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갤럭시S5로 지금 시장 몰이를 하고 있다면 해외에서는 모르지만 국내에서는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LG G3가 출격을 대기 중입니다. 두 회사의 간판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돌격대장정도 되는 레벨이기에 실력이 괜찮은 녀석들이지요. 그동안 갤럭시5의 이야기는 숟하게 한 것 같은데 G3이야기는 너무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G3와 베가 아이언2에 대한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할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동안 루머로 흘러 나왔던 이야기를 한번 간단하게 종합해서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 워낙 비슷 비슷한 디자인이 많은 요즘이라 그런지 뭔가 특이한 디자인을 기대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그동안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이전의 엘지와 별다른 특별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쪽을 좀 더 신경쓰..
제가 삼성을 좋게보는 부분 중에 하나는 어떤 것이 될때까지 죽어라 끈질기게 밀고 나가는 근성인데 오늘 공개가 된 갤럭시S5 줌(갤럭시K 줌)을 보면 역시 삼성의 뚝심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선보인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접목된 모델인 갤럭시줌과 갤럭시 카메라등을 접하면서 과연 이런 제품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계속 진화 되면서 조금씩 개선 되어 가는 제품을 볼때마다 이런 제품이 필요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Kapture the Moment 주제로 싱가포로에서 오늘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갤럭시S5를 베이스로 한 줌 모델은 카메라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외형의 디자인도 비슷하네요. 특히나 밴드 디자인이 연상되는 뽕뽕이 재질도 그렇고 갤..
요즘 모바일 관련된 뉴스를 접하다 보면 대부분 현재 팔리고 있는 갤럭시S5 그리고 프리미엄 버전인 프라임 버전 그리고 앞으로 나올 아이폰6의 루머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워낙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제품들인지라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당연한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팬택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아이언2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팬택에 관련된 이야기는 어디에서 인수를 하네 통신사와 불화가 있다는 등의 우울한 이야기만 흘러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팬택은 베가 아이언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센세이션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존의 스마트폰 디자인에 질린 소비자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청량감을 안겨 주었기에, 다음주 경에 선보일 아이언2에 대한 기대는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
LTE에 이어서 LTE-A, 광대역 LTE 그리고 광대역 LTE-A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 정말 빠른 무선 통신을 제공하는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버벅 거리는 3G를 사용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200메가의 속도가 넘는 광역 LTE-A 시대까지..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무선 통신의 속도가 광랜100메가 속도를 제공하는 유선 보다 빠른 시대에 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질 못했는데 말이죠. 상황이 이러다 보니 유선 인터넷은 해지하고 그냥 무제한 LTE를 선택해서 핫스팟으로 공유해서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이폰5S에서 지원하는 광대역 LTE를 작년 서울 여의도에서 측정한 모습) 광..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가칭 프라임 모델에 대한 이야기가 갈수록 뜨거워 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정보들이 흘러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삼성의 이야기와는 달리 프라임 모델의 등장이 기정 사실화가 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디 다양한 루머를 통해서 스펙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 상황에서 외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는 메탈에 대한 관심이 큰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동안 플라스틱 케이스만 사용하던 삼성이 과연 이번 프라임 버전에서 메탈프레임을 사용할 것인가 하는 관심사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 KQ(프라임 모델이라 알려짐)사진이 외신을 통해서 유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몰래 급하게 촬영해서 그런지 아니면 가짜라서 일부러 흐리게 촬영 했는지 모르지만 언제나 루머 사진이 그렇듯..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OS가 삼성과 인텔이 손을 잡고 만드는 타이젠 입니다. 현재 OS 시장은 안드로이드OS가 가장 큰 규모를 이루고 있고 뒤를 이어서 애플 ios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의 윈도우모바일이 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단말기 글로벌 1위의 위치에 있는 상황이라 독자적인 모바일 OS는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OS에 종속되지 않는 타이젠의 움직임을 계속 예의주시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뜨뜬 미지근한 움직임 때문에 이젠 지쳤다고나 할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까지 인수하면서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타이젠에 대한 관심도 점점 식어 갔습니다. 사실 지금 정도면 타이젠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선보여야 하는데.. 여전히 감감 무소식..
얼마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샤프 아쿠오스 Xx302SH에 이어서 이번에는 더 세련된 304Sh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샤프가 요즘 디자인이 이쁜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녀석의 첫 인상은 팬택의 베가 아이언2와 많이 닮았다는 점입니다. 베가 아이언2는 현재 제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한데, 그 녀석과 디자인면에서 여러모로 많이 비슷한 것 같네요. 특히 측면을 두르고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샤프 아쿠오스 Xx304SH는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선보일 예정인데 베젤-리스 디자인에 IP57 방수/방진, 5.2인치(1080x1920)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두되는 지금 나오는 플래그십 모델들이 그렇듯이 스냅드래곤 801, Ardeno 330GPU..
