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스마트폰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의 등장 이후로 가장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모델은 애플 아이폰6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도면을 통해서 여러가지 추측성 이미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ios8에 대한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5S를 사용 하다가 갤럭시노트3로 넘어 오는 바람에 예전 보다 ios에 대한 관심이 좀 줄어든게 사실이지만 새로운 모델의 등장과 함께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갈 계획을 가지고 있기에 관심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크크런치에서는 그동안 루머로 들리는 IOS8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서 동영상으로 미리 예상해보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보면서 차세대 OS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컨셉 동영상) 그럼 ..
앞서 소개한 갤럭시노트4의 루머 관련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아이폰6의 비교적 깔끔한 예상 디자인입니다. 이제 앞으로 스마트폰 이야기의 최대 화두는 두 모델과 관련된 루머가 주가 될 것 같은데 역시나 갤럭시를 떠나서 아이폰에 다시 정착을 하려고 하는 제게 있어서도 관련된 루머는 최대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4.7인치 5.7인치 두가 모델에 대한 루머가 있는데 크기에 관련해서는 4.7인치 모델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확정적으로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1인치 정도로 나와 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앞으로 또 크기를 변경하는 것 보다 그냥 한번에 5.1인치로 나와서 그대로 계속 쭉 가도 괜찮은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이미지는 디자이너 Martin Hajek이 그 동안..
아이폰5S를 손에 넣은지도 벌써 시간이 좀 지간 것 같은데 이제서야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아이폰3GS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아이폰5 그리고 아이폰5S까지 3개 모델을 사용해 오고 있는데 그 변화의 폭은 크지 않지만 여전한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5를 사용하는 시절과 달라진 점이라면 지금은 아이폰이 메인이 아닌 갤럭시노트3가 메인이라는 점! 아이폰과 갤럭시와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은 갤럭시노트3로 넘어 왔습니다. 현재는 노트3와 아이폰5S를 동시에 사용 중인데 둘다 최강의 폰이라 그런지 동시에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다가 SKT '데이터함께쓰기'로 사용 하니까 기본 데이터를 같이 사용해서 추가로 돈 나가는 것고 없고 좋네요. 화이트 컬러를 선택해서 박스 패키징이 하얀..
스마트폰 혁명의 불을 댕긴 아이폰의 가장 최신작인 아이폰5S/5C가 오늘 드디어 한국에 상륙을 했습니다. 아이폰3GS나 아이폰4 같은 전작들에 비해서 초라한 발걸음이긴 했지만 그래도 애애플이 가지는 저력이 있기에 한국에서의 다른 발걸음을 한번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 상륙하는 날 한번도 현장에서 그 모습을 보질 못했는데 이번 아이폰5S는 시간이 되서 현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은 화려한 파티나 떠들썩함은 없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폰을 만난다는 것은 눈부신 가을 하늘 만큼 설레이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현장은 SKT의 T월드 카페 종각점인데 똑같은 아침이지만 다른 날과는 달리 좀 더 분주했고 활기가 넘쳤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모두의 주목을 ..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타블렛 시장은 애플 아이패드의 독주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가 열심히 추적하는 형국이라 사실 이 2가지 제품 외에는 태블렛 제품을 구매 하려고 할때 딱히 고려해야 할 제품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이미 아이패드를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특히나 이런 생각이 더 드는데 앞으로는 여기에다 소니의 타블렛Z를 구매 고려 대상에 포함을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소니가 그동안 타블렛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였지만 이번에 선보인 타블렛Z가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타블렛S를 보면서도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막상 구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이번 타블렛Z는 완성도 면에서 이전의 모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타블렛Z 쇼케이..
