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바일 대전쟁의 서막이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S6, S6엣지의 진격을 막을 LG G4가 국내에서 어제(22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정식 공개는 29일 이지만 이미 주요 스펙등을 미리 공개하면서 갤럭시S6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150명 무료체험단 부터 퀴즈 이벤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그 존재를 확실하게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이벤트 역시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G4가 가지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 대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또 다른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G4는 이미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끝판왕이라는 말이 손색이 없을 스펙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티저 영상을 보면 프로사진작..
최근에 LG전자에서 선보인 화질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올레드(OLED) TV 55EC9300 모델을 10일정도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꿈의 TV라 할 수 있는 올레드 TV를 보면서 TV가 여기까지 발전했고, 이젠 일반인이 구매 할 정도의 가격까지 내려온 것에 대해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올레드 TV를 보면서 여기에 해상도가 풀HD가 아닌 4K 울트라급으로 올라 가면 도대체 어떤 화질을 보여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올레드(OLED) + 울트라 HD (UHD) 조합이면 정말 TV 끝판왕 조합이라 해도 좋습니다. 이런 끝판왕 TV를 지금도 돈이 있으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올레드(OLED) TV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LG전자에서는 현재 OLED + 울트라 해상도 구성으로 이루어진 ..
얼마전에 LG전자 무선 Wi-Fi 사운드바를 일주일 정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홈씨어터를 생각하면 주렁 주렁 달린 선들과 설치하는데 있어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LG 사운드바(LAS750m)는 무선으로 작동 하면서 선이 없는 자유가 얼마나 편안한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선을 연결 하지 않아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었습니다. 일단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으니 설치가 정말 쉬웠고, 음질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스럽게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LG전자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Tone+) HBS-900 화이트 하만카돈 제품 역시 선이 없는 무선의 자유를 안겨주는 제품입니다. 선이 아닌 블루투스 무선으로 연결되어서 사용하는데 있어 그 편함은 무척 컸습니다...
갤럭시S6의 대항마라 할 수 있는 LG G4의 마이크로 사이트가 주말동안 직원의 실수로 잠시 웹상에 올라왔다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G4의 주요 스펙에 공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전 직접 보지를 못하고 뉴스를 통해서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원의 실수로 노출이 된거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있지 않나 봅니다. 현재 갤럭시S6, 엣지의 공세가 심상치 않은데 G4가 공개 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기에 이렇게 그냥 보고만 있다가는 G4의 잠재구매 고객들도 갤럭시S6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에 G4가 가지는 매력과 스펙을 어느정도는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일단 G4가 나올때까지 구매를 미루게 할 수 있습니다. G4는 아직 출시가 되려면 약간의 시간이 남아 ..
갤럭시S6 엣지의 국내 판매가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사활을 걸고 만든 제품이기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미디어에서는 갤럭시S6의 성공여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갤럭시S5의 판매 부진으로 삼성은 어려움을 겪었고, 반면 애플은 좀 더 커진 아이폰6을 등장 시켜 대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6, 엣지 두 형제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흥망성쇠까지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LG전자의 G4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작인 G3의 성공으로 치열한 중위권 쟁탈전에서 어느정도 힘을 축적할 수 있었는데, 이번 G4가 대성공만 하면 3위권을 탄탄하게 다지고 애플과 삼성이 놀고 있는 상위권을 바라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최고의 ..
LG 전자의 간판스타인 G4가 나오려면 아직 20여일 정도 남아 있는데 벌써 부터 어마무시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네이버를 보는데 G4 체험단 배너가 뜨길래 뭔가 했더니 오늘 부터 국내에서 체험단 모집이 시작되었더군요. 삼성은 이미 배가 불렀기에 이런 체험단이 사라진지 오래라서 그런지 G4의 체험단 모집을 보니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G4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면 아주 딱 좋을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미션 수행을 열심히 하면 모두에게 단말기를 제공한다고 하니 밑져야 본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도전 하던가 함 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만 진행하는줄 알았던 체험단이 글로벌하게 총 4천명 대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LG..
얼마 있지 않으면 국내에서 갤럭시S6의 공식 판매가 시작됩니다. 이미 예약신청은 진행중이기 때문에 조금만 있으면 거리에서도 갤럭시S6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모바일 시장은 현재로서는 갤럭시S6, 엣지가 시장의 주목을 홀로 받고 있지만 이제 4월말이면 강력한 경쟁자인 LG전자 G4가 등장을 합니다. LG 모바일 사업부를 일으켜 세웠던 G3의 후속작이기에 그 어느때보다 기대가 큰 모델인데, 출시 시기가 임박하면서 케이스 업체들은 이미 제품을 판매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케이스로 유명한 슈피겐에서는 이미 자사 홈페이지에서 G4 케이스 제품들이 등장을 한 상태입니다. 이전에 갤럭시S6가 나오기전에도 케이스 판매를 해서 그 제품을 통해서 디자인을 어느정도 유추해 볼 수 있었습..