예전부터 핸드폰에 프로젝트가 들어간 기능은 종종 선보여 왔습니다. 그 시절만 해도 여러가지로 기술이 딸려서 도대체 왜 이런 쓸데없는 기능을 가진 제품을 계속 선보이는 걸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계속적인 시도로 인해서 요즘 그 이후에 나오는 제품들은 그.나.마 사용할만한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갤럭시빔, Galaxy beam)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정말 디자인도 크거나 투박하지 않고 제대로 된 밝기로 또렷한 영상을 보여 준다면 하나 있어도 괜찮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생기면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게다가 요즘같이 캠핑이 붐인 시대에는 더더욱 유용할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삼성 갤럭시빔의 후속작인 갤럭시빔2 가 선보였다고 하는데 그동안 ..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때문에 그럴까요? 점점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의 개선들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방진 방습에 이어 QHD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헬스케어와 관련된 심박센서등 AP적인 부분은 큰 진보가 없지만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변화가 참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앞으로 여기에 휘어지는 플렉서블(Flexible)디스플레이도 추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작년에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 라운드와 엘지 G플렉스의 출시로 휘어지는 시장에 대한 첫발을 내딛었는데 앞으로 나올 제품들에서는 더욱 더 활발하게 적용이 될 것 같습니다. (3화면 디스플레이) 일단 올 하반기에 나올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4에 3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Youm(윰)화면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이야기는 S5가 출시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흘러 나왔지만 삼성에서 자체적으로 그런 계획이 없다는 말에 순식간에 조용해 진 듯 하더니 최근 들어서 해외 외신을 통해서 프라임(프리미엄)버전 이야기가 흘러 나오면서 다시금 불붙고 있습니다. 다시금 불 붙는다고 하지만 그 동안의 패턴과 학습을 생각해 보면 갤럭시S5와 갤럭시S6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해줄 프리미엄급이 하나 더 나와 준다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 녀석 보고 너무 오랫동안 버티라는 건 어쩌면 가혹한 처사일 수 있겠네요. 올 중하반기에는 베가 아이언2,엘지 G3,아이폰6등이 줄줄이 포진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1. 강력한 경쟁자들의 등장 갤럭시S5가 시장에 선..
아직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6 컨셉 이미지에 이어서 내년에 나올 아이폰6S/6C 예상 이미지들도 슬슬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냥 디자이너들의 상상의 나래에서 나온 예.상 디자인들이라서 그냥 편한 마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폰들에 비해서 아이폰의 디자인은 예상 하기가 쉽다는 점 때문에 디자이너들이 심심풀이로 많이 그려내는 것 같네요. 이번에 나온 예상 이미지도 얼마전에 올린 아이폰6 예상 디자인을 만든 Martin Hajek의 작품입니다. 사실 그때 올라온 이미지나 지금 올라온 이미지를 보면 뭔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애플이 이렇게 그저 디자인의 변화는 없이 계속 크기만 늘리는 디자인으로 간다면 앞으로는 아이폰7/8 디자인까지는 물론 그 이후의 디자인까지 예측이 가능할 것 같습..
엘지가 삼성 기어 스마트워치에 비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선보일 G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 엘지에서 나올 제품에 대한 기대는 그동안 거의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공개한 시계의 이미지를 보니 역시 엘지가 가지는 디자인의 저력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는 늦은감이 있다 하지만 엘지는 이미 예전 부터 예전 부터 전화기와 연동되는 시계를 출시 했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도 얻었습니다. 예전에 선보였던 프라다폰과 연동되는 시계는 디자인에서 그리고 품질에 있어서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주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때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프라다폰과 워치) 특히나 미니멀리즘이 강조된 럭셔리 디자인은 지금 나와도 꽤 멋지다고 말할 수 있는데 앞으로 나올 G워치에서 프라..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만 해도 정말 이런 일이 있을까 상상도 안 했는데 하지만 말같지도 않은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업계의 철옹성이라 불렸던 노키아(NOKIA)가 역사 속으로 작별을 고하며 사라졌습니다. 지금의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자리에 있었던 곳에 있던 노키아가 이렇게 사라질 줄이야.. 이런 모습을 보면 IT업계의 경쟁이 얼마나 치열하고 한 순간에 트랜드를 놓쳐 버리고 독단에 빠져서 자만에 빠져 버리면 1위고 뭐고 할 거 없이 한방에 훅 간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노키아 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번도 노키아 제품을 사본적은 없습니다. 국내 시장이 좁고 통신사의 입김이 세서 그런지 국내 시장에는 그렇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에 노키아 다운 제품을 국내에서 제대로 만나..
