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LTE에 이은 또 하나의 따끈한 상품이 도착 했습니다. 갤럭시S4 LTE가 출시 되기 전 부터 등장을 예고했던 바로 그 제품 갤럭시S4 LTE-A 입니다. 제가 이전에 LTE-A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국내에 하반기 쯤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빠른 6월에 출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4 LTE를 구매한 분들은 아쉬울 수 있는 부분 이긴 하지만 이미 LTE-A를 지원하는 제품은 따로 출시 된다는 예고가 있었기에 먼저 선택하신 분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감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LTE-A 버전이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두 제품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돈을 조금 더 보태 서라도 LTE-A 버전을 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빠른 것이..
얼마전에 IT업계의 거물이자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한국을 방문 했습니다. 언론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중에 관심이 갔던 부분은 그가 삼성서초 사옥을 방문 하면서 삼성의 최신폰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원톱인 갤럭시S4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이건 예우 차원에서 배려한 거라는 말도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건 아닌 것 같고 진짜로 갤럭시S4를 좋아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저라도 지금 상황에서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하나를 (돈 생각 안 하고) 선택하라고 한다면 뭐 볼것도 없이 갤럭시S4를 선택할테니 말이죠. 돈이라면 죽을때까지 펑펑 써도 다 못쓸 그에게 가격적인 요소는 중요치 않고 오직 최고의 폰만을 사용하는게 중요하니 말이죠. 그나저나 아침..
현빈이 출연한 시크릿 가든 드라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드라마의 내용이 아니라(사실 드라마를 보진 않았습니다.) 거기서 나왔던 리솜포레스트만 생각이 납니다. 럭셔리한 분위기와 자연이 어울러진 그곳을 이번에 빠른 여름휴가로 다녀 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리솜포레스트의 이야기 보다는 좀 색다른 이야기로 먼저 찾아 왔습니다. 올초에 리솜포레스트를 다녀와서 그곳에서의 LTE 속도는 얼마나 될까 하는 궁금즘이 있었습니다. 워낙 산속에 위치한 곳이라 LTE 속도에 대해서 궁금 했지만 속도 체크 하면서 소비되는 데이터가 장난이 아니길래 여러곳에서의 측정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SKT의 도움을 받아서 단말기를 대여해서 마음놓고 리솜포레스트에서의 LTE 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의 리솜 포레..
오늘은 착한기변 고객 백만돌파 기념 반값 DAY 스페셜 정보를 가지고 찾아 왔습니다. 이런 멋진 이벤트는 빨리 소개를 해드렸어야 하는데 조금 늦은게 찾아 와서 정말 죄송합니다.요즘 SKT는 기존 LTE에 비해서 놀랍도록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LTE-A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여전히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소개하는 각한기변 고객 백만돌파 기념 반값 DAY 스페셜을 통해서 기존의 장기고객을 챙기는 세심함 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생각보다 많이 있기 때문에 SKT 가입자라면 T월드 사이트를 평소에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착한기변 반값 Day란? 착한기변 반값 Day가 뭔가 하고 궁금해 하실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벤트 페이지 내용을 살펴보면 2013년 1월31일 이후 착..
삐삐를 거쳐 PCS, 폴더폰을 거쳐 이제는 4G LTE 초강력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우리의 삶을 너무나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준 대신에 그에 따르는 경제적인 부담은 여전히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통신사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서 그런 부담을 덜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LTE 맞춤형 요금제도 그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저는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하나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통화 패턴을 통해서 내가 만들어가는 나만의 요금제입니다. 통신사에서 마음대로 만들어 논 요금제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나만의 요금제! 그런 요금제가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 SK텔레콤에서 LTE 맞춤형 요금제를 선보였습니..
한동안 나쁜남자 열풍이 불더니 요즘은 착한남자 열풍(?)이 부는 것 같습니다. 뭐 열풍 까지는 아니지만 드라마의 제목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라는 타이틀이 붙는 것이 나오는 것을 보니 지금 이 사회는 착한 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드라마를 보진 못했지만 송중기가 얼마나 착하길래 이런 제목이 나왔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다가 특히나 한국은 경제 성장율도 그렇고 더욱 더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사람들은 뭔가 따듯하고 훈훈하고 착한 그 무엇을 더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회가 간절히 '착한' 것을 찾다 보니 이런 재미난 이벤트도 등장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SKT가 진행하는 '착한 UCC' 콘테스트 입니다. ..
