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5 유저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하나 있는데 새로운 프렌즈가 새롭게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LG 액션캠 LTE' 모델로 통신기능이 추가된 액션캠입니다. 그동안 액션캠은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 으로만 끝났다면 이 녀석은 자체적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특별한 제품입니다. 이제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액션캠을 들고 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 1인 동영상 채널을 운영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더 다양한 영상을 올릴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다양한 제주가 가득한 LG 액션캠 LTE(LG-R200 L/S/K) 제품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개봉기와 제품의 외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박스 패키지..
평소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니 문자, 카톡,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 HBS-1100을 사용한 후 부터는 전화나 문자, 메일 그리고 카카오톡을 놓치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진동 알림 기능으로 제가 원하는 앱을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저처럼 평소에 전화, 문자, 이메일 그리고 카톡을 자주 놓쳐서 불안감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LG 톤플러스 HBS1100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국민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유명한 톤플러스 프리미엄 모델인, HBS-1100 하만카돈 에디션에 대한 외형 리뷰를 지난번에 살펴 보았습니다. 그동안 LG 톤플러스를 보면서 대한 아쉬움이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디자인의 고급스..
예전부터 그랬지만 요즘들어 계속 살이 더~ 찌기만 하고 빠지는 것 같지 않아서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따로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주로 걷는 위주로 하는데 그러다 보니 피트니스/스마트 밴드의 필요성이 느껴지더군요. 걸음수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스마트폰 보다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장에는 자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피트니스 밴드가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는 것은 기능적인 제품은 많은데 스타일이 뛰어난 제품이 많지 않다는 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샤오미 화미밴드 '어메이즈핏(AmazFit)'은 기능은 물론 세련됨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비교적 괜찮은 스마트밴드 입니다. 그동안 스마트워치를 사용한적은 있는데 스마트밴드는 이번에 처음으로 ..
요즘 모듈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G5로 주목을 받고 있는 LG전자에서 새로운 톤플러스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중국에서 짝퉁 제품이 나올 정도로 LG 톤플러스 제품은 유명한데 이번에 프리미엄 모델인 HBS-1100 을 출시했습니다. 하만카돈 최상위 등급인 '하만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제품 입니다. LG전자 톤플러스 현재 라인업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프리미엄급에 걸맞는 디자인과 사운드와 성능으로 무장한 제품인데 그동안 명성은 익히 들어오셨을 겁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하루에 몇 번씩 사람들의 목에 걸려있는 톤플러스를 볼 수 있는데, 정말 국민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불릴 정도로 톤플러스는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G 톤플러스(Tone Plus) 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가 ..
무거운 15인치 맥북프로를 가방에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뻐근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서브로 가벼운 노트북을 하나 구매할까 하나 하는 생각을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을 두개나 사용하는 것은 돈낭비인 것 같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블루투스 키보드 + 스마트폰 or 태블릿 조합 이었습니다. 이런 조합이 노트북을 대체할 순 없지만 간단하게 문자만 입력 하는 거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벼운 작업에는 휴대하기 좋고 키감 좋은 블루투스 키보드 선택이 최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는 여러가지 무선 키보드가 나와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은 LG전자에서 나온 롤리 무선 키보드 였습니다. 워낙 평판이 좋고 잘 만들었다는 소리를 듣기는 했지만 한번도 접한적이 없어서 많이 궁금..
LG G5를 사용한지도 벌써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습니다. G4와 비교할 수 없이 달라진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은품이 도착을 했습니다. 작년 G4를 사용할때는 사은품으로 천연가죽 커버를 받았는데 이번 G5는 그 것보다 훨씬 알찬구성으로 돌아왔습니다. G5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미 받아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약간 늦게 받았습니다. 아직 안 받은 분들은 신청하시고 조금만 기다리면 사은품 3종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G5 리뷰가 아닌 G5 기프트팩인 사은품 3종세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갤럭시S7 엣지 vs G5 사은품 누가 알찬지 살펴보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양은 갤럭시S7이 많은데 질로 따지면 G5가 ..
제가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장르는 스파이가 등장하는 첩보물입니다. 007제임스 본드나 킹스맨 같이 멋진 슈트를 차려 입은 남자 주인공이 등장해서 악당들을 물리치는 내용은 언제 보아도 즐겁습니다. 이런 첩보물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주요 소품들이 있는데 하나는 멋진 수트가 있습니다. 그럼 또 하나는 뭘까요? 그것은 귀에 꼽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검정색 핏(Fit) 되어 있는 수트에 귀에 장착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은밀하게 서로 교신을 하면서 적을 물리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가 큰 인기를 끌었는을때 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고 다니면서 폼을 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면 송중기도 수트를 입고..