요즘 LG전자 55인치 올레드TV와 함께하다 보니 주말에는 밤 늦게 영화를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원래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TV를 통해서 보는 것 보다는 요즘에는 주로 누워서 태블릿 제품을 통해서 주로 영화를 보곤했습니다. TV로 보는 것 보다는 오히려 태블릿 제품이 화질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V가 올레드로 바뀌니 누워서 보는게 아니라 제대로 쇼파에 앉아서 제대로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55인치의 대화면에 화질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올레드(OLED) TV가 있으니 저절로 눈이 가고, 예전에 본 고화질의 대작 영화도 다시 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TV화질의 끝판왕 특히나 검은색 같은 원색의 표현에 있어서 최고라 할 수 있는 올레드TV라서 우주와 관련된 영화를 보고 있는데, 산드라블록의..
갤럭시S6.엣지 모델이 국내에서 오늘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 했습니다. 그동안 최신의 고성능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던 분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얼굴마담이 갤럭시S6라 한다면 LG전자의 얼굴마담이라 할 수 있는 G4도 이제 출격을 슬슬 준비중에 있습니다. G4가 4월 28일 전세계 동시 공개가 되면 본격적으로 갤럭시S6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서울은 29일 공개) 아이폰6의 돌풍을 잠재우기 위해서 칼을 갈았던 갤럭시S6와 그런 갤럭시를 잡기 위해서 승부수를 뛰운 G4의 대결이 벌써부터 흥미로와집니다. 현재 G4에 대한 이야기들이 슬슬 실루엣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아직 시간은 좀 남았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G4의 스펙에 관련된 루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G4의..
요즘 LG전자 55인치 올레드TV(55ec9300)와 와이파이 무선 사운드바인 LAS750M으로 눈과 귀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꿈의 화질인 올레드TV를 보면서 사운드가 아쉽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사운드바가 확실하게 해결해 주고있습니다. 일주일의 LG 사운드바 체험을 하면서 왜 요즘 혼수가전으로 사운드바가 대세인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모든 게 무선으로 흘러가는 트렌드인데 사운드바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선 사운드바 LAS750M은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TV와 유선은 기본이고 무선으로도 연결이 가능하고 서브우퍼 같은 경우도 무선으로 연결이 되어있기에 이 제품을 구입하시면 정말 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줄이 주렁 주렁한 예전의 5.1채널 홈..
결혼 할때 혼수가전으로 준비 했던 것 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후회 했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저는 홈씨어터 제품이었습니다. 구입할때는 TV에 연결해서 시간 날때마다 영화를 제대로 감상할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것은 홈씨어터에 쌓이는 먼지 뿐이었습니다. 볼때마다 '왜 저걸 구입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와이프에게도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사용 안할 거면 차라리 그 돈을 TV에 투자해서 더 큰 화면으로 넘어갈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나만의 영화관을 만드는 로망이 있었기에 홈씨어터를 구성 했지만 많은 스피커와 선작업 사용의 어려움 그리고 아이들이 생기면서 관리면에서 어려워져서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 줘 버렸습니다. 정말 계륵같은 역할을 했던 것이 ..
얼마전에 LG전자 신형TV 출시 행사장을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그 현장을 방문하고 나서 TV를 하나 사야겠다는 욕심이 들기 시작 했습니다. TV는 저가 모바일이나 IT 제품들에 비해서는 덜 관심을 두는 제품군이라 할 수 있는데 LG전자의 신형 올레드 슈퍼 울트라 HDTV를 보고 나니 TV가 다시 보이더군요. 사실 TV는 해상도나 스마트TV, 3D 기능등 이젠 딱히 사람들의 주목을 확 끌만한 요소들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UHD, 4K급의 해상도에 꿈의 패널이라 할 수 있는 올레드(OLED)가 결합된 TV를 보니 TV가 제게 신세계 처럼 다가왔습니다. 평소에 드라마나 TV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는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서 블록버스트 무비나 괜찮은 영화들은 TV로 보곤 하지만 일반 패널의..
한동안 발열 문제로 IT뉴스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 퀄컴 스냅드래곤 810 모바일 AP의 발열 문제가 다시 재 점화 되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810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한 LG전자와 HTC등은 다시금 긴장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발열 문제로 한번 홍역을 앓다가 그 부분은 해결 되었다는 퀄컴의 진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수면아래로 사라지나 했는데 아직 남아 있는 앙금들이 다시 스물 스물 떠오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벤치마크테스트업체 ‘트위커스닷넷'에서 진행한 스마트폰 칩셋 발열 테스트에서 발열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퀄컴의 말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발열 테스트 결과를 보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10을 탑재한 HTC 원M8 단말이 55.4도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이어서 LG G3는 42.2도, 아이폰..