5 그동안 갤럭시S4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긴 했지만 이제서야 갤럭시S4에 대한 자세한 리얼 스토리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스펙이나 잠깐 만져본 느낌으로만 갤럭시S4를 설명하느라 좀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이젠 리뷰를 위한 갤럭시S4가 준비 되었으니 앞으로 5번에 걸쳐서 갤럭시S4의 모든 것을 샅샅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시간으로 갤럭시S4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네요. 늘 스마트폰 리뷰의 첫 시간은 개봉기와 함께 디자인을 살펴 보는데 늘 하다보니 식상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개봉기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디자인은 제품을 평가함에 있어서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살펴보고 지나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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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에서의 봄 여행은 여전하게 저의 기억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날이 아직도 춥다 보니 따듯해도 너무 따듯했던 그곳의 햇빛이 아직도 그립네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이제 추운것 보다는 따듯하고 더운 날씨가 좋아지나 봅니다. 재작년에 세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를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온 가족이 함께여서 더윽 의미가 깊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한데 이번에는 가서 그냥 휴식를 위한 여행이었기에 준비를 할 만한 것은 많지 않았습니다. 리조토안에서 여행기간 내내 머물러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간단한 옷만 있으면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여름이라 짐은 더욱 간소하더군요. 그리고 읽을 책 한권 그리고 나의 마음을 울려 줄 음악만 있으면..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스마트폰의 최대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4가 국내에 선을 보입니다. 이미 출시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선주문으로 몰리고 있는데 스마트폰에 있어서 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올라온지 하루만에 4천만뷰를 돌파한 싸이의 젠틀맨 같은 영향을 끼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안드로이폰의 올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4는 모든 것에 있어서 표준이고 선택함에 있어서 후회가 될만한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주위에서 누가 스마트폰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갤럭시S 시리즈를 이야기합니다. 예전에는 아이폰과의 사이에서 추천의 망설임이 있지만 지금은 그런 주저함이 없이 바로 갤럭시S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4번의 시리즈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갤럭시S는 그 어느때보다..
SKT전용 단말기인 옵티머스 LTE3 모델을 3차례 걸친 리뷰를 통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그 마지막 시간인데 옵티머스 LTE3가 가지는 매력적인 부분에 대한 종합적인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옵 티머스 LTE3는 각 단말기 메이커에서 선보이는 플래그십 모델이 아닌 보급형 모델인지라 가격에 있어서도 부담이 적고 기능에 있어서도 알차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려한 스펙 보다는 나만의 아기자기한 스마트폰이란 컨셉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는 크리에이티브한 매력 옵 티머스 LTE3의 여러 기능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 '내맘대로 꾸미는 아이콘 3.0'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여러 부분의 기능들이 말도 ..
옵티머스 LTE3 세번째 리뷰 시간인데 이번 시간에는 아기자기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내맘대로 아이콘 3.0 아이콘 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엘지 휴대폰의 특징중에 하나이자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이것 저것 꾸밀 수 있는 꾸미기 기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옵티머스 LTE3에는 내 마음대로 아이콘을 바꿀 수 있는 내맘대로 아이콘 3.0 기능이 탑재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똑 같고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의 화면 나 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나마 케이스로 멋을 내는 경우가 많지만.. 이젠 앱 그 자체로 나의 다름을 뽐 낼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아이콘을 꾹 누루고 있으면 상단에 붓 모양이 뜨는데 그것을 클릭 하시면 바로 내맘대로 아이콘을 이용할 수 있는 화면으로 ..
SKT가 새로운 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선보인 T끼리 요금제의 돌풍이 심상치 않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3일) 벌써 가입자 20만을 돌파 했다는 뉴스를 보니 'T끼리 요금제'의 인기가 초반부터 허리케인급은 국내 통신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요금제가 출시가 되었을때 정말 이것은 요금제의 혁명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SK텔레콤의 'T끼리 요금제'에 열광하는 걸까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뉴스) SKT 유저들끼리는 즐겁게 음성 문자 모두 무료 T끼리 요금제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무료! 에 포커스를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요금제에 가입..
