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된 래미안 기자단의 활동이 해를 넘어서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건축부분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때문에 호기심과 또한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래미안을 알아가고 소개한다는 부분에서 어려움도 느끼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예상했던 대로 새로운 부분을 배운다는 것에서 무척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1년여의 시간을 함께 하다보니 래미안에 대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래미안이 분양하는 지역으로의 방문을 통해서 주로 부동산적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만 드리다 보니 래미안의 가치나 아이덴티티에 관한 부분들은 제대로 경험을 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래미안 기자로 있으면서 이런 부분을 제..
스탠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공부'라는 단어 입니다. 학창 시절에 늘 책과 함께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스탠드와 늘 떠나지 않은 삶을 산것 같은데(ㅡㅡ;) 늘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공부하는 학생들의 시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렴한 중국산 보다는 돈을 더 지불해서라도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다양한 제품의 스탠드가 많이 나와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주식회사 숲엔들에서 선보이는 삼파장 인버터스탠드 Z-Line (모델명 LTK-1100)입니다. Z-Line 이라는 이름답계 제품의 모습이 알파벳 Z를 형상화 하고 있어 디..
오늘은 간만에 올리는 음식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음식을 먹고 그냥 의무적으로 촬영을 많이는 하는데 막상 올리는 건 쉽게 잘 안올려 지더군요. 사진을 촬영하려면 스토리 있게 해야 하는데 먹는데 바뻐서 중간 중간에 사진을 빼버리니 스토리 라인이 되어지지 않아서 올리는데 좀 주저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피자에 관한 리뷰는 많이 올렸는데 그나마 피자는 리뷰가 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그랬답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시켜먹게 되니까 사진을 촬영해도 주위의 이목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동안 다양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도미노에서 새롭게 출시한 도미노 쉬림푸스 피자를 먹고나서 그 동안 먹어 보았던 다양한 타사의 새우를 이용한 피자를 한번 간단하게 비교를 한걸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저의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잡다하게 이것 저것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간파하실 것 같은데 이 잡다한 것 중에서 추가하고 싶은 것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패션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꽃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패션에 관심이 있어서 일본판 맨즈논노를 보면서 여러가지 패션 스타일을 연구하고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줄려고 애를 쓰고 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귀차니즘의 압박에 빠져서 패션에 신경을 덜 쓰고는 있지만 그래도 지금도 마음은 늘 있답니다.^^ 내 마음속의 NO.1 청바지 리바이스 저는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편인데 저만의 브랜드를 형성하면 왠만하면 그 브랜드를 꾸준하게 밀고 나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지털..
삼성셀디스타 3기로서 이번에 좋은 정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셀디카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삼성카드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셀디카드 위젯이 상당히 잘 나온것 같아서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제가 원래 위젯을 그렇게 잘 다는 편이 아닌데 셀디위젯은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디자인되어진 위젯입니다. 사진이 자동으로 변하면서 블로그의 특징들을 잘 보여주는게 아주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저도 처음에 다른 셀디스타들이 단걸 보고 뭔 이리 세련된 위젯이 있나하고 살펴보니 셀디카페에서 요즘에 위젯달기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즘 셀디카페를 잘 안들어가서..-ㅡㅡ;;) 그래서 저도 아싸 하면서 잽싸게 위젯을 달았는데 내용..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귀찮은게 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다른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면도하는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도하는게 뭐가 귀찮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이 수염이 광속의 속도로 자라는 사람들은 정말 깨끗하게 할려면 하루에 두번은 면도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면도기하고는 땔래야 땔수없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전기 또는 습식면도기를 사용해왔습니다. 초반에는 습식면도기를 사용하면 수염이 굵어 진다고 해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다가( 그 이야기는 전혀 근거도 없는 낭설로 밝혀졌습니다.ㅋ) 웃통을 탈의하고 하얀 거품을 얼굴에 바르고 날카로운 면도기로 폼을 내면서 하는 멋진 헐리우도 영화나 잡지에 투영된 남자의 모습을..
엘지에서 최근에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저도 한번 참가를 해보았습니다. 원래 설문조사 이런거 길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잘 안하는 편인데 조사 내용이 복잡한게 아니라 좀 참신하고 재미있어서 한번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LG Holiday Survey라는데 한국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기업답계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면서 무척 흥미롭게 마쳤는데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번주에 조사가 끝나면 결과가 나오고 한국에서의 영웅과 전세계 각나라의 영웅들에 대한 결과들이 동시에 발표가 될텐데 아마도 참여하는 사람들도 올해의 영웅들은 누가 나올지 무척 큰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결과가 발펴되면 전세계 인터넷 뉴스나 블로..