요즘에 제가 즐겨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보면 메인이 PC이고 여기에 더해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패드를 이용해서 웹서핑과 잡지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합니다. 타블렛이 등장하기 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신비로운 일상의 일들이지만 지금은 그런 행동들이 그저 일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 만큼 태블릿은 우리 곁에 너무나 깊숙하게 다가온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 LTE은 얼마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갤럭시 노트2의 아빠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갤럭시탭 10.1이 있은 상황에서 갤럭시노트10.1은 약간의 혼동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델의 다양화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지만 또 혼동을 일으키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늘 매년 이루어지는 아이폰 출시 행사가 이번에 좀 특별하게 다가왔는데 그 이유는 이번 아이폰5는 그 어느때보다 큰 메이저 업그레이드 였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로 치면 풀체인지 업그레이드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풀체인지라고 하기에는 약하긴 하지만 일단 외형상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3.5인치에서 4인치로 커졌기 때문에 이 것만 하더라도 아이폰이 주목을 받을 이유는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정도의 화면 크기는 저 같이 대형디스플레이를 선호 하는 사람들에게는 웃기지도 않은 크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도 늘어났으니.. (만약 스티븐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아아폰5는 여전히 3.5인치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LTE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빨라진 데이터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이폰3GS로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면서 애플의 매력에 빠져서 아이패드도 구입하고 IBM PC를 발로 까고 그렇게 싫어하던 아이맥도 입문하고 그렇게 애플 생태계의 매력에 빠져서 살아가면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아이폰 때문인지 몰라도 애플에서 가장 기대하는 디바이스는 역시 아이폰이었습니다. 전 여전히 아이폰3G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컨폰으로 갤럭시나 옵티머스나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지만 메인은 나온지 3년된 아이폰3GS인데 그동안 아이폰4,S로 갈아타지 않은 것은 3GS에 비해서 별로 나아지거나 하는 부분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속도가 빠르다는 것 정도? 그래서 그런지 오늘 새벽에 나온 아이폰5에 거는 기대는 상당히 컸습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아이폰5로 넘어 가리라 하는 생각을 오래..
아이폰,아이패드,아이맥 유저로서 살아가다 보니 애플에서 내놓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은 정말 큰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는 아이패드2의 후속작이 선을 보였습니다. 나오기 전부터 온갖 루머를 가지고 있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나오기 전의 기대감에 비해서는 반응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나오기 전부터 어떤 이름이 붙을까 별별 루머가 다 돌았는데 결국 맞춘 곳은 하나도 없네요. 아이패드3,2S,HD니 별 이름이 다 붙었지만 막상 출시한 이름은 그저 새로운 아이패드 일 뿐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도 아이패드 뒤에 수식은 붙지 않고 기존의 애플 제품이 추구하던 제너레이션 방식으로 선보일 것 같습니다. (사실 이름 붙이는 것도 쉽지만은..
애플이 오늘 새벽에 맥OS X lion 10.7.2와 IOS5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광속의 속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라이온은 별 문제 없이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아이폰 IOS5 업데이트는 여러번의 업데이트후에 겨우 업그레이드에 성공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몰리다 보니 서버가 불안해서 그런지 계속 에러를 뿜어 내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파일을 직접 애플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을 받아서 실행했더니 성공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 4 http://appldnld.apple.com/iPhone4/041-8358.20111012.FFc34/iPhone3,1_5.0_9A334_Restore.ipsw 아이폰 3GS http://appldnld.apple.com..
애플의 분신이자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설적인 인물인 스티브 잡스가 56년의 길지 않은 생을 살고 세상과 안녕을 고했습니다. 방금 엔가젯에서 관련 뉴스를 접했는데 뉴스를 접했을때 충격과 놀라움은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스티브 잡스의 생이 그리 길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그가 사퇴를 할때부터 어느정도 예견을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충격 보다는 이상하리만큼의 차분함이 느껴지더군요. 애플을 창업하고, 애플에게 버림 받고, 다시금 애플로 돌아와서 애플을 혁신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게 하고 그리고 이젠 말 그대로 전설이 되어버린, 늘 우리에게 혁신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 위대한 사나이 스티브 잡스에게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Good-Bye Steve Jobs.. 애플이 어제 발표한 아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차세대 아이폰 발표가 드디어 끝이 났습니다. 전 그 시간에 꿈나라에 있었고 아침에 일어나 잠결에 아이패드로 웹서핑을 해보니 역시나 생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중에 하나인 별다른 외형적인 업그레이드 없이 아이폰4S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출시전에 온갖 루머가 판을 치고 화면이 4인치가 넘느니 어쨌느니 난리를 치더니 막상 선보인것은 외형은 그대로인 아무런 감흥도 없는 아이폰입니다. 정말 완전 실망스러운 결과인데 앞으로 안드로이드 대결과의 전투에서 애플로서는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뜩이나 현재 삼성과의 전쟁, 스티브 잡스의 부재등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럴때 제대로 된 차세대 아이폰5가 출시되었다면 국면을 전환할수 있을텐데 오히려 이상한 아이폰4S를 출시 하면서 더 궁..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핵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가 선을 보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2개의 모델이 선을 보일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지금 나오는 뉴스는 10월 발표는 하나만 나올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것도 아이폰5가 아닌 아이폰4S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한번에 선을 보이지 않고 2개 모델이 시간차를 두고 공개된다는 등 온갖 루머가 판을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일 확실한 것은 발표 당일 그날 스티브잡스가 아닌 팀쿡의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해서 확인될 겁니다. 