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나 G4, 아이폰6 같은 최신 프리미엄폰들이 현재 스마트폰의 중심에서 자신들이 최고라 외치고 있지만 가격을 생각해 보면 정말 최고일까요? 물론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보면 최고가 맞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가성비 좋은 최적의 폰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이런 고가의 폰들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 시중에는 출시된지 시간이 지났지만 성능이 좋은 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갤럭시노트3 입니다. 갤럭시 노트3는 2013년 선보였는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하드웨어 성능이 빵빵합니다. 저도 오랜시간 노트3를 사용해보았는데 지금 구입해도 앞으로 최소 2~3년은 쌩쌩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성비 좋은 폰을 찾는 분들이 있으면 ..
갤럭시노트4가 나온지 좀 시간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실물의 모습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삼성 블루로거로 활동을 했기에 미디어데이 초청을 받거나 제품 리뷰를 위해서 만날 수 있다면 이젠 블루로거가 아니기에 제품을 접하는 길은 직접 사거나 아니면 매장에 가서 만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직접 사기에는 아직 크게 끌리는 부분은 없고 대신에 집 근처에 삼성모바일 스토어 여의도점이 있어서 오고 가다 잠깐 들려서 한번 만나 보고 왔습니다. 지금 나온 가장 뜨거운 모델이기에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컬러 같은 경우는 화이트 색상만 전시가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 그런지 일단 샤방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었습니다. 마치 나를 만져 주세요. 하는 것 처럼..
어제 갤럭시노트4 보다 갤럭시노트3를 추천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포스팅을 하나 올렸는데, 노트3를 추천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것은 노트3는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현재 5.5인치로 화면을 키운 아이폰6 플러스가 벤드게이트 사건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도 관련글을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이 문제는 그동안의 다른 게이트 파문보다 좀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사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승승장구하던 애플 주식이 하락하면서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지 좀 지켜볼 필요가 있네요.) 해외 유명 모바일 사이트에서 기사로 올라오고 유튜브를 통해서 실제로 구부러지는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4가 오늘 삼성서초 사옥에서 미디어행사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아이폰6와 함께 2014년의 하반기를 뜨겁게 해줄 모델이기에 현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제 공개가 되었으니 판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마도 노트4를 생각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노트4가 아닌 노트3를 구입하는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노트4 보다는 오히려 노트3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스마트폰의 높은 가격도 참 많은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때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용 패턴을 잘 분석해서 그것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는게 그나마 돈을 절약하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노트4..
어제 저녁 10시 삼성 언팩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기다려왔던 갤럭시노트4가 엣지, 기어S, 기어Vr, 기어써클과 함께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것은 노트4 보다는 오히려 2화면 디스플레이라는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인 노트 엣지였지만 그래도 이날의 주인공의..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노트4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버전이 업될수록 숙성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이번에도 절 실망 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 버전은 제가 장시간 사용해 보지는 못할 것 같아서 그건 아쉽네요. 제가 넉넉한 주머니 사정이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폰6 5.5인치 모델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튼, 이번 노트4는 작년에 나온 노트3와 뭐가 ..
요즘 다시한번 환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 팬택을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런 아픔을 달래 줄 팬택의 새로운 모델인 베가 팝업노트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동안 팬택의 새로운 패블릿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지만, 요즘 팬택의 상황이 워낙 안 좋다 보니 애써 준비한 새로운 모델이 출시하기도 전에 부도가 나는거 아니가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있습니다. 부디 새로운 베가 팝업노트가 새상에 제대로 빛을 보고 또 이 녀석으로 말미암아 팬택 신회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예전에 기아차가 망하기 일보 직전에 봉고로 신화를 만들었던 것 처럼 말이죠. 신화까지 언급하기엔 좀 거창하긴 하지만 유출(?) 된 베가 팝업노트 사진을 보니 충분히 멋지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
제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미리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준비 하는 것 입니다.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 제품을 아무런 보호 장치 없이 사용 할 정도로 제가 럭셔리 하지 않다보니.. ^^; 럭셔리를 떠나서 저의 스마트폰은 소중 하니 이 정도의 투자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보호필름은 더 중요한 것 같은데 주위를 보면 액정에 다 금이 간 스마트폰을 그냥 사용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비싼 편이다 보니 대 부분 그냥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직 액정이 깨질 정도로 떨어트린 적이 없다보니 다행인데, 늘 떨어짐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얇은 액정보호 필름인데 아무래도 두께가 얇다 보니 역시 불안..
