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일 병원 척추생활건강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첫 일정은 아무래도 고도일 병원을 직접 탐방하면서 병원 이곳 저곳을 구경하는 것과 고도일 원장님의 척추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듣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가 병원 가는 것을 무척 두려워하는 편이라 웬만해서는 병원을 잘 안가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번 고도일병원 홍보대사 제안을 받을때 오히려 이번 기회에 척추를 한번 체크하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척추를 미리 검사하거나 하는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컴퓨터 앞에서 오랜 시간 작업을 하고 자세나 이런 부분이 안 좋다 보니 그리고 최근에는 오십견인가, 자고 일어나면 팔을 들어올릴때 아프고 그래서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
늘 새로운 나라의 새로운 맛을 찾아 해매는 도미노에서 이번에는 신사의 나라인 영국의 맛을 담아서 새로운 피자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프랑스 라따뚜이 피자를 시작으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등 빠지지 않고 맛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피자는 어느 나라 맛일까 하는 궁금증이 한 가득! 그리고 엄청난 속도로 새로운 피자 메뉴를 개발하는 도미노 피자에 빠져 살다보니 피자헛에서 나온 메뉴들은 어느새 관심 밖으로 사라지고 있네요. 도미노를 모르기 전에는 죽어라고 피자헛만 먹었는데 이것도 제 입맛이 유행을 타서 그런가요? 아므튼 지금은 도미노피자가 제 혀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독특한 각 나라를 컨셉으로 한 피자 개발이 생각외로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 같습니다. 웬지 피자를 먹..
(이 포스팅은 척추 전문 병원인 고도일병원 척추생활건강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내용에 고도일 병원에 관련된 홍보 내용이 다수 있을 수 있으니 읽기 전에 이 부분 미리 알아주시기 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면서 지었던 블로그명 '바람의 이야기.. 카이' 는 말 그대로 어느 한곳의 주제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관심사를 자유롭게 올리고자 하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다양한 부분의 이야기들과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부분에 대한 포스팅들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는데 어느 순간 너무 주제가 다양한게 아닌가 하는 고민을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이 저의 자유로운 생각들을 자꾸 구속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그런 생각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고 흥미로운..
최근 들어서 가장 필 받은 음식이라고 한다면 네네 치킨의 파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파를 좋아하는데다가 예전부터 닭에다 파를 올려놓고 파는 맛집을 티비에서 보면서 언젠가 꼭 먹겠다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티비에서 네네 파닭치킨 광고를 보던 와이프가 이걸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전 처음에 다이어트를 핑계로 거부 하다 아이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블로거들의 글을 보니 갑자기 급 먹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미련없이 전화를 들고 신청... 사실 닭위에 파만 달랑 올라 있는 줄 알았는데 무슨 소스가 올려져 있는데 그게 맛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동안 맨날 BBQ만 배달해 먹다가 처음으로 시켜먹은 네네치킨 네네치킨은 특이한게 단무가 2개씩 작은 사이즈로 패키지 안에 들어가 ..
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아이폰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하지만 분명히 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분실한거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차에 있겠지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날은 날이 엄청 더웠었고 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차 조수석에는 아이폰이 덩그런히 놓여 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 보았는데.. 땡볕에 놓아 두어서 그런지 아이폰이 거의 난로 수준으로 뜨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순간 밀려오는 두려움..덜덜 이거 혹시 고장난거 아닌가 하고 잽싸게 버튼을 눌렀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아이폰 ! 이러면서 신나게 운전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아이폰을 들어 보았더니.. 덜덜덜 이건 뭔가 이상한 ..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국내에서 열리는 IT전시회나 그 밖의 전시회를 참 많이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관심분야가 워낙 많다보니 이곳 저곳 잡다한 전시회도 뻔질나게 드나들었답니다. 특히 코엑스가 집과 그리 멀지 않아서 정말 코엑스는 거의 저의 아지트라고 할 정도로 하도 다녀서 그 곳 지리는 눈 감고도 찾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나서는 전시회 다니고 이런게 그냥 귀찮더군요. 다녀오면 피곤하고 이것 저것 받다보면 양손에는 뭔가 한가득, 하지만 집에 와서 보면 다 쓰레기.. ㅋ 그래서 전시회를 다녀와도 이젠 뭐 받고 그런거 없답니다. ㅎㅎ 이렇게 전시회는 일이 있으면 모를까 자발적으로 잘 안다니는 편인데 그래도 관심을 갖고 참관을 하는 전시회가 몇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
얼마 전에 씨티은행에서 A+ 체크가드를 만들었던 포스팅을 올린 걸 기억하시는지요. 그때는 단순히 씨티은행을 방문해서 어떻게 체크카드를 만드는지에 관한 부분만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A+ 체크카드의 여러 혜택에 관한 부분은 제대로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그때 이야기 드리지 못 했던 씨티은행이 자랑하는 똑똑한 체크카드인 A+ 체크카드의 혜택이 관해서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A+ 체크카드를 관심 깊게 보신 분이라면 오늘 혜택에 관련된 부분도 살펴 보신다면 상품에 대한 이해를 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 같습니다.^^ 씨티은행을 방문해서 만들어본 A+ 체크카드의 모습, 만드는 것은 국내 일반 은행에서 만드는 것과 똑같이 별 다른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럼 저의 마음을 끌게 했던 A+ 체크카드의 기..
