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있으면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 옵니다. 날자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2월 14일로 저도 잠시 잊고 있다가 검색을 통해서 알았답니다. 아마 저 처럼 깜빡하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을텐데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발렌타인 데이는 남녀가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 날이기 때문에 아마 어떤 선물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은 오늘 소개해 드리는 LG V30 라즈베리 로즈 발렌타인 패키지 상품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월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CES2018 을 다녀왔는데 LG전자 부스에서 V30 라즈베리 로즈 컬러를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V30 블루 컬러를 이용하고 있는데 라즈베리 로즈 컬러도 상당히 매혹적이더군요. ▲ CES2018 LG전자 부스에 ..
예전에 한참 인기를 끌었던 CF중에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겠어요" 이런 멘트가 나오는 CF를 아마도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이 CF가 인기를 끌다보니 온갖 종류의 패러디도 나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저도 오늘 이 멘트를 한번 패러디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그 보일러 CF가 생각이 났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은 보일러 같은 제품하고는 한참 거리가 먼 IT제품인데 왜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혹시 이게 어떤 제품인지 예상이 가시나요?^^ "부모님 집에 보일러 놓아 드려야 겠어요" CF가 생각나게 하는 IT제품 저도 사용하기 전에는 보일러 CF 하고의 연관성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용하고 나니 이거야 말로 정말 부모님들이 필요한 제품이라는 것을 ..
살아가면서 선물을 받고 주고, 이런 소소한 행복들을 전 그렇게 크게 누려보지 못 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선물이란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남자로서 선물이란 것에 마음이 움직인다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조금은 마초맨적인 생각들도 있었다고나 할까요? 웬지 전 늘 쿨하고 싶은 마음?^^ (사실은 자기 합리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워낙 받을 일이 없다보니.. 엉엉 ㅠ.ㅠ ) 하지만 생각해 보면 선물이라는 것은 받는 것이나 주는 것이나 늘 사람을 설레이게 하고, 잠시동안이라도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모든 선물이 그런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물에는 의무적으로 주어야 하는 조금은 고달픈 선물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떨림과 함께..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
시대가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도 변하듯이 선물을 보내는 방법도 역시 변하고 있습니다. 연필로 열심히 작성한 편지라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이메일과 문자로 대표되는 디지털감성으로 완전히 넘어가듯이 말입니다. 최근들어서 선물을 직접 만나서 받는 것 보다는 택배를 통하거나 또는 휴대폰을 이용한 기프티콘으로 받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기프티콘을 받아서 사용을 해보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상품권을 들고 다니는 것보다 편한 부분이 있더군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안쓰고 버린 기프티콘도 은근히 많다는 겁니다. 부지런히 쓰면 되는데 제가 워낙 좀 먹고 이런거에 대해서 좀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어서..ㅎㅎ 오늘은 오즈에서 선보인 기프티콘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앞..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안 있으면 찾아오네요. 2월4일 인가 그런것 같은데 .. 라고 생각했는데 2월 14일이랍니다. ㅎㅎ (트위터에서 고고씽님이 2월14일이라면서 분노를 표출 하셔서 급 수정ㅋ) 연인들에게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나요? 이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멋진 날에 영국의 귀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규어를 타고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건 어떠실런지요? ‘재규어 로맨틱 드라이브 (Jaguar Romantic Drive)’ 이벤트 재규어 발렌타인 이벤트는 작년에도 한 것 같은데 올해도 또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신청을 했나?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당첨만 된다면 저도 신청을 하..
날이 한동안 따듯하다가 다시금 추워지다 보니 자꾸만 동남아시의 따듯한 곳이 그립습니다. 정말 추운것은 질색이라 이맘때즘 되면 필리핀이 생각나고 최근에 다녀온 캄보디아의 더운 날씨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이런 추운날에는 더운 동남아를 방문해서 에메랄드 컬러가 아름다운 바닷가 근처에서 망고 생과일 주스를 마시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게 딱이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상상속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남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웅진코웨이와 함께 한 세번째 에피소드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그때의 모습을 보니 잠시동안이라도 따듯한 깜보다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캄보디아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2009/11/30 - 캄보디..
평소에 구글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구글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에드센스뿐인데 (그리고 요즘 수익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ㅋㅋ) 어느날 구글로보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에 블로거들을 만났을때 구글에서 무슨 선물을 받았는데 웃기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선물이기에 그렇게 웃기나 하고 궁금하기도 했고 저는 아직 안 보내 준걸 봐서 요즘에 수익이 떨어지니 구글에서도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건 요즘에 별로 개의치 않기 때문에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도 구글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택배박스로 온것도 아니고 그냥 쇼핑백으로 왔는데.. 이게 뭔가 하고 살펴보니..ㅋㅋ 선물이 택배로 왔는데 박스포장은 아니고 쇼핑백으로 왔습니다. 무척 심플하네요.ㅎ..
날씨가 무척 더웠던 어느날 조용히 잠자고 있는 핸드폰을 울리는 소리가 있어서 조용히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문자가 왔을때 생각하는 조금은 떨리는 듯한 설레임과 궁금함.. 누구에게 온 걸까? 조용히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조금 낮선 문자였습니다... 이게 뭐지? ...님이 20000원 카드 선물 연결하시겠습니까? 순간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혹시 스팸 메일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의심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하는 호기심에 계속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한통의 미스테리한 문자.. 하지만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저도 모르게 연결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스팸문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다는..ㅎㅎ 이제는 마음의 선물을 쉽고 간편한 모바일 기프트 카드로? 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고 이맘때쯤이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것 같은데 특히나 아이들은 자동차를 좋아하는데 저도 어렸을때 자동차모형을 가지고 놀기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작은 자동차모형 보다는 진짜 움직이는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아이를 가끔 가다고 보는데 그럴때마다 깜짝 놀라곤 합니다. 동네에서 보면 전기로 움직이는 것 같은데 제법 자동차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방식이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실제로 기어변속 이런 부분까지 있다면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운전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한국에도 세계적인 F1드라이버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하얀성탄절을 기대하면서 메르세데스 벤츠가 선보인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가격도 뭐 장난아니게 비쌀것 같고 제가 하나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