같은 포스팅 작성하는 것은 흔치 않은데 아무래도 다시 작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수로 '갤럭시5VS노트3, 당신의 선택은?" 포스팅이 삭제되었는데(ㅠ.ㅠ) 슬프게도 삭제한 이후에 네이버 검색 1페이지에 계속 뜨다보니 관련 유입이 상당히 많습니다. 몇일 지나면 사라지겠지 했는데 이건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내려가지는 않네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있다보니 들어왔다가 "삭제된 페이지입니다" 표시 보고 열 받을 방문자들을 위해서 다시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포스팅으로 대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티스토리는 네이버와 달리 삭제한 포스팅을 복원하는 기능이 없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기억을 떠올려서 완전히 재구성해서 작성을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올리고 나면 이건 검색이 안될 것 ..
필리핀에 일주일가량 다녀 왔더니 국내는 이미 갤럭시S5가 풀려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했던 일정 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와서 좀 어리둥절 하기는 하지만 이미 처음 선보일때부터 별 다른 특히 사항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큰 관심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 마음 속에는 갤럭시S 시리즈 보다는 노트 시리즈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현재 노트3를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사용해 보니 아이폰에 비해서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갤럭시S4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우수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갤럭시S5와 노트3중에 무엇을 선택하냐고 물어 봐도 노트3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 나올 갤럭시노트4에 거는 기대감은 클 수 밖에 없습..
아이폰3GS를 통해서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줄곧 아이폰만 사용해 왔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리뷰해 왔고 잠시 사용해 보았지만 언제나 메인은 아이폰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활은 아이맥과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확고부동해 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 하반기에 아이폰5S와 갤럭시노트3가 등장을 합니다. 저는 두개의 제품을 다 사용했고 2014년의 지금 저의 손에 안겨 있는 것은 갤럭시노트3입니다. 아이폰5S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동안 2개의 폰을 번갈아 사용하다가 결국은 노트3가 메인폰의 자리에 오르고 아이폰5S는 서브도 아닌 현재 서랍 안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결코 아이폰을 떠나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던..
갤럭시노트3 사용을 하면서 케이스 리뷰는 한번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케이스는 하나 사용하면 그냥 그걸로 쭉~ 사용하는 편인지라 케이스에 대한 욕심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브랜드 케이스들은 퀄리티가 워낙 잘 나와서 그런지 오래 사용해도 튼튼하고 질리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케이스는 갤럭시노트3를 위한 전용 케이스인 S뷰 커버 입니다. 예전 부터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케이스였는데 이제서야 사용하고 이렇게 리뷰를 남기네요. 삼성에서 만드는 정품 케이스인데 그래서 일단 가격이 다른 케이스에 비해서 좀 높은 편이지만 품질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S뷰 커버 케이스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 전면의 시원 시원한 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 LTE-A 특공대 지방 측정의 마지막은 대전입니다. 그동안 춘천,경주,전주,제주도등을 돌면서 측정을 했는데 마지막 남은 지방 측정 한 곳은 저와 가장 친숙한 대전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에 볼일이 있어서 방문할 일이 있어서 겸사 겸사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정말 추워서 측정하는데 손이 꽁꽁 얼것 같았다는.. 게다가 혼자 측정 하려니 좀 외로운 느낌도 들고 말이죠. ^^ 측정은 서대문역 근처에서 측정을 했습니다. 서대문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에 오기 전에 근처를 돌아 다니면서 아무 곳에서나 랜덤으로 측정을 했는데 그 동안 지방 측정을 하면서 보여 주었던 100메가 이상 나왔던 수치 보다는 못했지만 그래도 추운날 고생하면서 측정을 해서 그런지 다른때 보다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
그동안 숨가쁘게 달려왔던 갤럭시 노트3 리뷰를 마무리할 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그동안 노트3의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이번에 삼성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갤럭시기어에 대한 소개를 함께 했는데 두 제품 모두 사용하면 사용 할 수록 매력적인 부분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리뷰의 마지막 시간을 어떤 내용으로 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리뷰의 마지막은 그동안 해왔던 총정리와 함께 한달여를 함께 하면서 나를 기쁘게 했던 노트3의 매력적인 부분들과 어떻게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이 되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매력 대형 디스플레이는 제가 스마트폰을 평가하고자 할때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요소입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성능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그 ..
갤럭시노트3 리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5번째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네요.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삼성허브와 그리고 갤럭시노트3 구매자를 위한 밸류 패키지의 소개입니다. 삼성허브에 대해서는 알고 계시는 분들은 현재도 잘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아직 잘 모르고 낮설어서 제대로 활용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노트3를 이용하기 전에는 삼성허브 컨텐츠를 그렇제 자주 이용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라면 삼성허브의 컨텐츠에서 바로 뮤직이 빠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뮤직 카테고리인데 그동안은 음악은 제공하지 않고 비디오,북,러닝,게임등의 컨텐츠만 제공을 해왔습니다. 여기서 음악이 빠져 있다보니 뭔가 제대로 완성이 된 서비스가 아닌 듯한 절름발이..
