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정말 핸드폰의 가치를 정말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피처폰을 사용할때는 정말 비싼 가격에 비해서 사용하는 가치는 10만원도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휴대폰의 가격 다운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 90만원대의 그런 성능을 100퍼센트 보여 준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장점은 역시 다양한 어플의 등장으로 인해서 사용자들이 조금 더 스마트한 모바일 생활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다양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아이폰 어플에 관련된 리뷰를 소개를 했는데 글을 작성 하면서 점점 다양하고 똑똑한 어플들이 선보이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스마트폰 활용도는 점점 높아질 ..
이전에 소개했던 문자어플 중에서 KT 문자홀릭 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아이폰의 쿼티방식으로 보내는 것이 시간이 지난 요즘이지만 그래도 오타는 엄청나고 문자 길게 작성할때마다 짜증나는 것은 어찌할 수 없더군요. 그럴때마다 이저느이 피처폰에서 사용하던 방식의 문자보내기가 간절히 생각나는데 그런 모습을 KT에서 바로 파악하고 발 빠르게 KT(SHOW) 문자홀릭 이라는 손쉽게 보낼 수 있는 문자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냈습니다. 저도 나오자 마자 바로 설치하고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첫술에 배부룰 수 없다고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부분이 보였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업데이트하면서 좋아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묘미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자홀릭'을 사용하면서 조만간 여러가지 버그..
KT의 똑똑한 스토리지 서비스인 유클라우드(ucloud)에 대한 이야기를 그동안 여러번 들려 드렸는데 이제는 그 마지막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거의 한달여를 유클라우드에 관련된 포스팅과 함께 달려온 것 같습니다. ^^ 오늘은 유클라우드의 파일링크만들기, 파일메일로보내기, 포토갤러리에 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루는 내용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파일링크 만들어서 고용량도 쉽게 보내기 유클라우드에서는 간단하게 파일링크를 만들어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유클에 올려 놓은 자료들을 혼자만 본다면 불필요한 기능이지만 괜찮은 영화라던가 드라마 또는 음악 파일 (현재까지는 이런 멀티미디어 파일을 링크 허용하고 있습니다.) 을 친구나 연인에..
스마트한 스토리지 서비스인 KT 유클라우드(ucloud), 그동안 컴퓨터에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늘 마음 한편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만 즐기기에는 뭔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게 사실입니다. 스마트한데 뭔가 스마트하지 않은 느낌?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유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 생각은 처음 유클라우드를 접할때 부터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KT 쪽에서 곧 유클라우드 아이폰 어플을 선보일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폰이 iOS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뭔가 승인이나 이런 부분이 전체적으로 다 늦어지다 보니 이제서야 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진정한 ..
지난번에 스마트한 세상에 어울리는 스토리지 서비스인 KT 유클라우드(ucloud) 사용법 중에서 마법같은 신기함을 보여주었던 매직폴더에 대한 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 시간에는 백업폴더와 클라우드 폴더의 사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매직폴더의 신기함은 잘 느끼고 계시나요? 아직 느끼지 못했다면 1개월동안 20GB 무료 제공 체험행사를 유클라우드 사이트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가입하시고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럼 오늘 살펴볼 백업폴더와 클라우드 폴더란 과연 뭘까요? 백업이란 말은 우리가 자료를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게 백업을 받는다고 할때 주로 사용하니까 늘 안심하고 자료를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냥 자료를 늘 실시간으로 백업을 받는..
KTF 가 있던 시절 제가 부가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꼭 이용하던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캐치콜 서비스, 이름 부터가 전화를 붙잡는 서비스라는 의미인데, 이 서비스의 용도는 뭐였을까요? 아마 KTF 시절을 경험했던 고객들이라면 이 서비스가 뭔지 금방 알아차릴 겁니다. 아마도 대 부분 이서비스를 이용 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상당히 유용한 서비스였던게, 어떤 통화도 놓치지 않고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급한 전화를 기다릴때 꼭 필용한 서비스였습니다. 캐치콜 서비스로 스마트한 비서를 휴대폰에 심어놓자 예를 들어서 전화가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서 중요한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던가 통화 불능지역으로의 이동, 다른 사람과 통화 중일떄 예를 들어 산이나 지하로 내려 갔을때 수신이 안될때가 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거의 99퍼센트의 만족감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아쉬움이 큰 것이 뭔고 하고 찾아보면 DMB를 즐겨보는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DMB의 부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같이 DMB가있어도 떨어지는 아날로그보다 못한 저질 화질때문에 거의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DMB의 부재는 그렇게 큰 아쉬움은 아닙니다. 현재 갤럭시S도 사용하고 있지만 DMB 있어도 거의 보지 않는 걸 보면 말이죠. 전 아이폰에서 가장 불편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자판, 즉 문자 보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키보드와 같은 배열의 쿼티 자판을 쓰고 있다곤 하지만 3.5인치의 작은 화면에서 글을 작성하려니 오타는 비일 비재, 빠르게 문자 보내는 것은 아직 적응하기는 힘들고 현재는 독수리 타법으로 문..
