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요즘 집 밖을 못 나가서 겪는 불편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학교, 학원을 못 가고 있고 성인들 역시 집콕이 늘어 나면서 밖에서 학원등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움의 공간이 문을 닫으면서 그 대안으로 집에서 컴퓨터, 타블렛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분만 아니라 성인들 역시 혼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만약 좀 더 재미있는 공부 방식이 있다면 좀 더 흥미롭게 공부를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오늘 소개하는 VR 영어공부 방법을 알게 된다면 좀 더 흥미롭게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KT 슈퍼VR 몰입영서 서비스 3종과 함께하면 혼자 공부를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도 요즘 KT 슈퍼VR 영..
요즘 드라마나 연예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상품 PPL이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이런 PPL이 방송을 보는데 있어서 상당히 거술렸던 부분이 있는데 요즘에는 노하우가 쌓였는지 PPL같지 않게 자연스럽게 방송에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본 무한도전에 등장하는 팬택 베가R3같은 경우가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소비자들은 등장하는 연예인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한데 무한도전 최근편들을 보면 베가R3가 자주 등장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로고를 테이프로 가리던가 모자이크를 해야 했지만 이젠 그런 규제가 풀려서 방송에서도 자유롭게 브랜드 로고가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무한도전에 PPL로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스마트폰은 팬택 베가R3 ..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2위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현재 엘지와 팬택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엘지도 요즘 옵티머스G와 뷰2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팬택도 이에 맞서 베가S5와 최근에 선보인 베가R3를 통해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팩택은 예전에 스카이 모델에서 이어지는 깔끔하고 독창적인 UI 때문에 여전히 많은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런 깔끔함에 최근 대화면 스마트폰을 출시 하면서 깔끔한 디자인과 대화면이란 트랜드의 움직임에서 비교적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베가R3는 5.3인치의 대화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의 5.5인치 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이젠 5인치를 넘나드는 화면 사이즈를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제겐 적지않은 즐거움이라고 할 ..
이전에도 느끼고 지금도 느끼고 앞으로도 느끼겠지만 영어공부의 필요성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깊이는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지금쯤이면 자동 번역기가 등장해서 따로 영어를 배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번역이 되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떄보다 달라진 것은 없이 오히려 영어의 중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 다른게 있다면 그 시절보다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너무나 편해졌다는 것이죠. 정말 지금시대에는 영어공부를 독학으로 해도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편리해졌습니다. 단 한가지 끈기와 노력만 있다면 영어정복의 길은 그리 험난하지 않다고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끈기와 노력, 이것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많..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지금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자동차나 IT가 아니라 사실은 영어공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이라서 하고자 하는 것도 많다 보니 이것 저것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영어에 관해서도 지금도 그렇지만 관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지금도 마음은 한가득인데 실천을 하지 못해서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는 상태인데..ㅠㅠ 그래도 글로벌로 날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 세계는 인터넷으로 점점 작아지고 있고 외국인들을 상대하고 만날 기회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영어를 잘 한다면 한마디로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격!! 저도 어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포스팅 중에서 외국에 유학가지 않고도..
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구형 핸드폰에서는 파일뷰어기능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최신 핸드폰들은 파일뷰어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에도 파일뷰어 기능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핸드폰에 있는 파일뷰어 기능들을 좀 무시를 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텍스트 뷰어 같은 경우는 상당히 쓸만했고 나머지 PPT나 PDF뷰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플래너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때 뎃글에서 파일뷰어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신 분이 았으셨는데 늦게 그 부분을 다루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 그러면 지금부터 프랭클린 플래너에 내장된 파일뷰어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요즘은 정말 영어공부 하기가 정말 쉬워진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전자사전이라는 것이 없어서 일반 종이사전을 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때는 단어 외우는 시간보다 사전에서 단어찾는 시간이 더 길었던 적이 많았고 이런 부분이 많아지면서 영어공부에 짜증이 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찍 더 영어공부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종이사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는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자 물론 종이사전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능숙해지고 그러면 찾는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기전에 영어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만 해도 과연 제대로 된 종..
여러분은 영어공부를 왜 하시나요? 주위에 보면 영어, 영어, 하도 이러는걸 보기 싫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영어해서 밥먹여주나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 맞는말 같습니다. 제게 있어 영어란 어떻게 생각해 보면 날개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그냥 두 다리로 걸어다녀도 이동에는 상관이 없지만 날개가 달린다면 더 빨리 더 먼곳을 이동할 수 있지요. 영어를 알게 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시간을 퉁해서 절감하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을 살아보니까 영어를 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욱 재미가 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들어서 저도 영어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솟구치고 있는데 열정은 있고 생각은 있는데 몸이 따라 주질 않네요.^^ 영어에 대한 생각..