한때 은행은 절대 망하지 않은 직종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중에 하나였는데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이런 이야기는 호랑이 담배피는 시절에나 통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 수 많은 은행들이 도산하고 합병하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은 은행과 거래할때 정말 아무 은행이 아닌 탄탄하고 확실한 은행과 거래를 해야 겠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함께 할 은행들을 생각해 보았는데, 그때 저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은행은 씨티은행이었습니다. 씨티은행하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은행이었고 아무래도 국내은행과는 다른 글로벌적인 느낌이 팍팍 풍겨오더군요. 게다가 해외에서도 씨티은행의 지점을 이용해서 현금서비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모두가 행복해하는(?) 가정의 달인 5월이 찾아 옵니다. 모두가 행복한 달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정말 행복할까요? ㅎㅎ 사실 알고 보면 가장 참혹한 달이 5월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돈 나갈일이 한두푼이 아니기 때문이죠. 저야 아직 어린이날을 챙겨줄 정도로 성장한 아이가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아이가 크면 5월은 지금보다 더 힘든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ㅋ 그래서 한푼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 가지고 계신 신용카드나 통신사 멤버십 카드를 잘 활용해서 한푼이라도 더 절약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똑똑한 소비자는 받을 혜택을 꼭 놓치지 않고 챙겨주는 센스!! 엘지텔레콤 오즈 회원이라면 어린이날에 서울랜드 반값..
LED라는 단어는 예전에는 무척 생소한 단어였지만 지금은 어디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친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TV에도 LED가 들어가고 모니터나 여러 가전제품에 LED의 쓰임세는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LED가 가지는 여러 장점들때문에 그 활용성은 점차 넓어져 갈 것 같은데,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가정에 꼭 한대씩은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는 스탠드도 예외는 아닙니다. LED가 적용되기 전에는 삼파장을 이용한 인버터 스탠드가 가장 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려왔지만 이제 LED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어야 할때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LED 조명 전문기업인 엔하이테크㈜ 에서 선보인 루미첼 LED 스탠드(Lumichal, ELS-330)입니다. 루미첼 스탠드의 가..
피자를 한동안 먹지 않았더니 슬슬 피자가 먹고 싶어졌는데 때마침 도미노 피자에서 신상 따끈 따끈한 피자가 출시되었습니다. 피자를 좋아하지만 마구 마구 먹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피자는 다른 패스트푸드 음식보다는 자주 생각이 나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식 매니아지만 그래도 이탈리안 음식도 제가 선호하는 음식!^^ 그중에서는 치즈가 팍팍 씹히는 피자가 그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주말에 먹은 최신식 이탈리안 나폴리 스타일의 피자 도미노 피자, "나폴리 프레쉬 피자" 시식후기를 지금부터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엔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도미노 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전단지를 받아서 펴보니 프랑스, 독일, 스페인에 이어 이번에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인 나폴리 피..
지난번 "이른 봄 떠난 제천여행" 포스팅을 올렸는데 그때 점심식사 부분을 언급을 하지 않은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는 제천에서 맛본 음식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여행에 있어서 음식부분은 빠지면 섭한 부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은거라도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천 관련글: 2010/03/30 - 이른 봄, 충북 제천으로의 여행 이날 제천여행을 떠나면서 점심을 먹기전에 유일하게 먹은 것은 이 즉석호두과자 뿐이었습니다. 이말인 즉슨 엄청나게 배가 고픈상황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 제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그러느라 점심시간을 놓쳐서 배에서는 꼬로록 소리가 나고 정신은 혼미하고 뭘 먹어야 할지 이것 저것 고민을 해보았지만 딱히 뭘 먹어야 할까 생각한 것이 없어서 그냥 눈에 띄는 음식점에 들어가..
