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영어공부하기로 결정한 드라마는 ...(앞에 글과 이어집니다.^^)제 블러그를 보신분은 아시다시피 그레이 아나토미 입니다. 메디컬 드라마 이죠.이 작품은 고른것은 전에 쓴글에도 언급했듯이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 메디컬 이런쪽을 좋아라 합니다.병원 신세를 좀 많이 져서 그런지 그쪽 부분에 친해져서 그런가..아무튼 드라마도 영화도 소설도 메디컬만 찾는거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메디컬 드라마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아나토미를 선택하게 되었죠. 솔직히 선택하는데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국 메디컬 드라마는 의학용어 몰라도 이해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지만 미드도 과연 그럴까 하는 고민이었죠..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이러다가 또 때려치울거 같아서 바로 그레이로 결정하고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아니나 다..
오늘의 내용은 전편과 연결이 되네요. 그 동안은 그냥 단편으로 스토리가 끝나고 그랬는데 이번내용은 계속 연결이 되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내용이 이어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죠. 오늘의 주된 내용은 고독, 외로움을 이야기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 내용들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삻은 허무 그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허무한 마음..바쁘게 살아도 고독하고 즐거움뒤에 찾아오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친구가 아닐까요? 그래서 인류가 끝임없어 절대적인 신을 찾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 기억에 남는 환자는 감옥 독방에서 너무 외로와서 면도칼을 삼키고 병원에 온 환자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베일리는 그 마음을 알고 ..
미드로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한 2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지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편이어서 늘 영어랑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을 할 생각은 하지만.. 문제는 실천은 안한다는거 ~그런데 어느 순간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딩. 라이팅.스피킹.리스닝. 모든게 다 딸리지만 그 중에서 더 딸리는건 리스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으면서 일상 생활에서 리스닝 스킬을 향상시키는건 지독하게 맘먹고 항상 영어를 이어폰을 착용한채 듣거나 티비를 cnn 만 나오게 하고 왠종일 듣던가 인데 전 이중에 아무것도 아니라서 향상이 될리가 없더군요... -_- 예전에 몇번 마음먹고 리스닝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맨날 작심삼일로 끝나고 그랬지요. 나름대로 미드로 공부도 ..
오랜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 다시 정신 차리고 영어공부 정진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한마디로 피너스의 난리 부르스 대 작전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너스는 이곳에서 계속 공부하신 분은 뜻을 아실겁니다.ㅎㅎ. 아시다시피 음경이란 뜻이죠. 오늘은 정말 민망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드라마가 아마 당분간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내용은 별로 보고 싶지 않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미국인의 성적인 사고방식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레이한테 전혀 호감이 안가는게 여기서는 이미지가 완전히 청순과는 거리가 먼 완전히 한국에서 보면 완전 막가는 인생이라고 볼수있죠. 왜 인생을 막 굴리는지.. 그..
오늘의 내용은 추수감사절에 대한 에피소드와 16년된 식물인간 환자의 이야기와 그리고 역시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그 중에서도 끌렸던 건 식물인간의 이야기. 16년만에 깨어난 환자와 모든게 변해 있는 주변환경. 예상하는 대로 부인은 재혼했고 아이는 장성했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다가 환자에게 더 가혹한건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안하고 죽던가 수술하고 죽던가.. 드라마에서 종종 등장하던 선택의 기로.. 해도 죽고 안해도 죽고..절말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대부분 받지만 대부분 수술중에 죽네요..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 얼마나 외롭고 힘든 선택인가 하지만 수술대 위에서 죽는 그들을 보면서 난 눈을 감는다.. 오늘의 환자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맞을까요...? ..
오늘의 내용은 알고보니 참 감동적이더군요. 처음 자막없이 보았을때는 대충 어떤 이야기인지 감은 잡았는데 모든대사를 이해하지는 못했죠(알면 지금 이짓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공부하면서 정말 멋진 내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사 하나 하나가 마음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레이의 나레이션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말할때 부터 오늘의 내용은 슬픈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는 정말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사랑에 있어서는.. 오늘의 환자들은 다 전부다 다 멋진 사람들이더군요. 멋진 대사 와 그 마음에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깊이를 알고도 남음이 있더군요. 정말 멋진 오늘입니다. 공부하면서도 다음 대사는 얼마나 멋질까 이런 생각만 가득했으니까..
오늘의 이야기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부분이 없네요. 임신한것 처럼 보이는 남자환자와 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소녀환자의 이야기.. 오늘은 내용보다도 음악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KT Tunstall - Other Side Of The World 처음 들어보고 어디서 많이 들어봤나 했더니 sk 텔레콤 cf에 나왔던 음악이더군요. 이밖에도 좋은 음악이 많았습니다. 내용은 인상깊지 않았는데 음악이 좋으니 보면서 지루함은 없었고 그냥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 GREY'S ANATOMY 2x07: Something to Talk About she flipped out : 그녀는 아주 극도로 화가 났다. flip or flip out [intransitive] ..
