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0시 삼성 언팩 행사에서 많은 사람이 기다려왔던 갤럭시노트4가 엣지, 기어S, 기어Vr, 기어써클과 함께 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것은 노트4 보다는 오히려 2화면 디스플레이라는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인 노트 엣지였지만 그래도 이날의 주인공의..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노트4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기도 하고 버전이 업될수록 숙성되면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에 이번에도 절 실망 시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 버전은 제가 장시간 사용해 보지는 못할 것 같아서 그건 아쉽네요. 제가 넉넉한 주머니 사정이라면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폰6 5.5인치 모델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튼, 이번 노트4는 작년에 나온 노트3와 뭐가 ..
뜨거웠던 갤럭시노트4의 언팩 행사가 종료 되었습니다. 차분하게 집에 앉아서 생방송을 시청하려 했으나 외부에 일이 있는 관계로 회식을 하면서 곁눈질 하면서 갤럭시노트3를 통해서 노트4의 등장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안들리고, 보다 말다 하니 뭔가 뭔지 몰라서 결국은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예고했던 대로 갤럭시노트4, 스마트워치 기어S, 기어VR이 등장을 했고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2화면 갤럭시엣지가 등장해 약간의 서프라이즈를 안겨 주었습니다. 그동안 노트4가 3화면으로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3화면이 아닌 2화면이고 노트4가 아닌 엣지 였습니다. 그래도 삼성의 보안 시스템은 훌륭합니다. 2화면 엣지의 등장을 예상하거나 ..
갤럭시노트4의 공개일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숱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었던 노트4가 오늘 한국시간 저녁 10시에 공개가 됩니다. 그동안 새벽 시간에 주로 공개가 되곤 해서 제대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잘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돈과 여유가 있다면 직접 베를린, 뉴욕, 북경으로 날아가고 싶지만 그게 안되기 때문에 저는 유튜브를 통해서 그 두근 거리는 순간을 함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루엣을 통해서 대략적인 디자인 감이 오는데 과연 그동안 예상했던 인터넷 이야기들이 들어 맞을지 궁금 합니다. 그럼 갤럭시노트4 언팩이 진행될 유튜브 라이브 동영상 주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도 한참 찾았네요. ㅎㅎ 아직 오픈은 안되었고 언팩 시간이 되면 열립니다. 저도 이번에는 안락하..
이제 하루가 채 지나지 않으면 화제의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가 뉴욕, 베를린 그리고 북경에서 공개가 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그리로 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관심을 누리는 모델이 메탈폰 갤럭시 알파 입니다. 드디어 그 알파가 3일 오늘 국내에 출시가 됩니다. 가격은 생각보다는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말이죠. 그동안 블로그에서도 참 많은 이야기를 작성 했는데 노트4에 정신을 팔리고 있는 사이에 기습적으로 3일에 출시 된다는 뉴스를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노트4가 워낙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제품이다 보니 왠만하면 겹치지 않은 다른날에 출시를 했다면 더 주목을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은 언론이고 블로그에서 온통 노트4에 대한 이야기만 하게 될 것 같은데 그렇..
늘 그렇듯이 하반기에 열리는 IFA는 주목을 받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갤럭시노트가 베를린에서 배일을 벗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IFA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모델이 없어서 별 관심이 없었다면 이젠 노트가 처음으로 공개를 하는 장소로 바뀌면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IFA에 앞서 앞으로 하루만 지나면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폰아레나 같은 해외 모바일 웹사이트 같은 경우는 이미 카운트다운 배너를 달아 노트4를 영접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예상하는 노트4의 이미지인데, 제가 보기에도 거의 이렇게 나올 것 같아 보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는데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영접하기에 앞서 재미안 설문조사를 진행..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시작되는 IFA 2014가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의 수 많은 IT 업체에서 가장 멋진 제품들을 뽐내는 자리다 보니,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 베를린을 향해 있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각축전을 펼칠 IFA 지만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라면 역시 삼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의 양강중에 하나인 애플이 참가하지 않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시선은 삼성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번에 삼성부스에서 모바일 분야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제품들에 대해서 한번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4 이번 IFA에서 핵심중의 핵심이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은 갤럭시노트4 입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6와 함께 가장 많은 궁금..
