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자 후기 포스팅 하나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파스타, 피자를 좋아하는데 최근에 피자에땅에서 새롭게 나온 피자 퐁듀 불금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이름에서 퐁듀가 들어가서 바로 눈치를 챌 수 있는데 치즈를 듬뿍 묻혀서 먹을 수 있는 피자 입니다. 피자위에 있는 모짜렐라 치즈에 거기에 매콤한 핫치즈 퐁듀를 듬뿍 발라서 먹을 수 있는 재미난 피자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맛에 대한 궁금증이 몰려오지 않으신가요?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는 불타는 금요일 먹어야 제 맛이 피자인가 봅니다. 제가 먹어보았는데 확실히 매콤한 핫치즈 퐁듀 때문에 그런지 스트레스가 충반한 불타는 불금에 제격인 것 같더군요. 주문은 온라인, 전화주문, 매장, 스마트폰 주문 등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마트..
요즘 피자 업계에서 가장 에너지틱하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단연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속도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도 요즘 도미노피자만 먹다보니 다른 피자는 거의 맛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 최근에 간만에 코스트코에서 추억의 맛을 떠올리면 코스트코 피자를 구입해서 먹어 보았는데, 제 입맛이 변한 걸까요? 도미노 피자를 알기 전에는 그렇게 맛있던 코스트코 피자가 이젠 입맛에 맞지가 않더군요. 왜 그렇게 짜고 빵은 뻑뻑한지 도우 부분은 다 남기고 다른 부분은 오이쉐이크와 함께 싸서 먹었습니다. (오이쉐이크랑 쌈싸서 먹으니 그래도 먹을 만 하더군요.) 이제 입맛이 완전히 도미노피자에 적응이 된 듯 하네요. 원래 입이 싼편인데 피자쪽으로는 고급스럽게 변한 것 같습니다. ㅋ..
폭풍같이 내리치던 비가 그치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햇빛은 쨍쨍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나마 주말에 화창한 날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떠나시거나 집에서 여유롭게 쉬고 계실텐데 이런 편안한 시간에는 역시 맛있는 뭔가를 먹으면서 쉰다면 몸도 마음도 한결 더 잘 충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쯤되면 슬슬 먹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먹는 포스팅을 남기는 것은 바로 피자, 그것도 도미노 피자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도미노피자에서 또 선보인 신메뉴 스위트히듯엣지 피자입니다. 요즘 도미노피자가 신모델을 아주 빠르게 선보이고 있..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제품으로 나온 크리미쉬림프 피자를 먹은지 기분상으로는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또 다른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얼마전에 처음 보는 상신성일 할아버지와 드림하이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던 김수현 이 등장한 CF를 통해서 신메뉴의 출시를 알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배너 광고로 바로 신제품 메뉴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미노 피자는 늘 신메뉴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에서 배너광고를 동시에 진행을 하더군요.) 도미노 피자의 50년의 역사를 담아서 선보이는 히든엣지 피자라고 하니 안 먹을래야 안 먹을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도 집에서 도미노피자를 두판 시켜 먹었는데 요즘 계속 도미노 피자만 먹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것은 도미노..
즐거운 주말을 맞이해서 들로 야외로 뛰쳐 나가고 싶으나, 방사능이 미세하게 포함된 황사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니 어디 밖에도 나가기 뭐하고 이럴때는 집에서 놀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게 최고가 아닐까요? 그중에서 피자는 빠질 수 없는 선택인데, 이번에 도미노 피자에서 오래간만에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도미노 신메뉴를 알리는 것은 네이버 메인 배너 광고인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신메뉴의 출시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의 맛일까 하고 궁금해하며 보았는데, 이번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맛입니다. 아직 샌프란시스코를 가보지 않았기에 어떤 맛인지 전혀 종잡을 수 없지만 일단 먹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미노피자의 2011년 신메뉴인 크리미쉬림프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답니다. ^^ 일..