하지만 발표 시간이 점점 다가오다 보니 여기저기서 실제 차기 아이폰의 실체와 비슷한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유출된 아이폰5 케이스 설계도면(CAD) 이용해서 실제의 모양대로 만든 아이폰5가 등장했습니다. 포토샵 조작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2가 드디어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1 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아이패드2의 기다림은 간절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스펙의 큰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그런지 열렬한 기다림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놀라게 했던 것은 스티브잡스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빨리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낼지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의 건강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강해서 말이죠. (그리 오래 못 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그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아이패드2를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고 일단 아이패드2의 모습을 간단히 확인하는 것만 하겠습니다. 아이패드2의 사진은 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짧은 것과 함께 가장 불만이 있는 것은 역시 문자를 보낼때나 텍스트를 입력할때 오타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사용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오타의 길에서 빠져 나오기 힘든데 이런 저의 심정을 알았는데 애플에서 새로운 슬라이드 쿼티 자판이 들어간 아이폰4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하 역시 배려심이 많은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을 하려 했으나... 그것은 페이크!! 아이폰 주변기기 만드는 회사에서 오타와 문자 입력하는 것에서 해매는 사람들을 위한 주변기기를 선보인 것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Nuu MiniKey 라고 불리는데 아이폰4를 단숨에 쿼티자판이 내장된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엔가젯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만 ..
제목에 물음표가 가득한 이유는 이것의 출처가 중국이나 대만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온 갖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일단 뭔 기사가 나오든 한번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봐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물음표를 남발해서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말 그대로 아이패드2인지 아니면 또 다른 라이업의 추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패드의 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스러운 사진이 대만에서 유츌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게 진짜 아이패드 미니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서 그 안에 iOS를 캡쳐한 사진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이패드 후속? 이것이 바로 미스테리한 사진인데 이 사진속의 주인공이 누가인가 하면 지미림 이라고 하는 대만의..
아이패드 구입한다고 아이패드 국내 출시 부터 생각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사실 KT에서는 사고 싶은 생각이 그리 들지 않아서 (아마도 KT에서 계속 팔았다면 아직까지 구입을 하지 않고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저 중고로 사지 않았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제품을 판다고 하여 그 어느때보다 빨리 움직였답니다. (이렇게 제품을 사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인것은 아마도 아이패드가 처음이 아니었을지요.) 전 원래 그리 빠르게 제품을 구입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사실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이패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참 빠르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기기 였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 여러 유용한 어플이나 IT의..
그동안 말도 많고 수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애플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국내에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KT에서는 뭐 예약으로 뭐한다고 소란 떨더니 정작 출시날에는 애플의 파트너 샵에서 전부 다 판매를 하더군요. ㅡㅡb (그런데 도대체 KT는 왜 예약 이런 웃기는 방법으로 판매를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젠 아이폰과 달리 굳이 KT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3G모델은 KT에서 판매를 하지만 일반 와이파이 모델은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비록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나온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그래서 이미 아이패드를 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미리 경험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이 ..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4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3GS의 유저로서 신제품이 너무 빨리 나와서 지금 가지고 있는 폰이 구형이 된것이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점이 있어서 경제적인 손실은 있지만 갈아 타야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폰4가 나온다고 할때 디자인이나 크기의 변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게 사실이었고 어느정도 기대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3세대 아이폰의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ㅎㅎ 그리고 디자인 변경을 하게 되면 그 동안 선보였던 수 많은 3세대 아이폰 액세사리(케이스)를 아이폰4에서는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미 바뀐 디자인이니 이런 궁시렁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폰4에 맞..
아이폰 3GS가 국내에 출시하고 나서 구입하자 마자 바로 다음 4세대 아이폰의 모습이 궁금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참 잘 만든 스마트폰이다 보니 사용하면서 점점 욕심이 생기고 이런 부분만 보완이 된다고 하면 더더 좋을텐데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런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아이폰유저들 그리고 아이폰 구입을 망설이면서 4세대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의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애플 제품 중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의 기다림을 받고 선보이는 것은 아이폰 4가 처음이 아닐지.. 사실 저도 그동안 애플 제품은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폰 같은 경우는 엄청 관심이 가더군요. 특히 4세대 아이폰은 정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의 열망속에서 대망의 아이폰 4가 오늘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