전화영어는 머리털나고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런지 시작 하는날은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영어로 해외에 살고있는 외국인과 통화하는 건 사실 매우 드물기 때문이죠. 사실 얼굴을 보면서 영어를 말하는건 그래도 좀 괜찮은데 전화로 통화를 할때는 정말 긴장이 많이 됩니다. 사실 소리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는 집중을 아주 많이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죠. 이번 전화영어 첫 시간에는 15분안에 말을 끝내야 한다는 생각과 침묵의 시간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다 보니 무슨 확실한 방향 없이 말이 주절 주절 나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서 이런 부분이 더 강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저의 소개와 취미들 그리고 최근에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이야기 했..
제가 좋아하는 관심사가 많다보니 책이나 잡지를 읽을때도 다양하게 읽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책종류는 유학에 관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서점에 가거나 하면 공부에 관련된 코너에서 이번에 새롭게 올란온 유학 경험담 책이 없나 살피곤 하는데 그럴때 새롭게 올라온 책을 보면 반갑게 구입을 하던가 바로 그 자리에서 읽던가 합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열심이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기고 열정이 생기곤 하기 때문이죠. 특히 우울하고 이럴때는 이런 책이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홍정욱이 쓴 '7막7장'을 달달 외울 정도로 보곤 했습니다. 아마 제 또래 분들은 이책을 안 읽으신 분이 없겠죠. 이 책을 보면서 유학에 관한 꿈도 꾸었고 실천에 옮길려고 ..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의 파괴력은 영국과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점점 그 위력을 발산하면서 조금도 수구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은채 그 가공할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국 언어에 자부심이 강한 프랑스마저 이제는 자국민 영어 가르치기에 나서기 시작했고 인터넷의 대중화와 블로그의 세 확산으로 인해 영어는 인터넷에서 공용언어의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 한국어로만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왠지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나의 글들이 영어로 기록이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게될 텐데 하는 생각을 늘 머리속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광고 수익도 영어로 운영하는 블로그와 한글로만 운영하는 블로그는 그 수익률을 비교하는데 무리가 있다..
1년전에 19달러로 포브스를 1년동안 구독해서 지금까지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진짜인가 하고 의심했는데 지금 계속 받고 있는 걸 보니 사기는 당하지 않은 듯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스페셜 오퍼가 포브스지로 부터 왔네요. 집에 온 우편을 뜯어보니 지금 바로 재구독을 하면 15.95$에 구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년에는 19$ 정도에 구독을 했는데 이번에는 가격이 더 다운이 되었습니다. 한국돈으로 16천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일반잡지 2번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지만 포브스 영문판 22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권당 천원도 안 하는 가격이네요. 이 편지를 보자마자 바로 재구독을 하기로 했습니다. 완전 거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영문잡지가 신문을 구독했더니 이런 특혜를 제공해..
시대를 막론하고 두더지 게임을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렸을대 오락식 밖에 있는 두더지 게임을 많이 즐긴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는 그렇게 즐겼던 기억이 없습니다. 사실 두더지 게임이 설치된 곳을 그렇게 찾기가 쉬운게 아니기 때문이죠. 뭐 찾을려면 찾겠지만 예전처럼 흔하게 볼 수있는 기계가 아닌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재미삼아서 아니면 스트레스 풀려고 있는 힘껏 두더지의 머리를 가격했던 하지만 때로는 정말 날쌔고 초샤야이아인으로 변하게 하는 말들을 내 뱉는두더지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여던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두더지게임을 생각하면 우선 재미있는 풍경들이 많이 떠오릅니다. 어렸을대 돈이 많으면 집안에 오락실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고 그러면 두더지게임도 당..
그냥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생각해 보니 복습을 제가 등한시 한거 같네요.그 동안 영어공부에 대한 경험을 쓰면서 정작 나는 이렇게 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제가 그렇게 실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는 양보다 질 아니겠습니까? 특히 어학은 반복학습이 큰 효과를 본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구요, 그래서 저도 시즌 1 부터 천천히 다시 한번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연재의 목적이야 남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공부였는데 부득히 하게 여러 댓글들을 보면서 제가 연재를 계속하지 않으면 그분들이 떠나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의무적으로 했던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혹시 이 연재를 보시고 공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 까..