연말을 맞아서 이젠 가족들과 함께 오븟한 시간을 보낼 일이 많아졌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면 늘 해야하는 것은 바로 먹는 걸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날이 날이니 만큼 추워서 그런지 밖에서 먹는 것 보다는 따듯한 집에서 둘러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먹는 것이 사실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외식은 이젠 거의 포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저도 요즘 외식을 포기하고 있답니다. ㅠ.ㅠ ) 그럴때 중국집이나 피자나 치킨 이 3종세트가 바로 집안배달외식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몸 생각하면서 건강도 생각하려면 아무데서나 배달 해 먹을 수 없답니다. 게다가 연말이니 가격 보다는 맛도 좋고 뭔가 믿을만 한 음식을 사먹어야 겠죠.^^ 바로 이런 사람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가 늘 생각하는 거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소녀시대로 이어지는 CF에 포탈에서 자주 보는 광고들 그리고 연이어 출시되는 신메뉴등 여러 피자 브랜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도미노피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나왔던 더블 골드 피자를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나온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에는 도미노피자외에는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를 먹은 기억이 없네요. 아니면 세븐스프링스나 애슐리에 가면 먹을 수 있는 화덕피자들을 맛 보긴 했지만.. 말이죠. ㅎㅎ 이번에 도미노에서 나온 피자는 뭔가 좀 색다른 느낌? 기능성 피자라고 할까요? 그동안 각 나라의 음..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출시 속도는 정말 눈부시다는 표현밖에 쓸게 없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혼자 신메뉴를 계속해서 출시 한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인데, 얼마전에 먹어본 영국의 맛인 로스트비프 피자에 이어서 벌써 신메뉴가 나왔습니다. 포탈에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어서 아마도 피자를 좋아 하시는 분들도 신제품 출시 소식을 접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이번에는 어느 특정 국가의 맛이 아니고 유럽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맛으로 출시가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유러피안 더블 골드 피자 랍니다. 어떤 피자인지 일단 피자를 좋아하는 저로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 사진을 보니 일단 뭔가 무척 심플합니다. 토핑도 그냥 파인애플뿐! 이건 완전 노멀한 피자라서 순간 어리둥절 했습니다. ..
늘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맛을 찾아 해매는 도미노에서 이번에는 신사의 나라인 영국의 맛을 담아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프랑스 라따뚜이 피자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등 빠지지 않고 맛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피자는 어느 나라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한 가득!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새로운 피자 메뉴를 개발하는 도미노 피자에 빠져 살다보니 피자헛에서 나온 메뉴들은 어느새 관심 밖으로 사라지고 있네요. 도미노를 모르기 전에는 죽어라고 피자헛만 먹었는데 이것도 제 입맛이 유행을 타서 그런가요? 아므튼 지금은 도미노피자가 제 혀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각 나라를 컨셉으로 한 피자 개발이 생각외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 같습니다. 웬지 피자를 먹..
피자를 한동안 먹지 않았더니 슬슬 피자가 먹고 싶어졌는데 때마침 도미노 피자에서 신상 따끈 따끈한 피자가 출시되었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지만 마구 마구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보다는 자주 생각이 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식 매니아지만 그래도 이탈리안 음식도 제가 선호하는 음식!^^ 그중에서는 치즈가 팍팍 씹히는 피자가 그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주말에 먹은 최신식 이탈리안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 도미노 피자,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후기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전단지를 받아서 펴보니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인 나폴리 피..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
오늘은 간만에 올리는 음식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을 먹고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을 많이는 하는데 막상 올리는 건 쉽게 잘 안올려 지더군요. 사진을 촬영하려면 스토리 있게 해야 하는데 먹는데 바뻐서 중간 중간에 사진을 빼버리니 스토리 라인이 되어지지 않아서 올리는데 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자에 관한 리뷰는 많이 올렸는데 그나마 피자는 리뷰가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시켜먹게 되니까 사진을 촬영해도 주위의 이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도미노에서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양한 타사의 새우를 이용한 피자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한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홍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나서 집에 오니 도미노 피자에서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고, 이번 필리핀에서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구역에서 먹은 유명한 피자체인점의 피자를 생각하니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ㅎㅎ 가격도 나름 서울에서 먹는 거랑 차이도 안 나는데 소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지만 피자가 아니라 거의 소금으로 빵을 절인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대에서 열리는 마티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최근 연달아서 피자에 관한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피자헛 더블치킨피자에 이어서 오늘은 더 색다른 피자입니다. 그동안 도미노 피자에서 세계여러나라의 다양한 맛을 피자와 접목시켜서 출시를 해왔습니다. 제가 그 동안 맛본 각국의 피자는 프랑스의 라따뚜이 피자와 독일의 도이치휠레 피자가 있습니다. 각국의 맛의 특징을 잘 살려서 출시를 했고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어떤 나라의 맛을 접목시켜서 새로운 맛의 피자를 만들까 하고 생각했고 나름 이 나라의 음식피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미노에서 전혀 예상밖의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스페인의 정렬을 담아서 만든 '올라 스페인' 피자입니다. 한예슬의 열정적인 빨간색 의상을 입고 스페인 플라맹고춤을 추면서 새로운 맛을 ..