값비싼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구매하게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케이스를 구매하는 것 입니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기에 그냥 사용해도 괜찮았다면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폰은 풀메탈 바디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에 특히나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튼튼하고 멋진 케이스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S7 엣지를 사용할때도 그렇지만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들고 다닐때마다 불안합니다. 특히나 이전폰이었던 G4의 액정이 파손 되고 나서는 이런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지금 메인폰으로 사용하는 LG G5도 마찬가지인데 G4와 달리 풀메탈 바디를 적용한 모델이라 구매하시기 전에 미리 케이스를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G5는 알고 있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단이 분리되는 모듈형 스..
얼마전에 1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는 LG G4 를 떨어트렸는데 그대로 액정에 금이 갔습니다. 지금까지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액정이 파손된 것은 처음이라 상당히 마음이 아프더군요. 하지만 다행이 사용하는데 별 문제는 없어서 G5 사용전까지 계속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역시 케이스는 꼭 장착을 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G4 같은 경우는 곡선 디자인이라 맞는 케이스도 별로 없고 후면이 천연가죽이라 그것을 감추기가 싫어서 그냥 사용했는데 이런 낭패를 겪네요. G4 출시 이벤트할때 케이스 대신에 액정 무료 교환을 신청했으면 깔끔하게 교체가 가능했는데 하는 아쉬움도 밀려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고가의 스마트폰은 꼭 튼튼하고 믿을만한 케이스로 보호를 해야 된다는 사실이었습..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갤럭시S7 엣지를 구매하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은 어떤 케이스를 장착하느냐 였습니다. 중저가폰이야 그냥 그대로 사용하겠지만 풀메탈 S7 엣지는 100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인데다 스크래치가 많이 나서 케이스 장착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S7 구매자는 이런 고민을 다들 하셨을 겁니다. 시중에 여러 케이스 브랜드가 있겠지만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슈피겐(Spigen) 케이스를 다들 많이 생각하셨을거라 봅니다. 저도 케이스 업체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해외에서 워낙 유명한 슈피겐 케이스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예전부터 사용하는 케이스인데 이번에도 발빠르게 갤럭시S7 엣지 케이스를 여러개 선보여서 선택지를 높였습니다. 기존의 평평한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노인 중심의 사회로 재편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요즘 편의점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도 요즘 편의점을 가보면 정말 없는게 없는 만능 가게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물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에서 다양한 도시락에 생활용품까지.. 그러다 보니 편의점 이용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결제를 할때 현금이나 카드가 아닌 모바일 결제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편의점을 이용 하면서 할인을 받기 위해서 통신사 멤버십카드를 쓰긴 하지만 아직 모바일 결제를 이용해 보진 못했습니다. 평소 자주 가는 GS25/GS 수퍼마켓을 가게되면 만나는 노란색 팝로고가 있는 POP Card를 만들어서 추가 혜택등을 받아야 겠..
얼마전에 오랜만에 집을 정리 하면서 이것 저것 쓸데없는 것을 많이 버렸습니다. 우울하거나 생각이 많아 졌을때 집안 정리를 하다 보면 웬지 머리도 정리가 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서 가끔 정리를 하곤 합니다. 예전에 나왔던 책 중에서 '잘 버리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책도 있었는데 그 책의 영향 때문인지 저도 버리는 것은 과감하게 잘 버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늘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게 있는데 그것이 바로 명함입니다. 책장이나 서랍에서 늘 한박스씩 나오는 명함을 볼때마다 이걸 버릴수도 없고 계속 가져 가기고 그렇고 참 많은 고민이 되는데, 그럴때 생각나는 것은 역시 명함 관련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명함관리 앱을 그렇게 잘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에 아이폰을 사용할때 유료..
갤럭시노트3 보호필름 아일룸 스크린메이트 리뷰를 지난 주에 올렸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5용 스크린메이트 리뷰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스 디자인과 구성품은 노트3나 갤럭시S4나 모두 동일 합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강화유리의 사이즈가 다른 것 뿐이 없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한 듯한 박스 재질과 소이잉크를 사용 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부분이 박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룸이라는 브랜드가 아직은 한국에서 낮설어서 그런데 미국에서는 아마존 쇼핑몰에서 보호필름 분야 판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업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경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보호필름(강화유리) 스크린메이트 1개, 설명서, 홈버튼 스티커2개(블랙,화이트), 마이크로 파이버, 밀대. 먼지..