영어권으로 유학하지 않고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영어공부가 문제 없다고 삶으로 보여주는 영어신동 나기업, KBS 사미인곡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친구의 이야기를 보았는데 정말 비싼 사교육비 이런거 필요 없이도 충분히 훌륭하게 그것도 산골에서 영어공부를 한국에서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는 걸 보면서 공부는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만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 하다는 것을 세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티비에서 보니까 지금 나이가 15살 정도 되었고 이미 신동이라는 말 처럼 대학교를 다니고 있더군요. 한남대 영어 특기생으로 입학을 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에서 살고 계시고 농사를 짓고 계신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부모님께서도 어렸을때 영어교육에 나름 신경을 쓰신것 같습니다. 농사는 짓고 있지만 아버지는 법대..
영어소설을 읽는 것에 대해서 어려워 하는 사람들과 도전을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글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어려운 과정들을 겪었기 때문에 저의 경험을 통해 저만의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언급 드리지만 제가 경험한 방법이라서 다른 분에게는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의 영어소설 도전기를 보면 아마 학창시절 때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영어소설이라 함은 페이퍼북 즉 미국에서 출판하는 일반적은 책을 말합니다. 물론 이때도 한국에서 나온 공부를 목적으로 한 영어소설 책이 있었죠. 왼쪽에는 영어 오른쪽에는 한글이 나와 있는 방식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공부한다고 사기는 산거 같은데 별로 도움은 많이 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뭐 공부를 안 해서 그렇겠지요 ㅎㅎ 제가 영어소설이라 하고..
정말 오래간만에 공부하고 글을 올립니다. 슬럼프에 빠져서 연재를 계속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영어 슬럼프 극복 방법 이라는 글을 쓰고도 정작 자신이 빠져 나오지 못했으니 아이러니 하네요. 어떤 공부를 하던 늘 만나는 슬럼프.. 실력이 향상 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퇴보 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 이 친구와의 불편한 동거는 시작 됩니다. 지금도 동거는 하고 있지만 이렇게 그래도 발로 까면서 계속 내보낼려고 나름대로 노력 중입니다.ㅋ 그래서 그 동안 다른 글을 많이 올린거 같습니다. 그래서 방문자 하루에 만명 이상 들때도 있었고 다음 베스트에 2번이나 오르는 등.. 나름 재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블로그 베스트 뉴스에 올라가는 맛을 들여서 처음 블로그 만들때 초심을 잠시 벗어난 ..
인생을 살다보면 슬럼프라는 이 친구는 꼭 잊을만 하면 바로 찾아 오더군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별로 안 찾아 오는게 좋겠는데 너무 많이 찾아와서 귀찮게 하네요. 특히 무엇을 공부할때 자주 찾아오곤 하는데 이 친구를 극복하지 못하면 배움에 있어서 타격이 크더군요. 요즘에 미드로 공부를 하고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는데 한동안 잘 되는 것 같다가 슬럼프를 맞은 이 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어떨때 슬럼프가 오냐하면 능률이 오르고 뭔가 실력이 향상된다고 느끼고 있을때 어는 순간 갑자기 다시 실력이 정체 또는 하락한다는 느낌이 들때 이때 고비가 찾아 옵니다. 저도 미드 내용 올리면서 언젠가 이 고비가 올지 예상은 했고 그런거 상관 없이 그냥 쭉 가자고 했는데 이 친구를 만나니까 의욕이 저하되면서 두려움이 커지더군요..
오늘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미신에 대해서 관련된 내용이네요. 전 세계 어디를 가나 미신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첨단 과학 시대에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고 있는 걸 보면 인간의 약함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생각해 보면 그런게 있는 것 같습니다. 기분이랄까 강박관념이랄까 생각해 대로 뭐가 되어지지 않으면 뭔가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것 같은 기분.. 하지만 나름대로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을려고 노력하죠. 그건 말 그대로 미신이니까요. 이런 것에 지배 된다는 것이 우습네요. GREY'S ANATOMY 2x21: Superstition She flunked out her sophomore year. 낙제하다. 잘리다. to be forced to leave a school or college becau..
영어공부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강조되어 왔지만 어떻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중요성은 줄어들지 않고 더욱 더 강조되어 가고 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벌써부터 영어교육 문제로 시끌하다. 언제쯤 우리나라는 영어교육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나도 영어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를 할려고 하긴 한거 같다(하지만 열심이는 안 했다는 거 -_-;; ) 그래서 올해는 영어에 대해서 좀 더 당당해 지기 위해서 나름대로 영어공부를 독학으로 시작해오고 있다. 그 방법은 바로 미드로 영어공부 하기... 언제부터 한국에 미드열풍이 불고 어디서나 쉽게 드라마를 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여기저기서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이 생겨나기 시작했도 또 그와 관련된 책들도 서점에 등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