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LG G패드4 8.0 LTE 후기, 4단계 보기편한 모드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요즘 점점 커지고 있는데 화면의 한계 때문에 무한정 화면을 키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는 태블릿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태블릿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지만 여전히 태블릿이 가지는 대화면의 강점은 여전히 명확합니다.


저도 아이패드 9.7인치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태블릿을 구매한 이유라면 역시 좀 더 큰 화면에서 동영상과 웹서핑 그리고 잡지 등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6인치를 넘어서면서 굳이 태블릿이 필요한가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6인치가 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태블릿에 비해서는 한참 작은 크기라 가독성 등 여러면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7인치가 넘는 초대형 스마트폰이 등장 한다면 모를까 앞으로도 스마트폰, 태블릿은 서로 공존할 것 입니다.


하지만 태블릿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크기가 큰 대신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9.7인치 제품도 화면이 커서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크고 무겁기 때문에 주로 집에서만 이용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보다 좀 작은 화면의 태블릿이 하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LG전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LG G패드4 8.0 은 활용성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는 제품 입니다.


요즘 리뷰를 위해서 사용중인데 집에서도 외부에서도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용도로 두루 두루 사용하기에 딱 이더군요.


사실 아이패드 같은 경우 집에서만 주로 쓰고 있다보니 뭔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G패드4 같은 경우 활용성이 좋아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평소 유튜브나 태블릿으로 동영상 시청을 많이 하는 편인데 G패드4를 사용하면서 이젠 이동중에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유튜브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동영상 시청은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8인치의 크기는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IPS 패널을 적용해서 시야각이 좋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서 보던지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태블릿 제품을 구매할때는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중요한데 그렇기 때문에 시야각이 좋은 IPS 패널을 탑재한 제품을 선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블릿으로 인터넷 강의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G패드4는 16:10의 화면 비율이라서 꽉 찬 비율로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G패드4 는 요즘 저의 동영상 플레이어의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용으로만 나오던 n플레이어가 최근 안드로이드앱으로 출시가 되면서 활용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집에 있는 NAS 와 연결해서 사용하니 G패드4의 활용성이 극대화 되더군요.



드라마, 영화, 잡지,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NAS에 넣어 놓고서 시간 날때마다 G패드4 에서 꺼내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뿐만 아니라 사진 뷰어 용도로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아무래도 FHD 해상도에 IPS 패널이라 그런지 상당히 깔끔한 결과물을 보여주더군요.



웹서핑에도 FHD 8인치 화면은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시원한 화면에 가독성이 높기 때문에 글자 보려고 얼굴을 화면에 가까이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층 보다는 눈이 나쁜 중장년층에게 더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1920x1080 FHD 해상도라 HD 대비 가독성이 더욱 향상 되었습니다.


▲ Q버튼


다음으로 G패드4 에만 있는 특별 기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품을 보면 측면에 전원/홀드, 볼륨 업다운 버튼 외에 아래에 버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사진에서 화살표가 가리키는 버튼인데 이 버튼의 용도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Q버튼 이라 불리는데 이 버튼을 누르게 되면 보기편한 모드가 바로 실행이 됩니다.


보기편한모드는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저는 잘 이용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모드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하시더군요.


G패드4에는 낮음/보통/높은/흑백 등 총 4단계로 보기편한모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보기편한 모드 실행시(흑백)


▲ 보기편한 모드 비활성화


측면에 있는 Q버튼을 누르는 것 만으로 바로 보기편한 모드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합니다. 저도 최근 보기편한 모드를 이용중인데 밤에 볼 때 상당히 유용하더군요.


밤에는 화면 밝기를 제일 낮게 해도 눈이 부실때가 있는데 보기편한 모드를 제일 낮은 단계로 하고 보면 어두군 곳에서도 눈이 편합니다.


평소 눈 건강에 대해서 염려가 있는 분들에게 딱 맞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패드4 8.0 은 동영상 활용면에서 상당히 유용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FHD 해상도에 IPS 패널 탑재로 가독성과 시야각 둘 다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는 한손으로 들고 보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집에 있을때 스마트폰을 늘 들고 다녔자면 이젠 G패드4로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 읽기, 동영상 보기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 9인치 이상의 태블릿은 크기 때문에 부담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딱 적당한 크기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G패드4의 전체적인 총평과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파워팩인 플러스팩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by 카이


  


신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