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나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에 스크래치가 난 다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일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비싼 스마트폰일 수록 케이스 역시 그에 비례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택하게 됩니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케이스가 나와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선택에 있어서 소비자들은 좀 고민을 할 수 있는데, 저는 다양한 케이스 리뷰를 하면서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브랜드에 대한 개념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아이페이스도 이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케이스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잡은 브랜드입니다. 이전에 갤럭시S4 아이페이스 센세이션 케이스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제품의 퀄리티의 뛰어남에 만족..
세상에는 수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있지만 우리들 마음속에는 각자의 드림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드림카라 하면 2개의 브랜드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포르쉐와 페라리입니다. 일반인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브랜드이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넉넉한 돈이 있다면 구입하고 싶은 브랜드는 포르쉐와 페라리입니다. 포르쉐는 특별하게 눈에 띄거나 하지 않기에 언제 든지 돈만 있다면 구입할 수 있지만 페라리는 조금 사정이 다릅니다. 일단 디자인에서 품어져 나오는 포스가 남다르기 때문이죠.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차량 답계 디자인 부터가 예사롭지 않기에 포르쉐 보다는 더욱 접하기 어려운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운전 할때도 뭔가 모를 어려움과 두려움이 느껴지는 차량이 바로 페라리입니다..
갤럭시S4 LTE에 이은 또 하나의 따끈한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갤럭시S4 LTE가 출시 되기 전 부터 등장을 예고했던 바로 그 제품 갤럭시S4 LTE-A 입니다. 제가 이전에 LTE-A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국내에 하반기 쯤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빠른 6월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4 LTE를 구매한 분들은 아쉬울 수 있는 부분 이긴 하지만 이미 LTE-A를 지원하는 제품은 따로 출시 된다는 예고가 있었기에 먼저 선택하신 분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감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LTE-A 버전이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두 제품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돈을 조금 더 보태 서라도 LTE-A 버전을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빠른 것이..
작년 이 맘때쯤에 르망24시에 관련된 글을 썼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그 시간은 다시 찾아왔습니다. 뜨거운 질주와 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로 가득한 살아있는 거친 머신들의 숨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레나, 바로 르망24 내구 레이스 입니다.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달리는 르망 24시는 올해로 벌써 90년째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 많은 자동차들이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기술을 뽐내면서 기술과 내구성등을 가리는 승자의 싸움에서 우승하기 위해서 달리는 이런 멋진 경기가 지금 프랑스 르망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에도 아우디가 빛나는 우승의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게 됐답니다. 사실 우승에 대한 두근 거림이 있어야 하는데 르망 24시 레이스는 누가 우승을 하게 될까하는 설레임보다는 과연 이번에도 아우디가 또 우승을 차지..
5 그동안 갤럭시S4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긴 했지만 이제서야 갤럭시S4에 대한 자세한 리얼 스토리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스펙이나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만 갤럭시S4를 설명하느라 좀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이젠 리뷰를 위한 갤럭시S4가 준비 되었으니 앞으로 5번에 걸쳐서 갤럭시S4의 모든 것을 샅샅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시간으로 갤럭시S4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늘 스마트폰 리뷰의 첫 시간은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살펴 보는데 늘 하다보니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개봉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디자인은 제품을 평가함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살펴보고 지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 가는건가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평소에 데이터 용량을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톡과 같은 SNS를 이용하기 보다는(오타 때문에)그냥 속 편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죠. 하지만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거의 대화를 SNS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데이터용량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데이터 용량의 압박에 시달리고 그래서 SKT에서 새로 나온 '데이터 조르기' 같은 서비스를 통해서 부모님에게 남는 데이터를 가져 오기까지 한답니다. 늘 데이터 용량의 부족에 시달리는 그런 청소년에게 희소식을 하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KT에서 이번에 1318 세대를 위한 LTE 팅 패키지를 출시합니다. LTE 팅 ..
5.9인치 6인치에 육박하는 대형 스마트폰인 스카이 베가 넘버6의 활용성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하는 부분은 대형디스플레이를 통한 노트북의 대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부 가족여행을 떠나면서도 불편하고 번거로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는 싫고 그럴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더군요. 예전에는 당연히 노트북을 생각했겠지만 이젠 5인치가 넘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단순한 글을 작성하거나 동영상을 보는데 굳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시대가 찾아 온 겁니다. 이번 여행에는 아쉽게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배가 넘버6 처럼 6인치에 가까운 패블릿폰에 대한 생각이 참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화면이 크다는 것은 보여지는 것이 많고 문자 입력도 좀 더 편하게 사실이지만 짧은 단문을 작성하는데 스마트폰에 ..
다음주에 개봉하는 영화 아이언맨 하면 떠오르는 PPL은 단연코 아우디 자동차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내내 아이언맨의 발이 되어주는 아우디를 보면서, 이젠 아이언맨 하면 아우디가 연상될 정도로 주고 받는 영향은 서로 각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여기에 추가해야 할 제품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베가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언 입니다. 이름 부터가 아이언맨이 떠오를 정도록 직접적인데, 베가 아이언이 영화 아이언맨에 당연히 PPL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PPL을 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기에..) 그래도 디자인이나 여러 컨셉이 아이언맨이 생각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팬택은 다음주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폰의 월드 슈퍼스타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4의 등장 이전에 먼저 기선제압을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