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소니의 부활이 멀지 않다고 힘차게 이야기 하던 소니 최고 경영자인 히라이 가즈오의 말은 1년이 지난 지금 결국 지켜지지 않은 약속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14일 가즈오 CEO는 소니가 올해 회계년도에 21억5천만달러(2조2300원)원의 순손실을 기록할것이란 발표를 했습니다. 정말 엄청난 손실이 아닐수 없는데 소니가 계속해서 이런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이유중에 큰 것은 모바일 통신 사업부의 계속되는 부진때문입니다. 이런 소니의 힘든 발걸음 때문인지 이번에 소니가 새롭게 선보인 엑스페리아 Z3에 대한 기대는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IFA2014에 공개된 Z3는 일단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봐서 Z2에 비해서는 좀 더 큰 인기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특히 소니는 ..
아이폰6와 플러스가 나오면서 부지런히 제품의 스펙을 찾아가면서 관련된 포스팅을 여러개 하면서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아이폰6 플러스의 램은 몇 기가일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아무리 사이트를 다니면 스펙표를 찾아 보아도 4.7인치 아이폰6는 그나마 나와 있는데 플러스는 언급이 안되어있더군요. 찾다 찾다 못 찾고 결국 플러스 모델은 포기하고 그 부분은 제대로 언급을 안 했는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외신에 나온 기사를 보니 2GB램을 예상했던 저의 바램과는 달리 여전히 1GB의 굳건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폰6는 4.7인치 5.5인치 플러스 모두 똑 같이 1GB 램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S부터 지금까지 쭉~ 램은 1GB로 통일하고 카메라는 8백만 화소로 깔 맞춤을 하고 있..
국내 통신3사에서 9월 18일 동시에 예약판매에 돌입하는 갤럭시노트4, 이제 만나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리즈가 업그레이드 될때마다 좋은 모습을 주었던 노트였기에 이번 노트4에 거는 기대도 역시 큽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이나 성능에 있어서 눈에 띄는 커다란 혁신적인 변화는 없지만, 혁신적인 부분은 갤럭시노트 엣지에게 넘겨주고 노트4는 실용성과 성숙함을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럭시노트4의 여러 포스팅을 작성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삼성 투모로우 블로그에 올라운 인포그래픽을 통해 노트4의 성능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4의 크기와 출시되는 컬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다면 저는 브론즈 골드 컬러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주로 블랙, 화이트만 사용했더니 좀..
갤럭시노트4의 실체가 벗겨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조금씩 노트4의 비밀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디자인이나 스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뭔가 보여줄게 많아서 이렇게 비밀을 꽁꽁 싸매고 있나 하는 생각에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말 그동안의 노트는 늘 좋은 모습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았기에 이번 노트4 같은 경우도 많이 기대하고 있지만, 상황이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중국 구폰에서 선보인 갤럭시노트4 짝퉁폰 N4) 안투투 벤치마크에 잡히 갤럭시노트4의 스펙을 보면 이젠 어느정도 그 실체의 모습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대략 큰 그림을 그려보면 이미 ..
삼성의 첫 메탈프레임 적용 스마트폰인 갤럭시 알파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어느정도 루머로 돌았던 스펙과 유출 이미지를 통해서 예상은 된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삼성에서 처음으로 만든 메탈폰이라 그런지 뭔가 참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메탈을 적용한 모델이기에 삼성의 프리미엄 갤럭시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그럼 가장 최근에 나왔던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비교했을때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파 VS S5 비교사진) 갤럭시S5 광대역 LTE-A vs 갤럭시알파 다른 점 1. 디스플레이 & 해상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중요시 하는 부분인 디스플레이는 두 제품의 차이가 큽니다. 알파가 4.7인치에 1280x720의 해상도를 가졌다면 S5는 5.1인..
2014년 아이폰6와 함께 최고의 기대작인 갤럭시노트4의 등장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하나둘씩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비록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니면 다른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하나둘씩 이런 뉴스들이 나오는걸 보면 노트4가 세상의 빛을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사진을 보면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첫번째로 메탈 프레임이 적용된 듯한 사이드 프레임과, 둘째로 노트3와 디자인에 있어서 별 차이가 없다는 점 이 두가지라고 할 수 있네요. 그동안 워낙 다양한 루머가 흘러 나왔고, 지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간 고전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노트4에 거는 기대가 상당했고 그렇기때문에 뭔가 이전과 다른 디자인에 특이한 기능들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아직 아이폰6는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미 수 많은 유출 사진과 도면을 통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이미 우리들의 머리속에는 아이폰6의 디자인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애플의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통해서 완전히 다른 모델을 공개 한다면 충격 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온라인에서 떠 다니는 아이폰6 유출 사진 그 디자인 그대로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이폰6의 골드와 다이아몬드 버전 렌더링 이미지까지 나왔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은 다양한 버전으로 튜닝이 많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부유층을 상대로 그런 모델들이 나왔습니다. 일반인들은 상관 없겠지만 100만원은 그냥 껌값도 안되는 부자들에게 일반인과 똑 같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기에 그동안 골드나 다이아몬드가 ..