제가 외식하고 이런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저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것 같습니다. 입이 까다로운건지 모르겠는데 그다지 떙기는 음식도 없고 한번 맛있다고 생각이 들면 한곳에서 질리도록 먹는 스타일이라서 맛집 블로그하고는 거리가 완전 멀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몇몇 음식들은 있답니다. 사실 먹는거 좋아하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말 듣고 어이없어 하시는 분 계실 것 같군요.ㅋ) 또는 남는게 아까워서 그렇게 외식을 즐기지 않는답니다.^^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서 하나는 바로 피자,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피자는 그나마 자주 즐기는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도미노와 피자헛을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은적이 없는 ..
요즘들어서 조금 이상하게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외식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었는데 그 나마 하루 짬을 내서 피자헛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 피자는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잠시동안 피자헛을 떠나서 살고 있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도미노피자만 계속 먹기 전에는 피자헛에서만 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지금 잠시 생각해 보니 미스터 피자는 한번도 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거의 피자 헛에서 먹고 최근들어서 도미노피자만 먹고... 제가 좀 한번 꽃히면 계속 하나만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네요.ㅎㅎ 아무튼 간만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는다니 설레이더군요. 그것도 요즘에 비군이 티비에서 열심히 선전하는 스마트런치 세트니 말이죠.ㅎㅎ 제가 양이 작아서 저 같은 사람에게는 딱 ..
도미노 라따두이 피자를 처음 먹고 나서 그 맛에 매료가 되었는지 그 이후부터는 어떻게 도미노 피자를 다른 피자들보다 더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피자헛을 주로 먹었는데 말이죠. 한번 도미노피자 맛을 들이니 그 안에서 헤어나올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도미노 피자가 이벤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온통 도미노피자만 파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 외식을 그리 즐기지 않지만 피자는 제가 좋아는 음식중에 하나여서 다른 음식보다 자주 즐기는 편이죠. 최근에 마지막으로 먹어본 피자는 역시나 도미노에서 나온 도이치휄레 피자 입니다. 소시지와 독일의 느낌이 나는 맛에 여러번 먹은 기억이 나는데 저는 한번 음식에 꽃히며 그 이후로 질릴때까지 그 음식만 먹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도이치휠레가 맛있었으면 그 다음에 ..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따져보면 한식이 최고의 위치에 있고 그 다음이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순으로 나열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나라는 뭐 중국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자장면을 좋아해서 말이죠. 외국의 음식중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인 스파케티와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피자를 먹기는 하는데 예전에는 주로 피자헛에서 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노피자는 제 일생을 살아가면서 먹은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예전에 한번 언젠가는 먹고 말거야 하면서 다짐을 하다가 라따뚜이를 시켜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피자를 먹으면 도미노피자만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필을 받으면 질릴때까지 하나만 하는 성격이라서 말이죠. 아마도 저 때문에 도미노 파지의 맛을 본 분들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