영화 007의 제임스본드와 딕트레이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확실히 기억하실 겁니다. 그들이 애용하는 제품이 무엇이었는지 말이죠. 바로 그들의 손에서 다양한 작전을 수행하고 스파이 임무의 일등공신이 되어준 똑똑한 '손목시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손목시계가 아닌 전화를 걸고 받고 할 수 있었던 무척 신기한 시계는 영화를 보는 사람들에게 상상의 꿈을 꾸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만약 딕트레이시와 제임스본드가 영화 밖으로 나온다면 아마도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기어를 보고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갤럭시기어는 모양은 시계지만 그 기능은 작은 스마트폰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전화를 걸고받는 걸 넘어서 문자.이메일.SNS등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걸 척척 해내는, 사용할때마 신기함..
아이폰5S VS 갤럭시노트3 안드로이드 최강의 얼굴마담인 갤럭시노트3와 비 안드로이드 최강의 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S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진검승부의 게임 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정말 최강과 최강의 격돌이라 할 수 있는 종말 한치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정국이라 할 수 있는데 서로 최고의 모습을 뽐내는 두 녀석 중에 당신의 선택은 어디로 기울고 있습니까? 현재 아이폰5S와 갤럭시노트3 두개의 모델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기에 각각의 제품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다 느끼고 있기에 제가 느꼈던 두제품의 이야기를 한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5.7인치 VS 4인치 일단 대화면 싸움에 있어서 아이폰5S와 노트3의 결과는 좀 싱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4인치와 5.7인치의 크기는 일단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
갤럭시기어와 노트3 리뷰 대화면 디스플레이, 일명 패블릿폰의 시대를 열었던 갤럭시노트는 처음 등장했을때 주위에서 들려오는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구 승승장구 하면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갤럭시노트3가 등장을 했고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런닝 메이트를 같이 대동하고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워치의 서막을 알린 갤럭시기어 입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워치라고 불렸던 폰들은 스마트워치란 이름을 달긴 했지만 그저 비싼 만보계 정도의 역할만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갤럭시노트가 처음 등장 했을때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갤럭시 시리즈의 맏형이자 간판스타로 활약을 하고 있는 것 처럼, 갤럭시 기어도 노트의 등장과 초반에는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긴 하지만 제가 보..
요즘 갤럭시노트와 함께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기어의 개봉기와 디자인 리뷰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시간이 많이 지난감이 있지만 그래도 한번은 가볍게 살펴 보고 넘어가야 할 것 같네요. ^^ 갤럭시기어의 박스 패키징은 우드륨 디자인의 갤럭시노트3와 동일한 패키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박스를 오픈 했는데 스마트폰이 아닌 이렇게 시계를 만나니 좀 낮선 느낌이 듭니다. 무슨 시계 리뷰를 하는 듯한 착각도 들고 말이죠. ^^ 컬러는 좀 더 컬러풀한 디자인도 어울리지만 오늘 소개하는 컬러는 오트밀 베이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어의 컬러는 무난한 것 보다는 좀 화려한게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그리고 충전독으로 단촐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노트3 리뷰2, S파인더, 에어커맨드, 스크랩, 엑션메모, 스크린 라이트 이번 시간은 갤럭시노트3의 두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 보면서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윈도우와 펜윈도우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갤럭시노트 하면 빠질 수 없고, 다른 스마트폰과 가장 크게 구별되는, 더욱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S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펜은 노트의 핵심이고 잘만 활용하면 노트의 활용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입니다. 그동안 노트, 노트2를 써오면서 개인적으로 S펜의 활용은 그리 많이 하지 않았던게 사실인데, 아무래도 아직 디스플레이 위에 무엇을 작성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 있고 S펜의 편리성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를 하지 못했던 ..
그동안 오랜시간 예고만 하고 시작을 못 했던 갤럭시노트3 리뷰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기기변경도 마치고 갤럭시기어와 연동도 끝내고 현재 완벽하게 노트3와 스마트한 삶을 즐기고 있는데, 사용해 보니 기어와 노트3의 시너지 효과는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또 다른 혁신적인 스마트 라이프를 열심히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노트3뿐만 아니라 기어에 대한 이야기도 정말 많은데 이 부분도 차근 차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첫 시간은 역시나 갤럭시노트3의 디자인적인 부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144.3mm FHD 슈퍼 아몰레드 대화면에서 즐기는 멀티윈도우 기능까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으니 기능적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갤럭시S4와 비슷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