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의 활성화와 통신사들이 만들어내는 네비게이션맵으로 인해서 최근 들어서 스마트폰을 네비게이션으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가능하고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빠른 반응속도등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최근들어서 통신사들이 이런 맵들을 킬러앱을 내세우며 가입자 끌어모으기 또는 가입자를 가둬두는 당근으로 활성화 시키는 분위기여서 그런지 업데이트도 무척 빠르게 진행이되고 있고 소비자들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 아이폰으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제가 사용하는 KT 올레네비를 보면 이런 생각이 더욱 확고하게 들더군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그저 구색 맞추기 앱이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아주 발빠르게 ..
애플의 아이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얻는 즐거움이라 하면 역시나 뛰어난 성능과 부드러운 동작 그리고 서로의 제품이 연동되는 애플의 생태계에 빠져든다는 것과 함께 스타일, 비록 디지털 제품이지만 다양한 서브파티들이 만들어 내는 멋지고 스타일리쉬한 악세사리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국내 디지털 제품에서 느낄 수 없었던 꾸미는 즐거움을 애플의 아이 시리즈는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제품 역시 아이패드를 한결 멋지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 시켜주는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의 옷을 만드는 수 많은 업체 중에서 오늘은 프리미엄이자 블랙 레벨급의 브랜드인 바하(Vaja)" 입니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는 것은 음악의 아버지인 바하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바자로 읽었는데 알아보니 바하라고 읽어야 ..
처음엔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네비게이션앱들이 그저 구색맞추기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스마트폰을 선택함에 있어서 킬러컨텐츠가 될 정도로 그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는 아예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을 대체하는 용도록 구입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네비앱들이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되고 하드웨어도 이에 맞추어서 성능이 향상되고 무엇보다 화면들이 점점 대형화됨으로서 정말 네비게이션을 대체할 정도의 면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비게이션으로의 활용성 부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화면의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인치 정도의 스마트폰은 사실 내비로 사용하기에는 좀 작은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요즘들어 4.3인치 스마트폰이 나오고 있고 4.5인치, 5인치..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2가 드디어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1 을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아이패드2의 기다림은 간절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스펙의 큰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그런지 열렬한 기다림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놀라게 했던 것은 스티브잡스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설마 이렇게 빨리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낼지는 예상을 못 했습니다. 사실 저는 그의 건강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강해서 말이죠. (그리 오래 못 살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그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순간에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서 아이패드2를 선보였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자세한 이야기는 못 하고 일단 아이패드2의 모습을 간단히 확인하는 것만 하겠습니다. 아이패드2의 사진은 엔..
자동차를 이용 하는 사람들은 늘 길을 찾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길을 아주 잘 찾는 사람들은 내비의 도움이 없어도 큰 문제 없이 길을 잘 찾아가지만, 저 같이 약간의 길치인 사람에게는 내비가 없으면 이동하는데 있어서 애로 사항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길을 잘 알듯 모르든 그래도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내비를 장만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제품들은 실시간 탐색 기능도 있고 갈수록 똑똑해 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비게이션의 가격도 좀 괜찮은 것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의 지출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럴때는 돈을 안 들이고 내비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다름아닌 스마트폰의 활용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스마트폰 그중에서 아이폰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내비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도 어언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배터리의 감량 속도가 눈에 띄기 빨라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죠. 어디선가 들어보니 아이폰은 한 2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이 다 하기 때문에 그때쯤에 새로운 모델로 갈아타야 한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그 말이 사실인 것 같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도 안되고 새롭게 추가 구입도 안되니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중전기(보조 배터리)는 꼭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동안 아이폰 충전기 없이 살아오다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발생하다 보니 슬슬 충전기 필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폰 4세대는 어차피 그냥 건너 뛰어갈 것 같고 아이폰 5세대 나올때까지는 새로운 충전기를 가지고 살아가며 버텨야 할 것 같습..
모든것이 스마트폰과 통합되어 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내연기관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자동차도 이젠 그 아날로그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디지털 기기로 변모할 날이 얼마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선보이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이젠 더 이상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찾아 보기 힘들도 모든 것이 전자화 되면서 흡사 달리는 컴퓨터란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그리고 플로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등장으로 자동차의 디지털화는 생각 이상으로 빠른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량으로 결국 GM 볼트가 YF쏘나타와 닛산 리프를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한 걸 보면 이젠 자동차의 트랜드는 이제 내연기관에서 점차 전기차로 ..
