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상쾌한 바람..





끝없이 이어지는 삶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자신을 향한, 결코 답이 없는 질문들.. 이런 삶은 언제까지 이어지는 걸까?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그들과 함께 발 맞추어서 뛸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다 부질없는 모습들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답이 없는 질문들, 인간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그런 외로움과 허무함이 아닐지.. 오히려 큰 것에 대한 욕심보다는 작은 것에 대한 감사와 배푸는 삶에 대한 부분으로 인하여 오히려 행복을 느낄때가 많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가진 건 없지만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작은 마음이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을 느끼는 삶들.. 

그렇게 삶은.. 허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렇게 살려고 마음으로 말하고, 외치고,  한발 한발을 내딜려고 노력하자. 

인간으로서는 힘들지만 그분의 손길이 있기에..

조금 흔들릴지언정 그래도 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그리고 내일을 상쾌한 바람처럼 힘차게 살아갈것이다
.   
    



살아가자.

푸른 하늘을 힘껏 빨아들이고 싶다.

박하 향의 상쾌한 바람이 살작 뺨을 어루만지리라.

당신의 맑은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말갈기 구름.

           꿈구고 있어요. 이 아름다운 순간을....         

1리터의 눈물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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