2008년 새해들어서 처음 올리네요. 오늘의 내용은 역시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보면서 눈물이 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열차사고로 이송된 가슴이 쇠파이프로 관통된 두 환자..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파이프가 서로의 가슴을 관통했기에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고 둘중에 한명을 살리려면 한명을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처음만난 사이지만 여자에게는 약혼자가 있고 남자에게는 부인이 있습니다. 누구도 죽고싶지 않은 상황 하지만 운명은 가혹한것.. 여자를 희생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앞에 있는 남자에게 묻습니다. Do you believe in heaven? (당신은 천국을 믿나요?) 정말 마음이 울컥 하더군요. 죽음을 앞에 두고 소리내어 울지 않고 살려 달라고 ..
오늘의 내용은 사랑의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젊은사람의 사랑으로부터 중년의 사랑까지 사랑에는 나이가 없나 봅니다. 이웃에 살았던 사람과의 사랑을 잊지 못해서 그가 급사한 날에만 마음이 아파서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중년의 여인..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같은날에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오는 걸까요? 수많은 사랑을 보았는데 이런 케이스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대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보다 더 애절한 마음..마음에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 love you. So pick me. Choose me. Love me .. 그레이가 쉐퍼트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이 대사를 하는데 약간 찡하더군요..사랑을 위해서 자존심을 버리는 모습. 하지만 ..
오늘의 내용은 여러가지인데 환자들이야 다 아픔이 있겠지만 오늘 등장하는 환자들은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는 환자들이 많이 있네요. 가족의 사랑이 그리워서 환자인척 할려고 하는 환자와 젊은 나이에 병으로 수술실에서 생을 마감하는 환자. 이 친구는 죽음이 앞에 있다는걸 알고도 대범한것이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모님에게 페를 안 끼칠려고 하는 모습과 그를 필사적으로 살릴려고 하는 베일리의 모습이 무척이나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GREY'S ANATOMY 2x04: Deny, Deny, Deny Some people just keep their feelings to themselves :사람들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 (외우자!) Meredith and I'll start over : 에리디스와 나는 다시 시..
오늘 내용의 주된것은 그레이의 어머니님이 병원에 등장하는 것이고요. 그것도 아주 terrible 하게 말이죠. 닥터 양의 유산에 관한것 게다가 tube가 망가졌으니 임신이 불가능 한거 같네요. 여러가지로 안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서도 러브게임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역시나 이지와 알렉스는 서로에게 사랑에 빠지는 군요.. 결국 아픈 사람들만 우울한 겁니다. 건강합시다. 여러분~~ GREY'S ANATOMY 2x03: Make Me Lose Control She's hanging out with Alex. : 어울린다.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친구들과 어울린다. 이럴때 사용한다. You guys are wrong about him, alright? 그친구에 대해서 잘못된..
이번회는 그렇게 인상적인 부분이 없는 거 같습니다. 집중이 안되어서 그런지... 좀 엽기적인 환자가 나오긴 하지요. 인형머리를 삼킨환자인데.. 별별 사람이 많네요. 이번도 슬럼프가 조금 와서 업데이트 기간이 좀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ㅋ 그럼 시작할까요? (오늘은 내용이 별로 많지가 않습니다~ 지송) GREY'S ANATOMY 2x02 Enough Is Enough (No More Tears) I'm gonna throw up again : 다시 토할거 같다. INFORMAL if you throw up or throw something up, food and drink comes back up from your stomach and out of your mouth: VOMIT: I feel pissed..
요즘 미드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욕심이 생겨서 드라마 하나로만 공부 하던걸 또 하나 추가해서 두개로 갈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한마디로 영화 글라디에이터가 생각난다. 전차를 끌때 지금까지 한마리로 달리던게 두마리로 달리는 기분이랄까? 말이 두마리면 당연히 속도도 빠르고 좋지만 장단점이 있을거 같다. 한마리 일때는 속도는 그저 그렇지만 한마리에 집중하니 덜 피곤하고 오래 운전할 수 있다. 조종하기도 쉽고..홀가분하다. 하지만 말이 많아질수록 속도는 증가하지만 조종 하기가 어려워지고 쉽게 지칠수가 있다. 영어공부도 마찬가지 인거 같다. 드라마 하나만 할때는 부담도 없고 좋은데 사람의 욕심이란게 무언지..그레이 아나토미는 의학드라마라 그런지 대화의 한 15퍼센트는 의학용어로 가는것 같다. 그래서 유..
이번 회의 내용은 만나고 헤어지고 그리고 우정에 대한 내용으로 함축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여자가 등장하고 양과 버크가 헤어지고(아직 모르지만) 술집 조를 위한 오말리의 멋진 용기.. 감동적인 말도 많이 있었고 아무튼 유익한 내용이 많이 있었던 회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그래도 가장 로맨틱하고 인물들의 순수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웃긴 부분도 많이 있었구요.ㅋ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Let's get it started ~ ~ Grey's Anatomy 2x01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sterile room :무균실(1-9 에서 나왔던 단어 인데. 불임 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했는데 보니 무균이라는..