아이패드가 한국에 상륙한지도 이젠 한달여가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비록 미국에서 출시한 후에 한~참 후에야 상륙하는 바람에 초반의 돌풍은 거세진 않아 보이지만 그래도 소리 소문 없이 구입자들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ㅎㅎ) 이제 아이패드가 국내에 상륙했으니 그 동안 아이폰3GS와 4 에 맞춘 다양한 주변기기가 선보일 것만 남았다고 봐야 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중에서는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온갖 종류의 케이스와 보호필름등을 선보이고 있고 일부 제품들은 이미 판매가 매진되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주변기기와는 달리 아이패드용 스피커독 같은 좀더 근사한 제품들은 그 모습을 쉽게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출시가 늦다보니 그런 것 같기는..
기록적인 한파가 전국을 강타해서 이번 성탄절은 본의 아니게 오들오들 떨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엄청 추운 날씨를 보여 주었는데 왠만해서는 추위를 그렇게 타지 않는 저였지만 이날은 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리를 걸을때는 전화오는 것 조차 귀찮고 또 받는다 해도 손이 얼어버릴 것 같은 압박에 본의 아니게 말 그대로 용건만간단한 전화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게다가 추운 겨울에 얼린 귀를 보호하기 위해서 거대한 헤드폰을 덮고 있는 터라 전화받는 것을 놓치는 일이 다수였습니다만.. 그나마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MP3플레이어가 아이폰이 되면서 음악을 들으면서 전화를 놓치는 일은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화가 오면 일단 아이폰을 들고 전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배터리가 짧은 것과 함께 가장 불만이 있는 것은 역시 문자를 보낼때나 텍스트를 입력할때 오타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사용한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오타의 길에서 빠져 나오기 힘든데 이런 저의 심정을 알았는데 애플에서 새로운 슬라이드 쿼티 자판이 들어간 아이폰4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하 역시 배려심이 많은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을 하려 했으나... 그것은 페이크!! 아이폰 주변기기 만드는 회사에서 오타와 문자 입력하는 것에서 해매는 사람들을 위한 주변기기를 선보인 것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Nuu MiniKey 라고 불리는데 아이폰4를 단숨에 쿼티자판이 내장된 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엔가젯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만 ..
아이폰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휴대폰 구입시에 케이스라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케이스라는 것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설령 있다해도 조잡한 품질이 안 좋은 제품 뿐이었으니 말입니다. 저도 다양한 휴대폰을 사용했지만 제대로 된 케이스를 구입할 생각을 가진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휴대폰 사면 박스안에 들어있는 기본 케이스를 그대로 사용하곤 했는데 결국에 케이스 벗기고 그냥 사용했던 적이 더 많았단 것 같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케이스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아이폰을 구입하기 전에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먼저 구입하는 과정이 생겼답니다. 일단 다양한 디자인의 품질도 괜찮은 것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죠. 아이폰이 이러했는데 아이패드도 당연..
제목에 물음표가 가득한 이유는 이것의 출처가 중국이나 대만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온 갖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일단 뭔 기사가 나오든 한번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봐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물음표를 남발해서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말 그대로 아이패드2인지 아니면 또 다른 라이업의 추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패드의 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스러운 사진이 대만에서 유츌이 되었습니다. 일단 이게 진짜 아이패드 미니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 비슷한 디자인을 만들어서 그 안에 iOS를 캡쳐한 사진을 넣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이패드 후속? 이것이 바로 미스테리한 사진인데 이 사진속의 주인공이 누가인가 하면 지미림 이라고 하는 대만의..
아이패드 구입하고 나서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이젠 앱스토어에서 뭔가를 찾을때 아이폰 어플 보다는 아이패드 어플을 더 중점적으로 찾는 다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니 역시 편리성이나 가독성 이런게 정말 아이패드의 압도적인 승리라서 그런지 요즘엔 아이폰 완전 찬밥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직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패드 전용 어플들이 많이 안 나왔다는 것인데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제가 구입하고 나서 하나둘씩 다양한 앱들이 아이패드 용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 입니다. ㅋ 요즘엔 아침마다 화장실에 들어갈때도 옆구리에 아이패드 끼고 들어가서 매일경제 신문을 읽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책이나 잡지 예전 신문을 찾아서 허겁지겁 들고 들어갔는데 이젠 쿨하게 아이패드 하나면 만..