삼성 셀디스타3기의 신분으로 지난 5월달에 호주를 다녀오고 나서는 당분간 해외방문은 자제하기로 했는데(가족여행은 빼고^^) 왜냐하면 한번 해외에 일주일정도 나갔다 오니까 리듬도 끊어지고 여러가지로 타격 받는 부분이 생각보다 크더군요. 여러가지 일들을 뒤로 미루고 가야하다 보니 돌아와서는 일이 쌓여서 정신을 못 차리고 해외에 가있는 동안 여러일정도 취소를 해야 하는등, 그리고 다녀와서 후기도 올리고 해야 하는등 활동을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ㅡㅡb 아무튼 여러가지로 쉽게 결정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정말 정말 아쉽지만 블로그를 통한 해외여행은 그동안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짧은 일정은 빼고..ㅎㅎ) 캄보디아로 우물파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 오겠습니다. 그런데 ..
여러분이 꿈꾸는 드림카는 어떤 차량인가요? 부가티 같은 슈퍼카 말고 가족들과 함께 탈 수 있는 럭셔리 세단을 생각한다면 우린 아마도 BMW나 벤츠등을 우선 생각할 겁니다. 혹자는 벤츠의 S클래스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하고 혹자는 BMW의 7시리즈를 진정한 럭셔리라고 말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둘다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이라고 해도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S클래스와 7시리즈 둘다 독특한 느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같지만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저에게 이중에서 선택하라고 한다면..(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전 늘 S클래스와 7시리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ㅎㅎ) 최근들어서는 BMW 7시리즈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7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마음에 다가오기 때문이죠. 최근에 나온 윈도우..
래미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그 동안 길치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제가 여러곳의 래미안을 방문하면서 지리 공부도 하고 부동산에 대해서 조금씩 눈을 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들어본적은 있었지만 처음 가보는 곳도 있었고 실제로 방문해 보면서 공부하고 주변을 조사하다보니 서울과 외곽에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이 많다는 곳을 알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순간 순간 지름신이 강림했지만 너무 거대해서, 올려고 하다가 다 알아서 피해 가더군요.^^ 래미안의 프리미엄이라는 브랜드와 또 래미안은 아무 곳에서나 입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시간 연구하고 조사해서 입지를 선택하는데 실제로 저 나름대로 조사를 하다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래미안에 있는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입지를 선택했을까요?^^ 저는 ..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늘은 점점 청명해지고, 상큼한 공기와 함께 이대로 이어폰을 귀에 꼽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곡을 듣는다면 세상 모든것이 낭만이 있고 이야기가 있고 글이되는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이 어느새 저의 곁을 찾아왔습니다. 이런날에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이대로 저 하늘을 날아서 바람처럼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날개가 없기에 인간들이 그 토록 자랑하는 기술에 의지해서 이 꿈을 실현할 수 밖에 없네요. 비행기를 탑승하게 되면 너무 빨리 착륙하고 또한 그 속도가 빠르고 그래서 제대로 된 서울의 멋진 모습을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이럴때는 낮게 날아다니면서 구석 구석 이곳 저곳을 살필 수 있는 헬기 탑승이 필수겠죠?^^ 그래서 헬기를 타고 ..
평소에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도너츠 종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오리지널 도너츠와 코코아 또는 진한 블랙커피와 함께 먹는걸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좋아한답니다.^^ 최근 들어서 다양한 도너츠 브랜드가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저는 그래도 유년기때부터 이용해왔던 던킨 도너츠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가 던킨 도너츠 한박스만 사가지고 오면 완전 행복해 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도 던킨 도너츠를 먹을때마다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려지곤 하네요.^^ 이런 저의 던킨에 대한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 던킨 도너츠에서 나온 세계 5대 건강 도넛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럭키하게 시식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체험단이나 이런 리뷰 응모를 거의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5대 ..
래미안 기자단으로 전반기에 활동을 했는데, 과정속에서 여러가지 부동산이나 아파트에 대한 부분등 평소에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을 조금은 힘들었지만 다양하게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일의 강도나 공부를 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괜히 한것 아닌가 하는 후회도 쓰마니처럼 몰려왔지만, 그 과정들 속에서도 여러가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기, 래미안 기자단과는 안녕을 고하려 했지만 어찌저찌 하다보니 다시한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또 다른 아파트와 부동산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다 보니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전국에 건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반기에도 많은 래미안단지를 조사를 해서 하반기는 이제 ..
평소에 구글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구글과 관련된 것이라고 한다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에드센스뿐인데 (그리고 요즘 수익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ㅋㅋ) 어느날 구글로보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에 블로거들을 만났을때 구글에서 무슨 선물을 받았는데 웃기다는 소리를 듣고 어떤 선물이기에 그렇게 웃기나 하고 궁금하기도 했고 저는 아직 안 보내 준걸 봐서 요즘에 수익이 떨어지니 구글에서도 관심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런건 요즘에 별로 개의치 않기 때문에 그냥 잊어먹고 있었는데 어느날 저도 구글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택배박스로 온것도 아니고 그냥 쇼핑백으로 왔는데.. 이게 뭔가 하고 살펴보니..ㅋㅋ 선물이 택배로 왔는데 박스포장은 아니고 쇼핑백으로 왔습니다. 무척 심플하네요.ㅎ..