이글을 쓰기 시작한지가 벌써 시즌1까지 왔네요. 중간에 포기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공개를 하고 하니까 책임감에서라도 하게 되는군요. 9회까지 하게 되면서 기대했던것 보다 많은 영어의 향상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아무것도 안 한것보다는 많은것을 얻은거 같습니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6회인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하고 도전하고 실패하는게 좋다는 교훈을 이 글을 쓰면서 얻은거 같습니다. 시즌2도 한번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Way to go ! 오늘의 내용은 참 난감한 내용들이 많더군요. 거의 성문란의 극치를 보여준다고나 할까. 뭐 성병부터 해서 바람피운 부인(이건 뭐 한국도 흔한거지만..) 아무리 열린 마음으로 볼려해도 미국인들이 성의식은 상상을 초월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정말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여러가지로 바쁘다기 보다는 마음이 분주해서 그런것도 있고 제가 슬럼프가 자주 오는 스타일이라서 이글을 올리다가 이런게 무슨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갑자기 의욕이 급저하.. 결국은 일주일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얻는게 없는거 같아서.. 제가 성격이 좀 급한것도 있지만 싫증을 좀 빨리 내는 편이죠. 나와의 싸움의 목적으로 이 글을 썼는데 한달을 못 가는 거 같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했으니 슬럼프야 피할수 없지만..앞으로 이 친구를 다시 만나더라도 그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게 제가 바라는 마음입니다.. ^^; 그럼 다시 시작 ㅎㅎ (맨날 다시 시작이라고 말하는 저를 보면OTL) 오늘의 내용은 심장판막환자와 심령술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환자, 늦게 아기..
이번 회의 내용은 크게 색다른게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볼때도 그렇게 재미는 없었다. 흥미로운 내용이 딱히 지금 생각나는게.. 별 희한한 마조히스트 같은 사람이 혼자 총상입고 와서 쇼하다 허무하게 죽는거..진짜 허무했다. 어린 소녀가 뇌의 반을 잘라도 사는데 지장 없다는 것을 나도 보면서 알았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그리고 마지막에 닥터 양이 자기 임신검사 하고 어이없어 하는거 보면 .. 아주 짜증 지대로더군요. 정말 책임감들이라는게 있는건지 그레이와 쉐퍼트의 애정행각도 별로 유퀘하지 하지 않고..그레이 아나토미를 보면서 가장 아쉬운건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없다는 거다. 여자들의 외모도 딱히 잘난것도 아니고 틀기 크리스티나는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도 흔히 볼수 없는 정말 평면적인 얼굴을 ..
이번회의 내용은 매우 유익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 생각할것도 많고 좋은 대사도 많이 있습니다. 시간의 소중함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내용.. 저도 보면서 저만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들도 나와 똑 같은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약간 위안을 받긴 했지만 닥터 그레이가 나레이션 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자책감에 고개가 숙여지더군요. 회를 거듭할수록 유익한 교훈들이 많이 있는거 같네요..영어공부도 하고 인생공부도 하고 ㅎㅎ 일석 이조네요. 매회 꼭 한명씩 죽는 환자가 나오는데 마음이 참 아픕니다. 다 살았으면 좋겠는데 ..저도 큰 수술을 받아봐서 그런지 환자들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리얼하다고나 할까.. 특히 이번회에서..
오늘 공부할 5회는 의료사고와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뭐 중간에 잡다한 에피소드도 들어있고 버크와 양의 초스피드로 빨라진 관계도 나오고..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느끼는것은 너무 성이 문란한 건지 사실 적응이 잘 안되고 그들의 문화가 부럽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대사가 너무 외설 스러운 것 같기도 하고 한국드라마 처럼 좀 애뜻한 좀 이런게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는데 초스피드로 바로 들어가니..-_-; 음 솔직히 충격스러웠던 건 그레이와 쉐퍼트의 차안에서의 카섹스(검열에 걸리나..) 이번회는 므흣한 장면만 두군데. 그리고 약물중독 환자도 나오는데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저도 약간 약물중독 ㅎㅎ (농담) 저도 병원생활을 좀 많이 한 편인데..그때 마약성 진통제나 몰핀을 많이 경험해 봤는데 그때 왜 사..
이번 회의 내용은 거세되어져야할 환자와 머리에 못 박힌 환자, 원래 수술 간호사 였던 환자와 닥터 스티븐슨의 속옷광고에 대한 내용이 중심입니다. 감동적인 대사들도 많이 있고 슬픈 부분도 있습니다.. Grey's Anatomy 1x04 No Man's land Take your time. It's no big deal. : 이지가 조지하고 다툴때 사용한말 .. "그냥 음미해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 A good day starts with a good breakfast. 좋은 하루는 좋은 아침에서 부터 시작한다~~ Barely knew her : 그녀을 거의 모른다. sed for saying that something almost does not happen or exist, or is almost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