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지스타 2017, 볼거리 가득한 LG전자 부스 생생후기


어렸을때만 해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집안에 나만의 오락실을 만들고 원없이 오락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었지만 그 꿈은 여전히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선 집에 오락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들고 와이프의 눈치도 봐야하며 결론적으로 게임에 대한 열정이 예전만 못하다는데 있습니다.



게임을 안 한지 10년 이상이 된 것 같습니다. 한때 밤세워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옛 시절은 이젠 추억이 되었고 요즘엔 그 흔한 스마트폰게임도 하질 않습니다.


게임을 안 하는 이유는 우선 시간이 낭비되는 점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란 두려움 때문입니다. 젊었을때 며칠동안 밥만 먹고 게임만 하던 경험이 있던지라 그런것이 반복될까봐 두렵더군요.


그렇게 게임에 대한 욕구들을 억제해 왔는데 최근 부산에 열린 '지스타 2017' 을 참관하고 나서 봉인이 해제될 뻔 했습니다.



부산 벡스코는 부산모터쇼 참관을 위해서 2년에 한번씩 방문했던 곳인데 지스타를 보기 위해서는 처음 방문 입니다.



벡스크 전시장 외관에는 다양한 게임과 함께 가볍고 24시간 사용 가능한 LG그램 노트북을 홍보하는 배너로 가득 했습니다.



전시장 밖에서는 이렇게 게임속 캐릭터의 옷을 그대로 입은 코스플레이 모델들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게임을 안 하니 봐도 어떤 캐릭터인지 도통 할 수가 그냥 가볍게 지나쳐서 서둘러 전시장을 향했습니다.




전시장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바로 LG전자 부스 였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7의 핵심구역은 LG전자 부스쪽이었는데 그 이유는 LG전자 바로 옆에 지금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제작사 블루홀 부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숱한 게임들이 나와서 저를 유혹했지만 한번도 넘어가질 않았는데 배틀그라운드는 정말 요즘 저의 게임 열정을 봉인 해제하는데 가장 위협적인 요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니 더더욱 피시방으로 달려가서 게임을 해보고 싶더군요.




이렇게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의상을 입고 돌아다시니는 관람객들도 있었는데 이 분들은 미디어의 집중 표적이 되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미디어도 취재를 하느라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지스타가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은 이유중에 하나는 배틀그라운드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참고로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블루홀은 한국회사입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LG, 블루홀, 넥슨, 트위치 부스가 같은 공간에 있어서 이곳이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 였습니다.


블루홀에 있다가는 그동안 봉인하고 있던 게임욕구가 해제될 것 같아서 LG전자 부스로 피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LG전자 부스에서도 배틀그라운드의 흔적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지스타 2017에서 배틀그라운드와 콜라보를 펼치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볼거리가 정말 많았고 관람객들의 호옹도 역시 좋았습니다.



이렇게 배틀그라운드 게임속 의상을 입고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들 때문에 수 많은 남성팬들로 늘 붐볐습니다.



그리고 부스안에 있는 무대에서도 이채로운 이벤트가 열려서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행사 시작하기 전에는 한산했던 무대가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구름때처럼 관람객들이 몰려와서 열띤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서 그런지 분위기가 정말 좋더군요.




제이코스와 함게하는 코스프레쇼 & 포토타임 이벤트 역시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LG전자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고성능 게임시장이 인기를 끌면서 노트북 시장도 고성능 게이밍 모델 출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LG 역시 예외가 아닌데 이번 지스타 2017 에서 처음 공개된 'LG 울트라 PC GT(모델명: 15U780)'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밍 노트북보다 얇고 가벼운 19.9mm의 두께와 1.9kg의 무게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1050 4G’ 그래픽 카드와 쿼드코어 i7 CPU를 장착해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이 정도의 성능이라면 고성능 게임을 돌리기에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초경량 무게에 어댑터 역시 초경량이라 휴대성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볍고 오래가는 그램 노트북 시리즈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과 함께 주목받는 모델은 21:9 대화면의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입니다.




21:9 모니터는 가로가 긴 해상도로 영화감상, 영상편집에 유리하지만 요즘엔 게임의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면반응 시간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LG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는 144hz와 1ms 의 빠른 응답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면과 앞께 뒷면이 화려했던 LG게이밍 모니터도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32GK850G 모델로 16:9 비율에 QHD 해상도 VA 패널을 장착한 모델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뒷면에 LED 가 장착되어서 화려한 컬러가 점등되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을 즐 길 수 있습니다.


화려한 모니터와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분들에게 딱 맞는 모니터라 할 수 있습니다.



부스 현장에서는 LG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연결해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스타 2017에서 LG전자 제품을 다른 기업 부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엔비디아 부스에서도 LG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34UC89G)를 볼 수 있었습니다.


21:9 비율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한번 저도 플레이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하더군요.




이외에도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블루홀에서 만든 새로운 게임인 AIR 부스에서도 LG 게이밍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도 LG 게이밍 모니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넥슨 부스에서는 LG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LG V30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관람객들이 넥슨에서 새롭게 만든 오버히트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28일 출시되는 오버히트를 V30에서 먼저 체험할 수 있어서 관람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그런지 최신 게임도 아주 잘 돌아가더군요. 선명한 화면 덕분에 오버히트의 그래픽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지스타 2017 LG전자 부스 후기 소식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서 현장에서 반응이 좋았고 또한 다른 업체 부스에서도 LG전자 제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보물찾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좀 더 여유롭게 시간을 내서 다녀왔다면 직접 게임도 즐기고 체험을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잠들어 있던 게임본능을 자꾸 깨울려고 했던 '지스타 2017' 이었는데 다음에는 참관을 한번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


by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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