KT에서 선보인 신개념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터)로 2주동안 미리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스토리지 서비스 사용은 유료로 사용하는 것 없이 이전에 엠파스(현재 네이트)에서 사용하던 파일박스를 이용하던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네이버에서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 N드라이버( 웬지 KT의 유클라우드가 등장하니 광고와 홍보를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유클라우드를 만나기 전에는 이런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한 어떤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웹하드 방식으로 얼마정도의 용량을 주고 (사실 용량이 그리 크다고 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유클라우드 테스터로 제안을 받았을때도 어려운 이름 때문인지 도무지 어떤 서비스인지 감이 안 오..
블로그 포스팅중에서 하나 재미있는 것을 봐서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KT 서비스중에 하나인데 커플의 사진을 문자로 전송하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바로 커플의 인연지구 대한 설명을 문자로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이건 순전히 재미로 알아보는 거지 솔직히 거기 나와 있는 것이 당연히 맞을 순 없겠죠?^^ 그냥 재미 삼아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300원의 요금이 과금 되는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커플지수란 것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을 보니 커플 사진을 올리면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그 커플의 지수와 전생에 어떻고 이생에는 어떨 것이다라는 약간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전적으로다가 전 전생이니 이생이니 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요즘 들어 클라우딩 컴퓨터에 관련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 저도 이런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보았지만 막상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 편이랍니다. 뭐 이름 그대로 하면 구름 컴퓨터라고 하는데, 이게 도대체 뭔 소리인지 하며 어리둥절할때고 있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KT에서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인 유클라우드 CBT(Closded Beta Tester)로 선정이 되어서 그동안 말로만 듣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련되서 뜬구름 잡기가 아닌 직접 경험하면서 클라우딩 컴퓨팅에 대해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체험단 활동인데 이번 체험단은 왠지 모를 기대감이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베타 테스터로..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되고 어느덧 반년이 흘렀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아이폰 4세대가 모습을 선보이는 아주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3세대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4세대는 또 어떻게 진보되었고 멋지게 변했을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4세대를 논하기 전에 3세대 요금제에 대한 또 다른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에서 아이폰 요금제가가 처음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요금제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소비자들의 요구도 있고 아이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저들이 늘어 나면서 이에 맞는 합당한 요금제들이 계속해서 선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 볼 요금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틴(i-teen)요금제로 일반인들 보다는 청소년들이나 문자 사용량이 많은 학생들이 많이 반길만한 요..
이전에 제가 아이폰 문자 활용 부분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MMS 무료라는 부분을 언급하기는 했는데 그렇게 강한 어조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MMS 무료라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정말 이게 무료일까? 라는 어떤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넘어오기 전에 문자는 얼마, 그리고 사진이 추가가 되는 MMS(멀티미디어 메세지)같은 경우는 건당 500원이나 얼마씩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요금체제가 머리에 깊숙하게 각인이 되어서 그런지 아이폰에서 MMS가 무료다라는 이야기들 듣고 그에 관련된 글을 쓰면서도 머리에는 이거 혹시 과금되는거 아닌가? 하는 일말의 의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와 관련된 글을 썼다가 믿고 MMS 막 날렸는데 나중에 ..
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대략 2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도 할겸 그리고 앞으로 IT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사용하고픈 욕구가 있었기에 얼리어댑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전 사실 레잇어댑터 입니다. 베타테스터 이런거 싫어해서 말이죠.^^;) 아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이었다면 구입에 있어서 어느정도 지체할 부분이 있었겠지만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할때 부터 저의 꿈의 폰이었기에 뭐 4세대가 나오든 말든 무조건 구입을 해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제가 아이폰을 주목했던 부분은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구입후에 활용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폰들은 솔직히 활용성면에서 ..