스냅드래곤의 1기가 터보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슈퍼 피쳐폰 오즈 아레나 맥스폰(MAXX, LU-9400)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저도 잠깐동안만 만져본 관계로 오즈 2.0 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맥스폰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 부분이 없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피쳐폰에 1기가의 강한 엔진을 달았는데 과연 실제로 구동되는 어플리케이션과의 조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도, 사실 궁금합니다. 사실 스펙만으로 놓고 보면 그냥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폰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맥스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설문 참여로 달래고 있습니다. ㅎㅎ 설문 참여하면 나중에 아네라 맥스폰 당첨될 수 있으니 말이죠. 오즈 전용폰이자 오즈 2.0 이 구동되는 유일한 휴대폰인 아레나 맥스(MAXX, LU-9400)..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로서 네이버와 비교할때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첫 화면 꾸미기 부분입니다. 지금은 테터 데스크를 사용해서 꾸미고는 있지만 솔직히 불편한게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대안이 없기 때문에 그럭저럭 만족은 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늘 좀더 쉽고 편하게 대문을 꾸밀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새롭게 변경할 첫화면 꾸미기의 모습을 잠깐 본적이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 나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꼭 테스터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할 말이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생각했던 부분보다 더 잘나온 부분들이 있어서 직접 사용을 하면서 많은 피드백을 전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얼마전에 바람의 이야기.. 카이 블로그에서 진행된 소니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3일만에 완전판매의 기록을 보여주면서 저까지 놀라게 만든 소니 블로기를 이번에는 패밀리레스토랑인 차이나팩토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로기의 성공적인 판매도 자축할겸(?) 그리고 소니코리아와 차이나팩토리와 공동으로 프로모션하는 부분도 알릴겸 모인 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은 그리 즐기지 않는 저지만 최근 들어서 가본 패밀리레스토랑은 차이나팩토리였는데 이번에 또 한번 가게 되었네요. 하지만 음식 사진을 제대로 촬용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과 대화하랴 음식먹으랴, 이런 부분때문에 늘 음식사진은 늘 뒷전이기 때문이죠.^^;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
드물게 괜찮은 이벤트가 있으면 알려 드리는데 이번에도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있어서 소개드리겠습니다. 제가 즐겨찾는 피자인 도미노피자에서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도 또 하나 재미있고 공익적인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20명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와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입니다. 우선 "20년전 피자가격에 드립니다" 이벤트는 말 그대로 20년전에 팔리던 가격으로 피자를 판매한다는 것인데, 우선 생각해보니 20년 전이라고 하면 아마도 제가 처음 피자를 먹었던 때가 아닐까 싶네요. 그때의 가격이라면 도대체 얼마에 준다는 걸까요? 피자를 20년전 가격에 판매한다? 전제품에 이벤트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슈퍼디럭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만 20년전 ..
입학철과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선물의 형태로 시장에 많이 출시되어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거나 대학교에 입학한 여학생에게는 향수같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나 의류같이 패션에 관련된 선물들이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남학생들에게는 어떤 선물이 사랑을 받을까요?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선물들이 다를 수 있지만 남성이라면 인생을 늘 함께 하는 동반자인 수염이 있기때문에 면도기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면도기는 습식(수동)면도기와 전기면도기로 나누어지는데 습식면도기는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장점이고 전기면도기는 비싼부분이 있지만 바쁜 도시인들에게 빠른 시간안에 편리한 면도를 도와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습식면도기도 ..
셀디3기로 호주 케언즈를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다가오네요. 작년 5월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주를 셀디스타3기란 신분으로 다녀왔는데 이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셀디4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셀디3기로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때의 설레임이 지금도 저의 마음 한 구석에는 소중하게 남아있습니다. 워낙 늦은 시간에 전화를 받아서 포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받았을때의 그 설레임이란..^^ 그때의 마음은 정말 셀디3기로서 멋진 모습과 다양한 활동을 펼치자는 생각으로 가득찼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ㅎㅎ 젊은 친구들을 따라 가기에는 감성도 몸도 따라주질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삼성카드와 셀디3기 동료들을 생각할때마 떠 오르네요. 글을 쓰다가 지난 호주에서의 사진들을 보는데 다른 어떤 것 보다 이 과일 사진..
도미노에서 신제품이 출시가 될때쯤이면 제가 도미노 회원이 가입이 되어서 그런지 어김없이 우편함에 저의 입맛을 자극하는 다양한 도미노 음식들이 나와있는 전단지가 살포시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동안 조용하다가 온걸 보니 분명히 뭔가 새로운 메뉴가 추가된게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전단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먹을 생각이 없어도 일단 도미노피자 전단지는 일답 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 음식들이 많이 있어서 때로는 그냥 보면서 상상을 하며 행복해 하기도 한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갈릭&허브 윙스와.. 코스트코에서나 보던 조금은 특이한 베이크롤 메뉴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갈릭&허브윙스는 다른 피자집의 버팔로윙이랑 크게 다른 느낌이 없어서 덜 궁금한데 베이크롤의 맛은 정말 어떨지 궁..
발렌타인 데이가 얼마 안 있으면 찾아오네요. 2월4일 인가 그런것 같은데 .. 라고 생각했는데 2월 14일이랍니다. ㅎㅎ (트위터에서 고고씽님이 2월14일이라면서 분노를 표출 하셔서 급 수정ㅋ) 연인들에게 이날은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여러분은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나요? 이미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계신분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멋진 날에 영국의 귀족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재규어를 타고 멋진 드라이브를 하는 건 어떠실런지요? ‘재규어 로맨틱 드라이브 (Jaguar Romantic Drive)’ 이벤트 재규어 발렌타인 이벤트는 작년에도 한 것 같은데 올해도 또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에 신청을 했나?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당첨만 된다면 저도 신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