오늘은 8월의 마지막인 31일 입니다. 이제 3일만 흘러서 9월 3일이 되면 대망의 갤럭시노트4가 그 베일을 벗을 시간인데, 그 시간이 가까울수록 삼성에서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면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아무런 프로모션 없이 바로 발표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연속되는 티저 영상을 내보는 것도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것이 노트4의 세번째 영상인데, 그동안의 티저에서 연속해서 S펜에 대한 것을 이야기 했다면 이번에도 마찬 가지로 S펜이 가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연속해서 3번의 티저 영상에서 같은 부분으로 내용이 이어지다 보니 S펜이 어떻게 진화되고 진보가 되기에 이렇게 기대감을 갖게 하는 걸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갤럭시노트4의 발표일이 9월 3일이니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흐르면 드디어 삼성이 내세우는 갤럭시 형제들의 두목급이라 할 수 있는 노트4가 공개가 됩니다. 아이폰6에 비해서는 여전히 유출된 이미지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궁금증을 더욱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막판에 유출 이미지라고 하나씩 올라오고 있긴 하지만 살펴보면 여전히 신빙성이 가는 정보들은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냥 3일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 보다는 그 동안 유출된 이미지를 통해서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까 한번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알파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올까? 그동안 유출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예상을 해 본다면 갤럭시알파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동안 3화면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G3의 인기에 힘입어서 다양한 파생모델이 나오는데 이제 여기에 갤럭시노트 처럼 스타일러스 펜을 부착한 G3 스타일러스 모델을 'IFA 2014'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노트와 같은 펜이 있다해서 노트급의 성능을 가졌나 했는데 스펙을 보니 노트3 보다 한참 아래인 3G 보급형 모델이네요. G3라는 이름을 왜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모델 후광효과를 좀 얻으려 하는 걸까요? 그래도 디자인은 동일하게 나왔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펜도 되는 프리미엄 G3 노트 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크기는 전체적으로 더 커지고 두꺼워졌습니다.) 스펙을 보면 참 초라하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급형 저가 모델이니 가격적인 것만 착하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화면: 5.5인치 qHD IP..
갤럭시노트4의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삼성에서는 벌써 2번째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신빙성 있는 소식들이 하나씩 들리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는 갤럭시 알파, 갤럭시S5에 들어가 있는 지문인식 센서 탑재 이야기 입니다. 사실 지문인식은 올초에 갤럭시S5에 나온 기술이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소식이고 S5도 더 프리미엄 모델인 노트4에 탑재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합니다. 만약 탑재가 안된다면 그건 삼성이 망하겠다고 작정한 것이나 다름이 없겠죠. 저도 현재 갤럭시S5 광대역 LTE-A X3를 사용 하면서 삼성의 지문인식을 직접 경험하고 있지만, 예전에 아이폰5S에서 느꼈던 그런 쾌적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S5의 스와이프 ..
아름다운(?)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메탈로 등장을 했을때 언론에서는 알파가 삼성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메탈폰이라는 이야기를 당연한 듯히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기에 그렇게 포스팅을 했는데, 글을 작성하면서도 정말 삼성의 첫 메탈폰이 알파가 맞나?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예전에 메탈로 만든 스마트폰을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했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폰아레나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삼성의 첫 메탈 적용 스마트폰은 갤럭시알파가 아닌 '웨이브' 였습니다. 사실 웨이브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폰이 아닌게 안드로이드OS가 아닌 삼성 자체 OS인 바다가 탑재된 폰이었기고 또 광범위하게 팔린 제품이 아니라서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 모델입니다. 저도 아쉽게도 사용해 볼..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이슈중에 하나라고 한다면 유명인들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아이스 버킷챌린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움직임처럼 보였는데 요즘에는 과열된 움직임처럼 여기저기서 서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의도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홍보의 수단이나 재미거리로 변질하는 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 사람들에게 생소한 루게릭병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사람들만 뒤집어 쓰던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스마트폰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가강 먼저 테이프를 끊은게 방수폰으로 유명한 갤럭시S5입니다. 저는 이런 발상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간단하지만 센스있는 시도를 한 ..
갤럭시노트4의 공개일이 초 읽기에 들어 가면서 왕의 귀환을 반기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감지 되고 있는데, 삼성에서 먼저 노트4의 티저 영상을 공개 하면서 그 성대한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품이 공개가 된 후에 관련 광고가 등장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노트4 같은 경우는 그 짊어진 무게와 중요성 때문인지 몰라도 티저 이미지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보면 필기에 관련된 것을 다루는 것을 보아서 S펜의 기능이 뭔가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 유튜브 캡쳐) 매년 새로운 노트가 등장 할때마다 S펜의 성능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는데 이번 노트4에서는 더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노트1 부터 3까지 S펜을 쭉 써오면서..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있어서 여러가지 부분을 봐야 하지만 요즘들어서 전세계적으로 유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셀피(셀카) 열풍에 맞추려면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단말기 회사들도 카메라의 화소를 올리고 센서나 기능들에 신경을 써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젠 다음달 초에 뉴욕, 런던, 북경에서 공개가 될 갤럭시노트4의 카메라 성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흘러 나와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엘렌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노트3로 화제를 셀피 열풍을 더 뜨겁게 만들었는데 내년에 열리는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노트4와 함께 하는 모습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먼저 궁금한 점은 화소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나왔던 1600만 화소에 광학식 손떨림방지(OIS)를 탑재한 소니 IMX센서가..