G3를 사용해 보질 않아서 이 녀석이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엘지에 큰 효자 노릇을 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G3가 처음 나왔을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경쟁사인 갤럭시S5, 엑스페리아 Z2에는 있는 방수 기능의 부재 였습니다. 이미 플래그십이 갖추어야 할 덕목중에 하나 였는데 그것을 탑재 하지 않았다는 것은 G3의 핸디캡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쇼케이스 현장에서 Q&A 시간에 이 부분에 관련된 질문을 할때 답변하시는 분들의 태도에서도 좀 자신감 없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저 베젤리스의 멋진 디자인을 위해서 방수를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방수 기능이 탑재된 G3프라임 또는 광대역 LTE-A 버전의 모델을 기다리고..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2가 국내에 선보인지도 한달이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부터 후속 모델이 Z3의 등장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나 갤럭시 시리즈 처럼 한참 후에 나올 모델에 대한 예고가 아니라 Z3는 곧 출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Z2는 Z1 나온지 6개월만에 나왔는데 Z3가 9월경에 나온다고 하면 Z2 출시 이후에 7개월만에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현재 6개월에 한번씩 새 모델 출시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엑스페리아 Z3의 스펙은 좀 기대이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경에 나온다고 하면 그때 나오는 경쟁 모델들은 삼성의 갤럭시F, 갤럭시노트4, 아이폰6등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델들과 경쟁 하려면 어느정도 스펙적인 균형은 맞추어야 한다고 보는데 ..
갤럭시F또는 갤럭시 프라임에 대한 말들이 나왔을때 광대역 LTE-A를 지원하기 위해서 나오는 모델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삼성이 갤럭시F를 만들었던 이유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그것은 애플이 만들고 있는 아이폰6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인 모델이었습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나왔을때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F의 스펙이 아니어서 실망과 함께 그냥 루머로만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죠. 갤럭시F는 처음 개발이 시작될때 부터 아이폰6의 4.7인치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서 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 신모델에 맞서는 모델은 갤럭시노트가 맞았는데 이번에는 그 전략을 달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6가 하나의 모델이 아닌 두가지 모델로 출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바..
이제 아이폰6 디자인 이야기는 더 이상 새로울게 없어 보입니다. 그동안 유출된 이미지가 통일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으로 보아서 이렇게 나올 것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나오기 전부터 디자인을 미리 알아버리니 좀 김이 새기는 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한 느낌은 있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좀 더 선명해지고 명확해지는 사진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이폰6 5.5인치, 4.7인치 그리고 엘지 G3와 중국산 원플러스원과 비교한 사진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4.6인치 모델만 주로 공개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색다르게 레어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5.5인치 대형 아이폰6의 사진이 공개가 되었다는 재미있습니다. (좌로부터 원플러스원, 아이폰6, G3 모두 5.5인치 디스플레이 입니다.) 사진 비교 대상은 이..
시그니처 각인 서비스로 유명한 스마트폰 베가 아이언2가 그동안 글자와 패턴에서 한단계 발전한 이미지 각인 서비스를 시작 했습니다. 베가 아이언2는 스마트폰에 각인을 할 수 있는 아주 개성적인 특징이 있는데 이런 게 가능한 것도 다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고 그런 장점을 활용한 시그니처 서비스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국내에서 타투, 문신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 저의 아이언2에도 점점 이런 저런 각인이 많아 지면서 타투폰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패턴이나 글씨를 새겨 넣었는데 이번에는 이미지까지 지원되니 더욱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게다가 시그니처 서비스는 몇번을 해도 무료니까 원하는 것을 넣고 싶다면 계속 신청해서 이용하셔도 됩니다. (점점 늘어나는 타투 문화, 이 기사를 보면서 ..
아직 국내에 상륙하지 않은 갤럭시S5의 강화 버전인 액티브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직 국내 소식은 없어 보이는데 미국에서 선보인 액티브 보면 볼수록 끌려서 말이죠. 작년에 나왔던 갤럭시S4 액티브에 비해서 디자인적으로 많이 바뀌어서 국내에 선보이면 큰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성능면에서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가 나온 마당이라 그런지 좀 아쉬워 보이네요. 그럼 갤럭시5 와 액티브는 스펙 상으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가볍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Galaxy S5 VS Galaxy S5 Active 화면 화면은 5.1인치 SUPER AMOLED 동일 하고 해상도나(1920x1080) 픽셀집적도 ppi(432) 모두 동일 합니다. 디자인 가장 ..