제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미리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준비 하는 것 입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사용 할 정도로 제가 럭셔리 하지 않다보니.. ^^; 럭셔리를 떠나서 저의 스마트폰은 소중 하니 이 정도의 투자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보호필름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주위를 보면 액정에 다 금이 간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비싼 편이다 보니 대 부분 그냥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액정이 깨질 정도로 떨어트린 적이 없다보니 다행인데, 늘 떨어짐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얇은 액정보호 필름인데 아무래도 두께가 얇다 보니 역시 불안..
갤럭시노트3 사용을 하면서 케이스 리뷰는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케이스는 하나 사용하면 그냥 그걸로 쭉~ 사용하는 편인지라 케이스에 대한 욕심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브랜드 케이스들은 퀄리티가 워낙 잘 나와서 그런지 오래 사용해도 튼튼하고 질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케이스는 갤럭시노트3를 위한 전용 케이스인 S뷰 커버 입니다. 예전 부터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케이스였는데 이제서야 사용하고 이렇게 리뷰를 남기네요. 삼성에서 만드는 정품 케이스인데 그래서 일단 가격이 다른 케이스에 비해서 좀 높은 편이지만 품질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S뷰 커버 케이스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 전면의 시원 시원한 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에는 사람들의 연락처를 다이어리나 수첩 또는 머리에 기억을 했지만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로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연락처를 종이 위에 적지 않고 스마트폰에 있는 연락처에 다 기록을 합니다. 너무나 편하게 저장할 수 있지만.. 언제나 편한것에는 그에 따르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고장 났을때 그 동안 기록해 놓은 모든 전화번호와 연락처들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양한 연락처앱을 활용해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능으로 싱크가 되는 앱들이 많아져서 휴대폰이 분실이 되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연락처. 주소록 앱 중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
오늘 소개해 드리는 갤럭시S4 LTE/LTE-A 케이스는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요즘 자동차고 뭐고 복합적인 기능이 들어가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인기인데요. 케이스도 예외가 아닌 듯 합니다. SGP에서 나온 SLIM ARMOR 제품 인데요. 갤럭시S4가 등장 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이 바로 S뷰 플립커버 입니다. 갤럭시S3때에 플립 커버가 나왔는데 그곳의 앞 커버에 작은 S뷰 창을 만들어서 커버를 열지 않고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S뷰 플립 커버입니다. 전 이런 저런 이유로 현재 집에 삼성 S뷰 커버가 2개나 있는 갤럭시S4 LTE-A 이벤트때 또 신청을 해서 추가로 또 하나가 날라오고 있습니다. 그럼 총 3개네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S뷰 플립커버의 느낀점은 일단 커버를 열지 않..
처음 갤럭시S1이 나왔을때는 초라한 케이스를 보면서 멋드러진 아이폰 케이스를 부러워 하며 쳐다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때와 다른 상황인 것 같네요. 아이폰 보다 갤럭시S 시리즈를 위한 다양하고 이쁜 케이스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케이스는 갤럭시S4 LTE 뿐만 아니라 LTE-A 를 위한 케이스 제누스 내추럴 일(eel) 다이어리 케이스 입니다. 신용카드를 넣을 수 있는 다이어리 케이스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케이스입니다. 아무래도 신용카드를 넣고 돈을 넣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이죠. 제누스 네추럴 일 다이어리 케이스의 디자인은 파스텔 톤의 은은한 것이 매력적인 케이스 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컬러가 그린 계열로 무척 산뜻합니다. 가격도 6만원..
갤럭시 S4의 리뷰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니 이젠 갤럭시4의 다양한 주변기기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갤럭시S4를 위한 케이스로 아이페이스(iface)에서 나온 센센이션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페이스 제품은 이번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데요. 사실 제품을 직접 접하기 전에는 제품에 대해서 큰 기대는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센세이션 제품이 기존의 갤럭시S4의 외형을 좀 더 크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약간 투박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제품을 직접 만나 보니 처음에 가졌던 그런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 주었기 때문이죠. 제가 선택한 컬러는 핑크로(요즘에 선택하는 케이스가 죄다 핑크네요.) 핑크의 색이 어떻게 나..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면서 누리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기능상의 충만함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2를 위한 다양하고 이쁜 케이스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갤럭시 노트2 케이스 검색을 해보면 그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예쁜 케이스를 사고 싶어서 갤럭시 노트2를 구매 해야 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할때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갤럭시노트2 케이스도 디자인이 무척 예쁜 녀석인데요. SLG에서 출시한 갤럭시노트2 전용 케이스 D5 Calf Skin Leather Case Pink 입니다. D5 제품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다양한 컬러 케이스의 라인업인데, 제가 리뷰할 제품의 컬러는 찐한 핑크입니다. 남자는 핑크라고 하는데 그래서 한번 핑크를 선택해 보았는데 흐린 핑크보다는 역시 강렬한 핑크가 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