얼마전에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가격제에 무제한 전송이 가능한 KT 포토앨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실제로 휴대폰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무척 궁금했었지만 주위에 KT SHOW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없어서 답답했는데, 운 좋게도 아는 분의 휴대폰을 통해서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소개를 하면서 실제 작동할때는 좀 복잡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까 완전 간단하더군요. ㅎㅎ 그럼 데이터 케이블 없이 촬영한 사진을 저렴한 정액제 요금으로 무제한 웹으로 전송하는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구현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 포토앨범 서비스가 궁금..
몇년전만 해도 흑백 엑정을 사용한 핸드폰을 사용할때 컬러 LCD가 적용된 폰들이 나왔을때 실제로 이런 핸드폰이 얼마나 팔리겠나 하는 의구심을 가진적이 있었고 게다가 카메라까지 달려서 나왔을때는 이 작은 카메라로 화질도 않좋은데 누가 그렇게 많이 사용할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런부분만 볼때도 제가 얼마나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컬러 액정의 핸드폰을 보면서 비웃었던 부분은 지금도 두고두고 저의 어리석은 선경지명의 극명한 예라고 생각하며 항상 더 깊게 멀리보면 예측을 하려고 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컬러액정은 AMOLED의 영역까지 오면서 눈부시게 선명해졌고 카매라폰은 천만화소를 넘었고 대중적으로 100-300만 화소의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고..
최근 들어서 모바일 시장이 제가 그 동안 바라고 기대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 서서히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정부의 압박으로 통신사들이 빛좋은 개살구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금을 조금씩 인하 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스마트폰, 애플 아이폰도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외 다른 나라들보다는 적어도 모바일 시장에서 좋은 단말기를 만드는 브랜드인 삼성,엘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모바일이 가지는 잠정을 누리지 못했던 한국, 아이폰의 등장 전부터 여기 저기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는 냄새를 맡고 있는데 최근에 KT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가 저의 구미를 엄청 당기게 하고 있습니다. KT에서 내놓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서비스, 쿡앤쇼 ..
KT와 아이리버가 선보인 정말 스타일리쉬한 인터넷 전화기인 스타일폰에 대한 리뷰를 빨리 하고 싶었는데 이것 저것 하다가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시작을 하네요. 그 동안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 스타일폰 같은 경우는 소개할게 하도 많아서 오히려 리뷰가 많이 늦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그 만큼 신기한 것도 많고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인터넷 폰이라고 하기 보다는 개인비서 아니면 맥가이버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다재 다능한 KT 인터넷 전화기인 스타일폰의 모습에 대해서 이제 하나둘씩 파해쳐 보겠습니다. 프라다를 입은 맥가이버같은 친구 KT 인터넷 전화기 '스타일(Style) ' 스파일폰은 그 수려한 디자인으로 인해서 인테리어적인 소..
한국통신 KT와 아이리버(iriver)가 합작해서 인터넷전화기를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요? 뭔가 KT를 생각하면 딱딱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 아이리버를 생각하면 디자인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Style)을 보면 KT의 변모한 디자인 마인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에서 전해져 오는 약간 고리타분한 디자인이 아닌 혁신이 생각나는 유려한 디자인을 보여 주었고 스타일 이라는 이름답계 정말 Stylish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리버의 디자인 철학도 전화기에 녹아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로 집에서 작동을 해보았을때도 기대했던 부분보다 더 뛰어난 모습들을 마구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단말기는 정말 뛰어났는데 인터넷 환경에서 오는 제약들..
제가 KT와 아이리버의 신제품 출시행사에 대한 초대메일을 받았을때 들었던 생각이 아이리버는 이해를 하겠는데 KT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은 뭘까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리버에 대해서는 오랜시간동안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보니 늘 주시해 왔고 했지만 KT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들은 별로 없었고 큰 관심들이 없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아마도 유선전화나 메가패스정도만 저의 삶에 관여를 하기 때문이일수도 있습니다. 그마나 지금 사용하는 인터넷은 SK 브로드밴드와 유선전화는 하나폰과 LG인터넷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정말 KT는 저하고 아무관련이 없는 기업이라고 봐야겠네요. 오히려 일본의 NTT DoCoMo와 비교하면서 안티에 가까운 마음이 KT에 있었는지 모릅니다.ㅋ 그래서 관련된 제품이 뭔가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