이미 나온 갤럭시알파와 아직 나오지 않은 아이폰6 4.7인치 모델의 디자인 비교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긴 하지만 그동안 유출된 아이폰6의 이미지를 보면 이젠 굳이 공식 발표일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어떤 디자인인지 알 정도로 너무나 많은 것이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내년에 나올 아이폰6S 또는 아이폰7의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공식(?) 유출 이미지 3D 그래픽 디자이너인 Martin Hajek 이 가장 아름다운 갤럭시인 알파와 아이폰6 4.7인치 모델의 디자인 비교 랜더링을 선보였습니다. 너무나 실사에 가까운 디자인인지라 정말 공개된 두개의 제품을 비교해 놓은 듯 한데, 이렇게 보니까 확실히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이 예쁘긴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스펙..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삶은 정말 드라마틱하게 편해 졌는데 저는 그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더이상 티비를 볼때 리모콘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 갤럭시S4에서 처음으로 와치온이 탑재가 되어서 리모콘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티비의 기능들을 작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5에 와치온 2.0이 탑재가 되어서 더욱 더 풍성한 기능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리모콘은 들고 다니면서 어디다 두는건지 모르겠는데 하루에 몇번씩 찾곤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 오면 멘붕에 빠지곤 했지만 이젠 믿는 구석이 있다보니 찾다 없으면 조용히 스마트폰을 들면 상황은 종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후에 티비 리모콘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곳에 처밖혀 있다가 발견되..
삼성이 그동안 애플과 중저가 시장에서 치고 올라오는 중국폰을 견제 했다면 이젠 일본폰의 역습에도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국안에서 탱자 탱자 안주 하면서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지 않았던 일본폰이 슬슬 해외 시장에 명함을 내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잘 알려진 샤프가 '아름다운 스마트폰' 아쿠오스 크리스탈로 손정의 사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와 손을 잡고 미국 시장 공략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미국 시장에는 스프린트를 통해서 공략을 하고 있는데 이미지 사진에 이어서 미국에 공개된 사진을 보니 정말 디자인 하나는 예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디자인은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정체된 모습들을 보여 주어서 계속 실망감을 안겨 주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샤프에서 크리스탈..
갤럭시노트4가 안투투 벤치마크에 등장한 이야기를 어제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2가 버전의 노트4가 안투투에 등장한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포스팅을 하면서 언급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예상되는 AP는 삼성 시스템LSI 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엑시노스 5433 옥타코어 입니다. 그리고 미국시장에 판매 되는 모델에는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 모델에 들어가 있는 스냅드래곤 805를 예상하고 있는데 안투투에 올라온 또 다른 노트4에는 예상되로 805 AP가 들어간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노트4의 두가지 버전이 올라왔는데 AP, GPU 외에 다른 스펙은 동일 합니다.) 한가지 AP가 아닌 2가지 칩을 나라별로 다르게 해서 출시하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아직 엑시노스 5433 ..
갤럭시노트4의 실체가 벗겨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조금씩 노트4의 비밀의 문이 조금씩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디자인이나 스펙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서 뭔가 보여줄게 많아서 이렇게 비밀을 꽁꽁 싸매고 있나 하는 생각에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정말 그동안의 노트는 늘 좋은 모습과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 실망감을 안겨 주지 않았기에 이번 노트4 같은 경우도 많이 기대하고 있지만, 상황이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전개가 되다보니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중국 구폰에서 선보인 갤럭시노트4 짝퉁폰 N4) 안투투 벤치마크에 잡히 갤럭시노트4의 스펙을 보면 이젠 어느정도 그 실체의 모습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대략 큰 그림을 그려보면 이미 ..
아이폰6는 공식적인 등장 이전부터 중국에서는 짝퉁폰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데 또 하나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4도 역시 공개가 되기 전에 중국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짝퉁폰으로 말이죠. 아이폰6와는 달리 노트4는 그동안 제대로 된 유출 이미지가 선보이지 않았는데 그래서 어떤 이유로 이런 디자인의 짝퉁폰을 만들었는지 궁금증이 밀려 옵니다. 이전에 잠깐 메탈 프레임을 적용한 노트4에 대한 유출 사진이 돌기는 했는데 제가 보기에 그것을 베이스로 만든 것 같네요. 그리고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과도 비슷 합니다. (구폰에서 만든 N4) 짝퉁폰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중국의 구폰에서 N4 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노트4의 그동안의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일단 5.7인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