엘지 스마트폰이 요즘 들어서 탄력을 받고 판매량에 힘을 얻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좀처럼 감을 못 잡고 해매다가 옵티머스 LTE와 옵티머스 G 프로 모델로 차근 차근 한계단씩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혼자의 독주 보다는 그래도 엘지 같은 업체들의 견제도 있어야지 기업이나 소비자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기 때문이죠. 옵티머스 G프로가 프리미엄 모델이라면 오늘 소개해 드릴 옵티머스 LTE3는 중급형 모델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다가가기에 조금은 부담이 덜 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SK텔레콤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SK텔레콤 고객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SK텔레콤의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이 적절히 융합된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
모두가 오늘 공개된 갤럭시S4 관심을 집중하고 열광하고 있지만, 세상에는 수 많은 스마트폰이 있고 사람들의 주목을 크게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개성을 가진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엘지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LTE3도 그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저도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에만 신경을 쓰느라 엘지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거의 들려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옵티머스 LTE3에 대한 이야기들을 4번에 걸쳐서 들려드릴려고 하는데 그 첫 번째 시간은 단말기에 대한 이야기 보다는 옵티머스 LTE3에 들어 있는 T간편모드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에서 자체 개발한 T간편모드 기능) T간편모드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특허 2건 및..
향수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샤넬의 넘버 5가 있다면 스마트폰에는 스카이 베가 No.6 가 있습니다.(이전의 베가 넘버5도 있었지만 전 넘버6가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샤넬의 향수 브랜드를 떠올리게 만드는 작명으로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인데, 아무래드 이름 때문에 남자들 보다는 여성 들에게 더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이름만 보아도 한번에 이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데 베가 넘버6는 디스플레이가 6인치에서 0.1인치 모자란 5.9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화면만 커진 것이 아니라 국내최초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보여 준다는 사실입니다. 대화면에 걸 맞는 해상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제서야 제대로 대형 디스플레이..
한국사람들은 정말 영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들어서 한국 영화 천만 관객 돌파 관련 뉴스를 접할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백만 관객만 들어도 아주 난리였는데 이젠 천만 관객을 돌파해도 그다지 놀랄만한 뉴스 거리도 되지 않는 걸 보면 한국의 영화 시장이 정말 많이 커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헐리우드의 스타 배우들이 연일 한국을 방문해서 러브 콜을 보내는 등 한국의 영화 시장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큰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멀리 나가서 즐기기도 그렇고 그나마 가장 저렴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영화 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젠 영화 한편을 볼려면 9천원에서 만원을 주어야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여가 생활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실정입니..
요즘 드라마나 연예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상품 PPL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이런 PPL이 방송을 보는데 있어서 상당히 거술렸던 부분이 있는데 요즘에는 노하우가 쌓였는지 PPL같지 않게 자연스럽게 방송에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본 무한도전에 등장하는 팬택 베가R3같은 경우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소비자들은 등장하는 연예인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데 무한도전 최근편들을 보면 베가R3가 자주 등장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로고를 테이프로 가리던가 모자이크를 해야 했지만 이젠 그런 규제가 풀려서 방송에서도 자유롭게 브랜드 로고가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무한도전에 PPL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스마트폰은 팬택 베가R3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브랜드를 붙인 카메라가 있습니다. 갤럭시란 이름을 붙였다는 것은 뭔가 스마트폰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삼성에서 선보인 갤럭시 카메라는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접목된 아주 독특한 제품입니다. 삼성의 컨버전스의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에 와이파이(무선인터넷)이 결합된 것은 있지만 유심이 들어간 통신사와 결합한 것은 최초의 제품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갤럭시 카메라 미디어데이에 다녀오고 나서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SK텔레콤에서 완제품이 아닌 시제품을 제공을 해주어서 짧은 시간동안 사용할 기회가 주어져서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간단하게 한반 작성해 보았습니다...
요즘에 제가 즐겨 사용하는 디지털 디바이스를 보면 메인이 PC이고 여기에 더해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스마트패드를 이용해서 웹서핑과 잡지를 보거나 신문을 보거나 합니다. 타블렛이 등장하기 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신비로운 일상의 일들이지만 지금은 그런 행동들이 그저 일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그 만큼 태블릿은 우리 곁에 너무나 깊숙하게 다가온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 10.1 LTE은 얼마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갤럭시 노트2의 아빠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갤럭시탭 10.1이 있은 상황에서 갤럭시노트10.1은 약간의 혼동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델의 다양화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지만 또 혼동을 일으키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