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인공지능TV 기가지니, 뭘 할 수 있을까?


요즘 IT 산업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인공지능 입니다. 아마존 부터 시작해서 IT 기업들 모두 특색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상반기에 선보이는 G6, 갤럭시S8 에 인공지능을 탑재 한다는 소식인데 국내 통신사인 KT 에서도 발 빠르게 IPTV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인 '기가지니' 를 선 보였습니다. 


지난번에 'KT 기가지니' 기자 간담회 다녀온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기가지니' 에 대해서 살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인공지능 서비스는 영화 속에서나 만나 봐서 그런지 여전히 낮선 것이 사실 입니다. 그래서 KT 기가지니를 통해서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KT '기가지니' 로 할 수 있는 것 


직접 체험하고 보면 뭔지 바로 알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통해서 KT 기가지니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딸 아이를 둔 럭셔리한 삶을 즐기는 젊은 부부와 노부부 그리고 아직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의 삶에서 기가지니가 활용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보통 자동적으로 잠을 깨기 위해서 TV 를 트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단순하게 드라마나 홈쇼핑 광고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관리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와 공유가 된다고 하는데 스마트폰이 아닌 TV 를 통해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복잡한 타이핑 없이 커피 한잔 마시면서 음성으로 가볍게 명령만 내리면 됩니다. 



쿨쿨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는 것 역시 큰 일인데 보통 불을 켜서 깨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까지는 불을 켜기 위해서는 일일이 방에 가서 스위치를 올려야 하지만 집에 기가 iot 홈 플러그를 설치해 놓았다면 역시 지니에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면 아이들 방의 불이 자동으로 켜 집니다. 


일일이 돌아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 을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영상속에 나오는 가정은 럭셔리한 집에서 살고 있어서 주로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할 것 같은데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서 대중교통을 즐겨 타는 것 같습니다. 


지니를 통해서 일정도 확인했고 아이들 방의 불도 켰으니 이제 여유있게 커피를 마시며 대중교통정보를 TV를 통해서 확인 합니다. 저도 아침에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버스 시간 확인하는 건데 이렇게 기가지니가 있으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TV 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출근 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은 날씨겠죠? 그것 역시 지니 에게 물어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쟁 같은 출근 전쟁이 끝나고 나서 아내는 주방을 정리 하면서 올레 TV 에서 보고 싶은 드라마를 시청 합니다. 똑똑한 인공지능 비서인 지니는 보는 사람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해 주는 센스도 있습니다. 



또한 관심사 기반 맞춤 뉴스클립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 많은 정보 속에서 본인이 원하는 뉴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통화 역시 TV를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영상통화는 카카오톡에 있는 페이스톡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기가지니를 이용 하면 좀 더 선명한 화질로 영상통화가 가능 합니다. 가족이 자주 영상통화를 하신다면 서로 KT 기가지니를 설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선명한 화질로 얼굴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화질이 좋으니 외출할때 딸에게 옷 스타일도 조언 받고 좋네요. 



그리고 이어서 등장하는 스토리는 바로 앞에서 딸과 영상통화를 한 부모님의 가정이 등장을 합니다. 아버지는 꽃에 물을 주고 있는데 미세먼지 걱정 때문에 지니 에게 집안의 공기 상태를 음성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기청정기를 음성으로 작동을 시킵니다. 



그리고 오붓하게 부부가 외출을 하기 전 TV 에서 방문할 식당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 합니다. 



그리고 택시를 나가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지니를 통해서 카카오택시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가려는 찰나.. 건망증이 심한 어머니께서는 지니 에게 가스 밸브 잠궈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기가 iot 홈 가스안전기가 설치 되어 있다면 이렇게 음성으로 가스 밸브를 잠글 수 있습니다. 


보통 주부들이 가스밸드 때문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젠 가볍게 지니 에게 명령만 내리시면 됩니다. 집안이 아니더라도 '기가 iot' 를 설치 하셨다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 합니다.  



그리고 나가다 동네 처자를 만납니다. 다시 화면은 퇴근하는 처자에게 이동하고 집에 들어온 여성은 피곤한지 지니 에게 꿀꿀한 감정을 호소 합니다. 그러자 지니가 알아서 '지니뮤직' 에서 분위기에 맞는 트와이스의 'TT' 를  선곡해 주네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음식인데 지니 에게 맛 있는 야식을 추천 받고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야식도 먹었겠다 잠을 청할 시간 입니다. 처자 혼자 살다보니 문 단속은 필수인데 다시 문까지 가서 잘 잠겼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지니 에게 문 잠겨 있는지 확인만 하면 되니 까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조명을 꺼달라고 말하고 숙면을 취합니다. 


하루를 지니로 시작해서 지니로 끝나는 지니 라이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동영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서 따로 동영상을 안 보셔도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은 동영상 속의 모든 명령은 모두 음성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인공지능TV 기가지니에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앞서 소개한 신기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T '기가지니' 로 할 수 있는 일들을 보면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드라마, 영화, 음악(음원서비스 지니와 연동) 

2. AI 홈 비서 서비스로 일정관리, 음식배달, 택시호출

3. 도어락, 홈캠, 실내공기, 가스밸브 IoT 제어는 물론 영상통화 가능 

4. 지능형 네트워크 및 핵심기술로 타 산업과 융합, 인공지능 생태계 선도


저도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정말 집안에 기가지니 하나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영화 아이언맨 속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비서인 '자비스'를 보면서 늘 부러워 했는데 지니를 잘만 키우면 자비스 못지 않은 똑똑한 인공비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기가지니를 직접 경험하게 되면 관련된 후기 포스팅을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


KT 기가지니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다면 밑에 관련글에서 기자간담회 다녀온 포스팅이 있으니 확인 하시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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