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소설을 읽는 것에 대해서 어려워 하는 사람들과 도전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려운 과정들을 겪었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통해 저만의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언급 드리지만 제가 경험한 방법이라서 다른 분에게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의 영어소설 도전기를 보면 아마 학창시절 때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영어소설이라 함은 페이퍼북 즉 미국에서 출판하는 일반적은 책을 말합니다. 물론 이때도 한국에서 나온 공부를 목적으로 한 영어소설 책이 있었죠. 왼쪽에는 영어 오른쪽에는 한글이 나와 있는 방식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공부한다고 사기는 산거 같은데 별로 도움은 많이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뭐 공부를 안 해서 그렇겠지요 ㅎㅎ 제가 영어소설이라 하고..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존그리샴의 "더펌" 이다. 한국말로 해석하면 "법률사무소" 한국에서의 책 제목은 아마도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로 알고 있다. 이 책은 영화로도 만들어졌고 물론 탐크르즈가 출연해서 대 히트를 친걸로 알고 있다. 영화가 개봉했을때 물론 보았다. 역시 재미있었고 심리 스릴러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에 서점에서 염가로 팔고 있는 이 책을 구입했다. 이전에 말했듯이 염가 영어소설은 우선 닥치는 대로 구입, 유명한 저자들꺼만.. 나중에 실력 되면 볼려고 그래서 조금 실력이 되서 이전에 소개한 "made in japan" 을 보고 이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퍼펙트! 완전 나의 넘버 원 북이 되었다. 지금까지 한 6번 이상을 본거 같다. ..
Made in Japan. Akio Morita and Sony 1988 원래 일본문화나 기업 일본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내가 처음 도전해본 영어소설이 바로 이것이다. 그전에 다른 영문책을 안 읽은건 아니고 지대로 된 페이퍼 백 버전을 말하는 것이다. 영어공부를 하던 중에 심심하면 서점에 가서 언젠가는 읽을 책들을 미리 구입하곤 했는데 이책을 운 좋게 구입할 수 있었다. 가격도 완전 저렴..ㅎㅎ 굿 마치 보물을 찾은 듯한 기쁨이라고나 할까 사실 이 책은 한국어로 된 버전도 오래전에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아마도 중학교떄 ..개인적으로 왜 이런책들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경제 서적이라든가 경영자 자서전 이런것들.. 사실 머리도 그렇게 좋지 않을걸 보면 아직도 미스테리. 영어로 읽었기 떄문에 어려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