갤럭시S5가 나오고 시간이 지난 시점이라, 이제 다음에 나올 휴대폰에 대한 관심이 이동하고 있는데 그 모델은 역시나 갤럭시노트4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가에서 곧 선보일 아이언2도 있지만 그래도 노트3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 그런지 노트4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물론 아이폰6는 기본으로 관심이 크고요) 이제 슬슬 다양하게 관련 루머가 나올 시점인데 해외 웹사이트에서 보니 이번에 나올 후속 노트에서는 3면 디스플레이가 선보일 거란 이야기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이 루머는 갤럭시5 나오기 전부터 나오던 이야기 같은데 이번에도 어김 없이 또 나오네요. 삼성전자 윤한길 수석 부사장이 로이터와 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나올 노트4에는 새로운 폼팩터가 추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
갤럭시S5가 글로벌 시장에 나온지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역시 갤럭시의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여기저기서 좋은 반응들이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의 변화나 기술적인 혁신이 그리 크지 않았기에 구매욕구를 불러 일으킬만한 요소들이 그리 많지 않은데(그건 아마도 노트3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그래도 새로운 폰으로 교체를 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지금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제품이기 때문에 잘팔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 유명한 웹사이트인 Telegraph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보면 영국에서는 갤럭시S5로 넘어 가는 소비자들 중에서 38%가 아이폰 유저라고 합니다. 아이폰4S 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옮겨가고 이외에도 갤럭시S2와 아이폰5S에서 갈아탄다고 합니다. 정확한 숫자를 언..
삼성이 갤럭시S5를 선보이면서 같이 선보인 제품들이 바로 기어2와 기어핏 입니다. 동시에 3개의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작년에 갤럭시기어 하나만 나왔을때 보다는 제품이 많아져서 그런지 잘 집중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기어를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기어2의 성능이 기대가 크지만 외신이나 반응을 보면 오히려 핏 제품이 더 쓸만 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오히려 이 쪽이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중에 the verge에서 읽었던 기어핏에 관한 리뷰 기사를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사진과 자료 출처: the verge) 디자인&하드웨어 기어핏을 실제로 보았을때 기존의 기어 제품이 잊혀 질 정도로 상당히 갈끔하고 이쁜게 나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손목을 차고 다니는 제품이다 보니 남한테 보여..
갤럭시S5가 등장을 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직 제대로 접해 보지 못했기에 요즘 관련 정보들은 해외 모바일이나 IT사이트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직접 보고 사용하면서 평가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제품에 대한 평가를 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가끔식 방문해서 보는 The Verge 사이트에 올라온 관련 글이 흥미로와서 읽어 보았는데 한번 내용들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제가 영어가 짧다 보니.. 중요 부분만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사진과 자료 출처: the verge) 디자인 저도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디자인에 대해서 슬슬 지쳐가기 시작하고 있는데 사이트(theVerge)에서도 역시 제품이 가지는 디자인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사용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탑재하고 등징한 갤럭시S5는 갤럭시S4 액티브와 같은 방수폰으로 등장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외신을 보니 지금 보다 더 강력한 방수규격을 가진 갤럭시S5 액티브가 등장할거라 합니다. 현재 적용된 방수규격은 IP67로 작년에 선보인 액티브와 같은 규격인데 이보다 더 강력한 IP68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액티브 버전이 등장 한다면 디자인의 변화가 예상 됩니다. 사진: 갤럭시S4 액티브) 그렇게 되면 기존에 1미터 안에서 30분 있는 시간이 1.5미터안에서 1시간을 견딜 수 있게 된다고 하니 이젠 물을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수영장을 갈때 늘 침수의 걱정 때문에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는데 갤럭시5액티브와 함께라면 스크버 다이빙을 하지 않은 이상..
아이폰6가 나올 시점이 점점 다가오면서 관련된 예상 디자인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웃소싱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보안 부분에 있어서 취약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출시 전부터 중국을 통해서 관련 도면등이 계속해서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도면을 통해서 예상 디자인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것도 그런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아이폰6입니다. 일단 보여지는 디자인은 기존의 디자인에 비해서 별 다른 변화는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이젠 디자이넹 있어서 어떤 큰 변화를 기대하기에는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그저 좀 더 그 모습 그대로 커지고 약간의 디자인의 변화가 있어 보일 뿐이네요. 이렇게 보면 아이폰5C의 느낌도 나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모서리가 라운드 처..
필리핀에 일주일가량 다녀 왔더니 국내는 이미 갤럭시S5가 풀려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했던 일정 보다 조금 더 일찍 나와서 좀 어리둥절 하기는 하지만 이미 처음 선보일때부터 별 다른 특히 사항이 없어서 그런지 그렇게 큰 관심은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 마음 속에는 갤럭시S 시리즈 보다는 노트 시리즈가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죠. 현재 노트3를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사용해 보니 아이폰에 비해서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갤럭시S4에 비해서는 월등하게 우수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갤럭시S5와 노트3중에 무엇을 선택하냐고 물어 봐도 노트3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 나올 갤럭시노트4에 거는 기대감은 클 수 밖에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