 각각의 단지와 사랑을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취재한 래미안 단지 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곳은 반포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최고의 단지가 있으니, 살기도 좋고, 미래가치도 뛰어나고 어느 것 하나 모자랄 것이 없는 그곳이 바로 반포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래미안 퍼스티지였습니다. 처음 입주하기 전에 직접 아파트 안을 돌아 보고 커뮤니티 시설을 보고 그리고 또 입지단지를 보면서 돈만 있었다면 투자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사실 래미안 퍼스티지를 작성하던 시점은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 평가가 된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모든 것에 있어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그 가치에 대한 결과는 곧 나오리라 생각했고 지금의 래미안 퍼스티지는 강남의 랜드마크 아파트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 관련 글을 작성하면서 앞으로 강남에 들어올 래미안 단지 중에서 래미안 퍼스티지 만큼의 큰 임펙트와 입지단지의 강점을 가질 단지는 당분간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세상에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강남 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 들어설 래미안 대치 청실을 보면 말이죠.




(래미안 대치 청실 조감도)

또 다른 강남의 퍼스티지를 생각하며 삼성물산에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래미안 대치 청실에 관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에 살고 있다는 가상의 하루의 일상으로 만들어 본 이야기니 가볍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래미안 대치 청실에서 살아본 가상의 하루 시나리오

이른 아침 억지스레 눈을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에도 일어나는 몸이 가벼운 이유는 이곳이 래미안 대치 청실이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를 선택함에 있어서 제게 가장 큰 우선순위라고 한다면 가장 오랜 시간 머무르는 곳이 집이기 때문에 집안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커뮤니티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밖으로 그린컬러의 나무들이 펼쳐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은 누구나 했을 것입니다. 집 근처에 자연공원이 있다면 좋겠지만 이왕이면 단지 안에 정말 훌륭한 조경시설을 갖춘 공원이 있다면 늘 그것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의 질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밤 늦게 작업을 마치고 이른 아침 침대 위로 떨어지는 햇빛을 맞으며 35층 전망에서 바라보는 강남의 풍경은 따스하기만 합니다. 강남에 들어서는 최고층의 래미안 대치 청실은 최고층이 35층으로 강남의 최고 층수를 자랑합니다.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래미안 대치 청실이 래미안 퍼스티지와 비슷한 컨셉으로 준비되고 있기 때문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른 아침 가볍게 모닝 커피를 마시고 산책하러 나온 단지 안은 4월의 봄이란 계절이 가슴 깊이 절실히 느껴지듯 단지를 가로 지르는 중앙 바람길에 벚꽃과 새파란 새싹들이 만발해 있습니다. 조금은 도시화된 강남에 살면서 가장 그리운 부분이 바로 이런 녹지의 구성인데 래미안 대치 청실은 조경률 약 43%로 반포 퍼스티지의 약 41.65%, 그리고 서울시 평균 약 35~40% 보다 여유로운 조경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깅하고 운동 하기에 정말 좋은 코스를 가지고 있는 양재천의 모습입니다.)

가볍게 단지 안을 한 바퀴 돌고 난 뒤에 본격적인 조깅을 하기 위해서 근처에 있는 양재천으로 향합니다. 울창한 숲을 보면서 조깅을 하면 지루하지도 않고 몸도 영혼도 맑아지는 것 같아서 매일 매일 조깅을 합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과 인접한 곳에 있는 양재천)



(래미안 대치 청실 근처는 양재천과 도곡공원 그리고 멀리는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



(도곡공원)


조깅을 끝내고 단지 안에 있는 2,000여평의 커뮤니티로 향합니다. 몇 달 전부터 시작한 수영에 너무 재미를 들려서 요즘은 수영 배우는 생각에 삶이 즐겁습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로 이사 오기 전에는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긴 했지만 다른 외부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그렇고 이동하는 시간도 그렇고 여러모로 복잡한 부분 때문에 생각뿐이었지만 래미안 대치 청실의 커뮤니티 안에 있는 수영장을 이용함으로써 이제서야 수영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촬영한 커뮤니티의 모습입니다. 커뮤니티 안에 수영장부터 헬스장, 사우나, 골프장까지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이라기 보다는 고급 호텔의 피트니스 센터가 연상되는 곳 이었습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의 커뮤니티는 래미안 퍼스티지 보다 규모가 더 크기 때문에 더욱 훌륭한 시설이 들어오리라 생각됩니다.)