엘지를 나락에서 구원해 주고 있는 G3의 프리미엄 버전인 G3 프라임 또는 광대역 LTE 버전이 국내에서 전파인증을 통과하며 국내 출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미 삼성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을 선보인 상황에서 조금만 지체 하다가는 G3가 지금 누리고 있는 호사를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발빠르게 이에 맞설 수 있는 모델을 투입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빠르게 나오는 것을 보니 엘지가 요즘 체질이 많이 변하긴 변한 것 같습니다. (발빠른 움직임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G3 광대역 LTE-A 출격 완료 현재 예상되는 G3 프라임 또는 광대역 LTE-A 모델의 모습은 큰 변화는 예상되지 않습니다. 일단 알려진 것은 프로세서, AP의 변경입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가장 큰 변화라..
궁긍해 하는 갤럭시노트4에 대한 스펙이 벤치마크 앱인 안투투를 통해서 유출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루머로 돌던 스펙에 비해서는 훨씬 믿을만하는 내용이기에 어느정도 노트4의 스펙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투투 벤치마킹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현재 2가지 AP를 적용한 모델을 테스트중에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도 적용된 스냅드래곤 805와 삼성 자체 AP인 엑시노스 5433 입니다. 스냅 805 or 엑시노스 5433 805 같은 경우는 krait 450, 2.5Ghz, Ardeno 420 이고 엑시노스 5433은 코텍스 A5X 기반의 64비트 1.3Ghz, Mali T760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두 모델 모두 광대역 LTE-A 를 지원하는 카테고리 ..
요즘 나오는 엘지 G3에 대한 이야기는 온통 긍정적인 이갸기뿐입니다. 그동안 엘지가 모바일 분야에서 애플과 삼성에 눌려 오랜시간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그런지 언론도 그렇고 전반적인 반응들이 호평일색입니다. 심지어 연일 G3로 인한 주가 상승에 대한 기사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출시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G3를 직접 만나 보긴 했지만 짧은 시간 접해본 거라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웠습니다. 단지 공개된 스펙이나 작동 되는 모습을 보면서 평가를 내리는 것이 전부 였습니다. 그래서 이미 많이 나와 있는 G3의 장점이 아닌 단점에 대한 내용이 좀 궁금했습니다. 그런중에 유명 모바일 사이트 폰아레나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기에 한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G3의 5가지 단점은 뭘까?..
SK텔레콤이 현재 가장 빠른 통신 서비스인 '광대역 LTE-A'를 19일 부터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 합니다. '광대역 LTE' 와 'LTE-A'의 빠른 서비스에 감격해 하던것이 1년전 같은데 그것을 넘어서는 서비스가 또 등장을 한 것 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가장 빠른 서비스를 선보이는 캐리어는 SK텔레콤이 차지하는군요. 광대역 LTE-A의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25Mbps로 기존 LTE(75Mbps)보다는 세 배, 광대역 LTE나 LTE-A(150Mbps)보다 1.5배 빠른 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젠 유선 광랜의 속도인 100Mbps는 넘어선지 오래고 이제 스스로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네요. 통신 서비스 속도는 무조건 빠른게 장땡이라는 주의를 가지고 있는 저게에게는 무척 반가운 일이..
출시 시기가 다가와서 그런가요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F와 관련된 소식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에 올라온 따듯한 소식중에 관심을 끌만한 사진 한장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갤럭시F와 갤럭시S5와의 비교 유출 사진인데 역시나 유출 이미지가 지켜야 할 흐리고 어두워야 하는 조건을 만족 시키는 사진인지라 선명하고 깨긋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흥미로운 사진 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S5와의 직접 적인 비교 사진인지라 갤럭시F의 디자인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VS 갤럭시F의 디자인 비교 사진에서 보면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은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뭔가 좀 다른게 보입니다.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바로 크기가 오히려 더 작아..
국내 스마트폰이 워낙 프리미엄이니 플래그십만 모델들만 판을 치다 보니 특정 모델들만 주목을 받고 있는데 요즘 워낙 성능들이 상향 평중화가 되다 보니 고가가 아닌 중가의 폰들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간단한 웹서핑이나 카톡 같은 SNS 정도만 하신다면 고가의 폰들 보다는 중저가 폰을 구입 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저가 폰들에 대한 수요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더 큰 것 같은데 오늘 소개하는 갤럭시S5 미니 같은 경우도 괜찮은 녀석이라 할 수 있겠네요. 형님인 갤럭시S5의 동생 정도 되는 성능이라 할 수 있는데 어르신이나 어린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직 미 공개 모델인 갤럭시S5 미니의 스펙이나 디자인을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서 미리 보는 시간을 가져 ..
요즘 모바일 관련 뉴스에서 사람들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부분은 갤럭시S5 프리미엄 모델인 그동안 프라임이라 불리웠던 갤럭시F와 언제나 화제 거리를 몰고 다니는 아이폰6 그리고 제가 아이폰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갤럭시노트3의 후속인 노트4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F와 달리 비교적 보안을 잘 유지하고 있어서 인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유출 이미지들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루머의 정리와 함께 삼성 모바일 제품에 정통한 삼모바일(sammoble)에사 추가된 노트4(sm-G906) 스펙 루머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디스플레이 가장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화면에 대한 이야기는 당연히 지금 나오는 프리미엄 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QuadHD(2560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