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니 문자, 카톡,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1100을 사용한 후 부터는 전화나 문자, 메일 그리고 카카오톡을 놓치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진동 알림 기능으로 제가 원하는 앱을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평소에 전화, 문자, 이메일 그리고 카톡을 자주 놓쳐서 불안감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LG 톤플러스 HBS1100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국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유명한 톤플러스 프리미엄 모델인, HBS-1100 하만카돈 에디션에 대한 외형 리뷰를 지난번에 살펴 보았습니다. 그동안 LG 톤플러스를 보면서 대한 아쉬움이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디자인의 고급스..
요즘 모듈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로 주목을 받고 있는 LG전자에서 새로운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나올 정도로 LG 톤플러스 제품은 유명한데 이번에 프리미엄 모델인 HBS-1100 을 출시했습니다. 하만카돈 최상위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제품 입니다. LG전자 톤플러스 현재 라인업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미엄급에 걸맞는 디자인과 사운드와 성능으로 무장한 제품인데 그동안 명성은 익히 들어오셨을 겁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하루에 몇 번씩 사람들의 목에 걸려있는 톤플러스를 볼 수 있는데, 정말 국민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불릴 정도로 톤플러스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G 톤플러스(Tone Plus)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가 ..
제가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장르는 스파이가 등장하는 첩보물입니다. 007제임스 본드나 킹스맨 같이 멋진 슈트를 차려 입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은 언제 보아도 즐겁습니다. 이런 첩보물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주요 소품들이 있는데 하나는 멋진 수트가 있습니다. 그럼 또 하나는 뭘까요? 그것은 귀에 꼽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검정색 핏(Fit) 되어 있는 수트에 귀에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은밀하게 서로 교신을 하면서 적을 물리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가 큰 인기를 끌었는을때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고 다니면서 폼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면 송중기도 수트를 입고..
얼마전에 LG전자 무선 Wi-Fi 사운드바를 일주일 정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홈씨어터를 생각하면 주렁 주렁 달린 선들과 설치하는데 있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LG 사운드바(LAS750m)는 무선으로 작동 하면서 선이 없는 자유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선을 연결 하지 않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일단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으니 설치가 정말 쉬웠고, 음질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Tone+) HBS-900 화이트 하만카돈 제품 역시 선이 없는 무선의 자유를 안겨주는 제품입니다. 선이 아닌 블루투스 무선으로 연결되어서 사용하는데 있어 그 편함은 무척 컸습니다...
자동차를 타시는 분들 중에서 스마트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스마트키가 얼마나 편한지 말이죠. 일단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야 하지 않고 두 손이 구속받지 않는다는 것은 생각이상으로 큰 자유로움을 전해줍니다. 그런 느낌을 차가 아닌 또 다른 곳에서 느껴보았는데 그게 바로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였습니다. 물론 모든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그걸 느낀 것은 아니고 헤드셋의 명가인 플랜트로닉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이버(Savor) M1100 모델에서 였습니다. 이전에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써오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큰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용을 했는데, 재미있게도 이 녀석은 손으로 터치하지 않고서도 전화를 받고 전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더군요. 바로 음성인식입니다. 스마트키가 장작된 차량은 ..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을 강타해서 이번 성탄절은 본의 아니게 오들오들 떨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엄청 추운 날씨를 보여 주었는데 왠만해서는 추위를 그렇게 타지 않는 저였지만 이날은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를 걸을때는 전화오는 것 조차 귀찮고 또 받는다 해도 손이 얼어버릴 것 같은 압박에 본의 아니게 말 그대로 용건만간단한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추운 겨울에 얼린 귀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대한 헤드폰을 덮고 있는 터라 전화받는 것을 놓치는 일이 다수였습니다만.. 그나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MP3플레이어가 아이폰이 되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를 놓치는 일은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화가 오면 일단 아이폰을 들고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