LG전자에서 G워치R에 이은 또 다른 스마트 워치인 어베인을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삼성과 LG전자에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붐이 일어날 것 같았는데, 그 뒤에 다시 잠잠하더니 2015년 다시 그 붐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애플워치가 출시할 시점이 다가오니 덩달아서 스마트워치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삼성과 엘지가 시장을 이끌어 갔다면 올해는 애플의 가세로 제대로 된 경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전자는 LG 워치인 어베인(Urbane)을 선보이면서 스타트를 끊었는데 G워치R에 이은 원형 스마트워치 입니다. 점점 시계에 가까워지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외형만을 놓고 보면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에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디자인에 있어서는 해외..
2015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하면 갤럭시S6라 할 수 있는데, 또 하나의 기대작은 엘지전자 G4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6 보다는 무게감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G3의 성공으로 G4의 관심도 무척 커진 상태 입니다. 갤럭시S6가 나오는 시점에 비슷하게 G4가 출시 할텐데 아직 관련된 스펙이나 디자인과 관련해서 유출된 정보가 아직은 많지 않네요. 해외 사이트를 보니 G4와 관련된 성능 이야기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디테일한 정보는 많지 않지만 큰 그림을 보면 일단 모바일 AP로 그동안 발열 문제나 상용화등에 있어서 말이 많았던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될 거란 소식 입니다. 사실 LG가 자체 AP인 뉴클런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프리미엄급에 탑재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
IT와 자동차 그리고 사물인터넷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CES2015에서 LG전자의 화제작인 G플렉스2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휘어지는 스마트폰의 대명사라고 해도 좋을 제품인데 자세한 스펙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리지널 G플렉스 화면 크기가 6인치 인것에 비해서 작아진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풀HD(플라스틱OLED), 모바일 AP는 스냅드래곤 최상의 라인인 810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램은 2GB, 내장메모리는 16,32GB, 카메라는 1300만(듀얼LED.OIS+,레이저오토포커스), 전면 210만, OS 5.0 롤리팝. 이것이 G플렉스2의 스펙입니다. 일단 하드웨어 성능으로 볼때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다는 것이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고 나머지 부분은 평범한 모습입니다. ..
LG전자 5.9인치 페블릿폰 G3 스크린의 마지막 리뷰 시간입니다. 그동안 5.9인치 G3 스크린이 가지는 여러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소개해 드리지 못했지만 유용한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리뷰 시간에는 디자인, 두번째 시간에는 5.9인치 대화면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 했고, 그 다음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와 셀피 카메라에 강한 면모를 보여 주었던 카메라 기능, 다음에는 타이핑 할때 정말 편리했던 스마트 키보드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앞서 소개하지 못했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한번 간단하게 언급하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클리닝 컴퓨터도 오래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쓸데없는 프로그램들이 설치되고 제대로 삭제되지 않은 파일..
LG전자 G3 스크린의 4번째 리뷰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G3에 탑재가 되어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마트 키보드와 화면을 노크 해서 잠금 장치를 풀 수 있는 노크 코드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문자는 기본이고 이제는 장문의 메일 작성이나 메모나 스케줄 같은 다양한 일들을 하시는데 그러다 보면 키보드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 집니다.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키보드 화면이 작다 보니 오타가 날때도 많고 작은 작성 하는 것이 아무래도 물리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불편함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G3에서 선보였던 똑똑한 스마트 키보드가 이런 불편함을 모두 해결했다고 할 수 없지만 제가 사용해 보니 키보드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뛰어난 활용성과 편리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도 문자를 작성하다 보면 ..
5.9인치 대화면 LG유플러스 G3 스크린에 대한 개봉기와 디자인을 지난 시간에 살펴 보았습니다. G3의 10번째 파생모델이자 LG전자에서 처음으로 자체적으로 만든 모바일 AP인 뉴클런을 탑재해서 더욱 의미가 있는 모델이기도 한데, 이번 시간에는 5.9인치 대화면에 가지는 강점에 대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도 5.5인치의 플러스 화면을 선보이는등 요즘 페블릿폰에 대한 인기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작은폰이 미덕이라 해서 정말 작은 초소형 휴대폰이 인기가 있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와는 달리 지금은 인터넷 속도 증가로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이 너무 커졌기 때문에 일단 화면이 큰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5.9인치 G3 스크린은 화면이 큰 만큼 동영상을 볼때는 정말 ..
LG전자가 최근 들어서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그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으로 블루레이영상을 접하게 해준 기기이자 단순한 플레이어를 넘어서 스마트한 기능까지 접목이 되어서 스마트TV의 느낌까지 느끼게 만들어 주었던 다재다능한 플레이어,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을 앞선 시간에 작성했는데 디자인, 영상, 엘지앱등을 알아 보았는데 오늘은 언급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앱과 네로 미디어홈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들을 티비를 통해서 보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2011/08/05 - [BD690]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