애플의 전략은 기존의 휴대폰 업체들과는 참 차별성이 있는게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주변기기를 구매하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폰을 접하기 전까지는 휴대폰을 치장한다거나 케이스를 산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 사실 하도 빨리 변하는 피처폰이다 보니 그것에 맞는 주변기기를 선보이기도 힘들었죠. 기껏 신경쓴다고 해봤자 휴대폰줄이나 액정보호필름 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아이폰의 등장으로 지금 주변기기 시장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보이는 똑 같은 아이폰을 볼때마다 정말 각자만의 개성이 사라진 사실이 안따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주변기기를 통해서라도 그나마 나만의 개성과 컬러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젠 아이폰을 넘어서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구입한다고 아이패드 국내 출시 부터 생각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사실 KT에서는 사고 싶은 생각이 그리 들지 않아서 (아마도 KT에서 계속 팔았다면 아직까지 구입을 하지 않고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저 중고로 사지 않았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제품을 판다고 하여 그 어느때보다 빨리 움직였답니다. (이렇게 제품을 사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인것은 아마도 아이패드가 처음이 아니었을지요.) 전 원래 그리 빠르게 제품을 구입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사실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이패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참 빠르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기기 였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 여러 유용한 어플이나 IT의..
그동안 말도 많고 수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애플 아이패드(ipad)가 드디어 국내에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KT에서는 뭐 예약으로 뭐한다고 소란 떨더니 정작 출시날에는 애플의 파트너 샵에서 전부 다 판매를 하더군요. ㅡㅡb (그런데 도대체 KT는 왜 예약 이런 웃기는 방법으로 판매를 하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젠 아이폰과 달리 굳이 KT를 통해서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3G모델은 KT에서 판매를 하지만 일반 와이파이 모델은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비록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나온지는 좀 오래되었지만 그래서 이미 아이패드를 미국에서 구매대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미리 경험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이 ..
미팅이 있어서 모이거나 사람들이 모였을때 들고 있는 휴대폰을 살펴보면 이젠 스마트폰은 대세인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많은 종류는 역시나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략 10명이 모이면 6명정도는 아이폰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실 체감으로 느끼는 것은 국내는 아이폰이 완전히 휩쓸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그나마 최근에 갤럭시S가 열심히 제품을 팔고 있어서 그런지 갤럭시S도 그나마 좀 볼 수 있답니다. 아이폰이 이리 많아지다 보니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 시장도 나날이 증가일로에 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폰 스피커독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폰 유저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스피커독은..
아이폰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서 많은 IT제품들이 스마트폰에 맞추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프린터도 예외가 아닌데 이젠 무선으로도 아이폰에 있는 사진이나 자료들을 복잡한 선 열결할 필요 없이 바로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정식 발표가 된 아이폰 OS 4.2 에서 선보인 Aitprint 기능으로 인해서 이제는 아이폰에서 더욱 쉽게 터치하나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이젠 앞으로 이 기능을 지원하는 프린터들이 속속 선보일 예정인데 일단 제가 리뷰하고 있는 HP Photosmart premium C310a 에서 이 기능을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애플의 에어프린트를 지원하는 프린터니 말이죠. 저도 아직 4.2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이런 무선으로 프린트도 있지만 Boll..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지금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자동차나 IT가 아니라 사실은 영어공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라서 하고자 하는 것도 많다 보니 이것 저것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관해서도 지금도 그렇지만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지금도 마음은 한가득인데 실천을 하지 못해서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는 상태인데..ㅠㅠ 그래도 글로벌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 세계는 인터넷으로 점점 작아지고 있고 외국인들을 상대하고 만날 기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영어를 잘 한다면 한마디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격!! 저도 어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포스팅 중에서 외국에 유학가지 않고도..
요즘 들어 관심이 부쩍 커진 아이폰 스피커독인데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서 점점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도 해외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모델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 오디오 명가 킨우드에서 선보인 아이폰/아이팟 스피커 독 U- K525 시리즈인데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USB 2.0지원에 USB메모리카드 연결가능하고 MP3.WMA,AAC 파일 지원, 아이폰은 3,3GS,4, 아이팟 터치는 1세대~4세대, 아이팟 나오는 1세대~6세대, 그리고 아이팟 클래식까지 골구로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자는 D-Audio, Optical..Aux-in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발매 시기는 11월 중순쯤이라고 하네요. 컬러는 블랙.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