단지 안에 있기 때문에 이동하는 시간도 단축하고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이 밖에도 헬스장, 테니스장, 골프장, 사우나, 멀티코트 등 회원권만 수천 만 원인 일류호텔의 피트니스 센터 보다 더 좋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영장을 가진 호텔 급의 시설을 가진 커뮤니티 센터는 강남에서 찾아 보자면 래미안 퍼스티지 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래미안 퍼스티지 커뮤니티 시설 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직 래미안 대치 청실은 공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전에 촬영한 래미안 퍼스티지의 이미지를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수영을 하고 나니 기분도 한결 좋아지고 살아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낮에 운동은 이 정도로 끝내고 저녁 시간에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웬만한 시설이 커뮤니티 안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레저생활을 쉽고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굳이 먼 거리의 피트니스 센터를 비싼 돈을 내지 않고 간다는 것은 참으로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또한 독서실과 문고나 회의실 등이 있어서 아이들의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되고 연회장이나 카페, 키즈룸, 보육시설, 게스트룸 등이 구비 되어 있어서 다양한 시설 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쾌한 오전의 일과를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은 한결 발걸음이 가볍네요. 래미안 대치 청실이 마음에 드는 또 하나는 원패스 카드를 이용함으로써 지하주차장에서 세대출입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주차장에서는 주차차량을 자동신식하고 현관문 자동 열림,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고 목적지까지 자동 운행하고 현관문 역시 자동으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SF 영화에서나 보던 미래의 집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는 것은 이용할 때마다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에 사신다면 전기 자동차를 이젠 마음 놓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지하 주차장에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있기 때문입니다. )

또 하나 더욱 재미난 것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안에 전기자동차 충전스테이션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면 손쉽게 충전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 자동차가 등장 했을 때 과연 충전은 어디서 하라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데 사실인데 래미안은 이런 미래의 기술을 이미 아파트에 접목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로 높아지는 기름값과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친환경 정책 때문에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높아 지고 있지만, 구입을 하더라도 막상 충전할 길이 쉽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래미안 대치 청실을 선택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충전을 다 끝내고 나면 관련정보를 홈오토메이션시스템(HAS)나 휴대폰으로 통보하고 전기요금은 관리비에 합산 청구되는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이들도 아침을 먹고 수영장에 간다고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공부 보다는 운동이나 다른 것을 더 좋아하니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공부 보다는 건강하게 멋진 사람이 되는 것이 제겐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공부를 하길 원한다면 이곳은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대치동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먼 곳에 보낼 때는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을 쓰느라 걱정 하고 직접 차로 데려다 주고 했지만 단지 안에서 모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있어서는 마음이 놓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으니 가족의 사랑도 한결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삼성서울병원)


오늘은 지난주에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 날이어서 미팅을 참석하기 전에 삼성서울병원에 들려야 하는 일정입니다. 차로 이동을 하려고 생각 했는데 지하철로 2정거장이고 이후에도 삼성역으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굳이 자동차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 대치역과 도곡역이 걸어서 3분정도면 가기 때문에 운동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름값을 절약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대치.도곡역과 한티역이 인접해 있어서 쉽게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치역)



도곡역)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삼성서울병원은 늘 방문 할 때마다 초 현대식 시설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거의 모든 질병을 원스톱으로 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환자들이 방문하는 곳인데 이렇게 좋은 병원 근처에 살고 있어서 인지 평소에 건강을 자주 체크할 수 있어서 이곳에 이사를 온 이후에는 더욱 더 건강과 몸에 자신감이 붙어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병원에서 건강 체크를 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최소 100세 이상 사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병원에서 들은 건강검진 결과는 모든 것이 정상이라고 하네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건강 상태가 아주 좋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래미안 대치 청실로 이사를 잘 왔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이런 저런 잔병치레가 많았는데 이곳으로 이사 온 후에 열심히 운동을 하다 보니 감기도 잘 걸리지 않네요.^^

역시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이란 것이 참 중요한 일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기분 좋게 병원을 나와서 미팅장소가 있는 삼성동 코엑스로 향합니다. 코엑스 또한 차량으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거리에 대한 부담감은 없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의 사무실과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삼성동 코엑스 주변의 모습)