홍대에서 펼쳐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나서 집에 오니 도미노 피자에서 온 우편물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안 먹은지도 오래되었고, 이번 필리핀에서 마닐라 마카티에 있는 그린벨트구역에서 먹은 유명한 피자체인점의 피자를 생각하니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곳에서 먹은 피자는 거의 테러 수준이어서 지금 생각해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ㅎㅎ 가격도 나름 서울에서 먹는 거랑 차이도 안 나는데 소금을 얼마나 뿌렸는지 모르지만 피자가 아니라 거의 소금으로 빵을 절인 맛이 났습니다. 그래서 거의 먹지도 않고 나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된 피자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홍대에서 열리는 마티즈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일전에 포스팅한 "블로그 하면서 감사했던 5가지 순간 - Olleh List" 에서 5번째 감사했던 부분이 강연을 했던 기억이라고 이야기 했었던 것 같고 그때 나중에 포스팅을 따로 하겠다는 말을 언급했는데 이제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계속 미루다가는 영영 포스팅을 못할 것 같아서 간단하게 그때의 재미있고 설례였던 기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블로그 운영하시면서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다양한 강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부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책을 내시고 강연을 하시고 그런 부분을 저는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부러운듯한 눈초리로 바라만 보기만 했을 뿐입니다. 사실 저같은 듯보잡 블로거가 책이라던가 티비출연이라던가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은 생각을 해본적이 ..
앞서 포스팅한 '청소를 잘 해야 성공한다' 의 시리즈를 잇는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1탄 먼지를 잘 털어야 성공한다는 잘 보셨는지요. 집안과 자동차에서 무수히 볼 수 있는 먼지를 청소함으로서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해지는것을 느끼셨는지요? 저도 그 동안 늘 동거하던 먼지를 스웨퍼 더스터를 통해서 아주 간단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고 그 만큼 저의 스트레스도 감소시킬 수 있었습니다. 먼지를 털었다고 뭐가 그렇게 큰 효과를 보나 하 실 수 있지만 성공의 요인은 생각외로 이렇게 간단하고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9/07/22 - 먼지 잘 터는 사람이 성공한다? 스위퍼 더스터(Swiffer Duster) 2008/04/02 - 잘 버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청소의 놀라운 힘! Jet엔..
퍼시스의 ITIS3 메쉬제품과 시디즈 T55는 분명 회사이름은 다른데 어딘가 닮은 곳이 많습니다. 실제로 두 제품을 확인해 보면 기능적인 부분에서 무척 닮았습니다. 디자인은 조금 차별화가 되었지만 말이죠. 그럼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요? 시디즈 브랜드는 사실 퍼시스의 서브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현대 기아차와 같은 자매기업이라고 봐야 겠네요. 디자인은 다르지만 골격은 같은 걸 써서 내부를 살펴보면 비슷한 구석이 아주 많습니다. 퍼시스이름이 붙은것은 좀더 고급 라인이고 시디즈 이름이 붙은 것은 그것보다 조금 낮은 중고가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시장에서 어느정도 품질이 있는 제품을 고르다 보면 시디즈 제품이 꼭 나오고 그러다 보니 퍼시스 ITIS3와 시디즈 T55는 자연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책상앞에서 의자에 앉아 일을 하던데 공부를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의자에 앉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의자 하나 만큼은 어설픈 저가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아주 고가는 아니어도 돈을 투자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마도 제가 사용하는 주변 장비중에서 그래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의자 같은 경우는 특히 허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저가의 기능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나중에 허리 치료 때문에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절약을 하시더라도 의자부분에 있어서는 돈을 팍팍 쓰셔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낭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퍼시스가 선보이..
날씨가 무척 더웠던 어느날 조용히 잠자고 있는 핸드폰을 울리는 소리가 있어서 조용히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문자가 왔을때 생각하는 조금은 떨리는 듯한 설레임과 궁금함.. 누구에게 온 걸까? 조용히 버튼을 눌러서 확인을 해보니 이번에는 조금 낮선 문자였습니다... 이게 뭐지? ...님이 20000원 카드 선물 연결하시겠습니까? 순간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혹시 스팸 메일이 아닐까 하는 조금은 의심된 마음이 있었지만 그래도 뭔가 하는 호기심에 계속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어느날 찾아온 한통의 미스테리한 문자.. 하지만 금액과 선물이라는 단어에 저도 모르게 연결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스팸문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었다는..ㅎㅎ 이제는 마음의 선물을 쉽고 간편한 모바일 기프트 카드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