(래미안 대치 청실의 주변 생활 편의 시설)


서울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삼성동에는 여러 기업들과 백화점 대형몰 등이 입점해 있어서 업무 차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가끔 아이들과 함께 코엑스몰에 들려서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보고 와이프와 뮤지컬 영화를 보면서 데이트를 하는 등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코엑스몰에 조금 싫증을 느끼면 롯데월드를 가곤 하는데 앞으로 들어설 제2롯데월드에 대한 기대도 큰 편입니다. 국내 최대의 높이를 자랑하는 슈퍼타워가 들어선다면 이곳에 더 재미있고 다양한 볼거리들이 들어설 것 같네요.

오늘은 생각보다 빨리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같이 따스한 봄날에는 가족들과 함께 왕벚나무가 우거진 500m의 가로수 길을 산책하면서 함께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마침 만개한 왕벚꽃이 만들어 내는 모습이 장관인데 멀리 복잡하고 시끄러운 여의도 벚꽃 축제에 힘들게 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의 1,2단지를 연결하는 가로수 길은 여의도 윤중로 보다 더 아름다우니 말이죠.

 


(래미안 퍼스티지에서 보았던 맛있게 잘 익은 매실나무.. 래미안 대치 청실에는 어떤 과실나무와 꽃나무 들이 화려하게 수를 놓을지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단지를 가로 지르는 500미터의 가로수 길에 늘어선 왕벚꽃 나무의 모습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부모님도 이미 도착 하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35층에서 바라 본 가로수 길의 왕벚꽃을 보니 봄에 하얀 눈이 내린 듯한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단지 식구들은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나무 아래에서 왕벚꽃이 만들어 내는 꽃의 비를 맞고 있네요. 사실 아이들보다 제가 더 마음이 설렙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들의 향연은 나이가 든 제게도 언제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아련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유명 연예인의 이름보다는 꽃 이름을 가르쳐 주고 싶었던 저의 작은 소망들이 이곳에서 살아가면서 조금씩 실현 되는 것 같아서 이제서야 가족이 함께 하는 행복이 뭔지 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벌써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어서 나가자고 문으로 달려 나가고 있네요. 저를 보고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니 이것 만큼 소중한 시간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저녁은 간만에 저의 솜씨를 발휘해서 이탈리안 음식으로 가족들을 섬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비밀인데 저의 스파게티 만드는 솜씨는 머슐랭 가이드의 별 3개짜지 식당보다 더 뛰어나다는 사실.. ^^



사랑. 가족. 여유  래미안 대치 청실을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

래미안 대치 청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전의 방식과는 조금 생소한 가상으로 살아 본 하루의 일상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이전의 조금은 딱딱한 이야기 보다 어떻게 더 마음에 와 닿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가상으로 래미안 대치 청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상상해 보니 이 곳에는 사랑, 가족, 여유라는 3가지 단어가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추구하는 삶의 가치이기도 한데 왠지 래미안 대치 청실에서는 이런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를 취재 하면서도 이와 비슷한 상상을 했는데 래미안 대치 청실이 조금 더 저의 가치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래미안 퍼스티지는 지어 진지 시간이 좀 지난 곳이고 래미안 대치 청실은 앞으로 들어올 아주 따끈 따끈한 새로운 아파트이기 때문입니다.



래미안 대치 청실 분양 홈페이지:

http://www.raemian.co.kr/sales/deachi 


11월 분양 예정 


아파트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부터 2,00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까지 모든 것이 강남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개동 1608세대 지상 35층의 거대 단지를 구성하고 있고 요즘 가장 인기 있는 20평형대부터 50평형대까지 골고루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30평형대가 1280세대로 가장 많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를 취재 하면서 당분간은 이곳과 견줄 만한 단지가 강남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저의 생각은 같은 삼성물산에서 만드는 래미안 대치 청실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래미안 퍼스티지가 래미안 대치 청실이 완공되는 시점에는 강남의 랜드마크라는 타이틀을 아무래도 물려주어야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3D VR의 경우 분양상담소에 방문하면, 3D로 구현된 VR을 통해 각 평면타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내용은 삼성물산에서 블로거의 취재 활동을 지원 받아 래미안 분양 정보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 되었으며 삼성물산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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