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로로 요절한 반항의 아이콘인 제임스딘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과연 어떤차를 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 밖에 이소룡은? 엘비스는? 젊은 나이에 요절하거나 지금은 살아있지 않은 유명인사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어떤 차를 탈지 역시 궁금하시죠.^^ 오늘 기즈모드닷컴을 보는데 재미있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사실 저도 이 부분에서 궁금한 것이 많이 있었거든요. 지금 소개하는 유명인사들이 사실 저는 이름만 들어봤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과 어울리는 이미지의 자동차는 과연 어떤 자동차회사의 어떤 모델인지 한번 살표보겠습니다. ^^ 순서는 저의 선호도에 따라서 정했습니다. ^^ (사실 21명을 소개했는데 그냥 제가 잘 아는 분들만 우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ㅎㅎ 나머지 분은..
학교라는 것이 막상 다닐때는 정말로 다니기 싫어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학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네요. 하지만 지금 소개하는 학교(학원)은 다닐때도 엄청 신나고 시간이 지나도 신날것 같은 곳입니다. 그럼 어디길래 제가 그렇게 신나는 곳이란 생각을 했을까요? 바로 이탈리아에 있는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아카데미 입니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의 운전에 관한 기술을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테스트 자동차가 그냥 후진 차가 아니라 남자들의 드림카인 람보르기니를 실제로 타고 운전을 한다고 합니다. 종류도 가야르도 LP560-4 그리고 무르시엘라고 LP640 로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슈퍼카를 운전할려면 또 따로 람보르기니 타는법을 배워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되도록이면 논란이 일어나는 글에 대한 언급은 포스팅을 하지 않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의 글들이 논리적이지 못하기 때문이고 제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논란의 중심이 되는 포스팅을 많이 올리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머리 아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지 않고 싶다는 저의 생각때문일까요? 그래서 저의 블로그에는 늘 세상의 사회적인 이슈와는 거리가 먼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저의 길을 간다고 할까요?ㅋ 그래서 그런지 가끔식 들려오는 권리침해니 명예훼손이니 하는 말들은 저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처음 권리침해 신고로 차단된 내글 그런데 오늘 저는 신선한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바로 제가 올린 글이 권리침해신고로 차단이 된것입니다...
오늘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흥미롭게 살펴보았습니다. 주 내용은 현대자동차에서 대통령전용차를 만들 계획이라는 이었습니다. 베이스 모델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형 에쿠스가 될거라고 합니다. 비록 이런 계획들이 현대차가 원해서 추진했다기보다 정부에서 비공식 요청에 의해서 제작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선진국의 대통령이나 정상들이 타는 자동차를 보면 그들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든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전용차를 만들지 못하는가 였습니다. 가끔 신문기사를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나 BMW의 방탄차를 대통령전용차로 사용하기 위해서 수입한다는 이야..
이번에 현대차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럭셔리 대형 세단이 신형 에쿠스를 선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도안 기다려운 모델답계 국내 자동차팬들에게 무척 큰 관심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도 다양한 신형 에쿠스에 대한 의견들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신형 에쿠스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글을 작성을 했습니다. 저는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 올라온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예전과 달리 현대차에 대해서 국내 네티즌 못지 않게 해외 네티즌들도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신형 에쿠스에 대한 글에 댓글들이 무척 많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흐믓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차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어떤 댓글들이 달렸나 천천히 확인들을 ..
개인적으로도 오랫동안 기대하면서 기다려왔고 현대자동차에서 심혈을 기울인 자동차, 신형 에쿠스가 드디어 내외부 사진을 공개하면서 드디어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에쿠스에 대한 느낌은 기자들을 상대로 공개를 했을때 참석했던 기자분을 통해서 그날 자세하게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의 말을 들어보면 성능에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고 차체도 많이 크다는 사실을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날까지도 자세한 사진은 공개를 하지 않았고 다음날이 지나서야 자세한 외부 사진과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엄청난 기대감에 처음으로 공개된 에쿠스의 실내외 사진들 저도 처음 사진을 엄청난 기대감을 보며 보았지만 만족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든게 사실 입니다. 그래도 제네시스를 보면서 어느정도 기대치가 커졌는데 제..
오늘 엘지 엑스노트 P510 제품 런칭행사장을 다녀오고 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컴퓨터를 켜고 본 제가 자주 즐겨방문하는 해외 자동차 블로그사이트인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중에 저의 눈길을 끄는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기사를 보기전에 행사장에서 기자분과 이야기를 하는중에 신형 에쿠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와서 인지 많은 블로거들이 신형 에쿠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웹상에 많이 올라와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현대차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미국사이트에서 발견한 미국에서 현대차가 최근에 이슈와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광고인 실직자 보장광고가 효과적이라는 기사였습니다. 효과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곳은 현대차라는 것이 객관적이지 못하지만 글을 읽어보고 방문자들의 댓글들을 보니 그렇게 억지스러운 주장 같이 보이지..
기아 2010년형 포르테가 미국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시카고 오토쇼에서 선보였습니다. 북미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기존의 조금은 지루해 보였던 스펙트라를 대체하게 될 포르테는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만 보면 상당히 호감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포르테를 보면서 처음에 가졌던 이미지보다 점점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디자인적으로 상당히 세련되어졌고 처음에는 혼다 시빅과도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오히려 시빅보다 더욱더 스타일리쉬 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을 해서 그런가요? 기존의 국산차 같은 느낌이 나지 않고 수입차 같은 디자인의 모습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북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포르테 ..
최근 미국에서 현대차에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최근에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나 이미지에 탄력을 받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현대가 국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나쁜 노사관계때문에 개인적으로 좀 안좋게 보는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마음이 현대를 싫어하기 보다는 100퍼센트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안 좋은 노사관계들 때문에 현대 본 모습의 30퍼센트도 보여주지 못하는 부분때문에 실망해서 현대를 좀 안 좋게 본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북미에서 이미지 상승중인 현대차 현대가 작년에 북미에서 올해의 차량에 명예롭게 선정이 되고 최근에 있었던 화재가 되었던 슈퍼볼 광고도 그렇고 미국에서 기업 이미지가 많이 상승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해외 자동..
매년 전세계에서 열리는 인체의 신비전을 보면서 정말 사람에게 피부가 없다는 것이 얼마나 끔직한것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아직 이런 전시회를 참가해서 인체를 해부한 모습을 보는게 아직은 어렵습니다. 그런 전시회를 보면 인간이 그냥 고기덩어리같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제가 비유가 약해서도 그렇고 의사가 될것이 아니라면 인체의 해부도를 구경하고 싶지 않지만 인체 해부라는게 의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미술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꼭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이더군요.^^ 그래도 그림으로 보는건 좀 그렇겠는데 실제로 사람을 해부해서 전시한 인체의 신비전은 아직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덜 된것 같기는 합니다. ^^; 인체 해부도 보다 더 재미난 자동차의 해부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매카닉 해부도를 보는건 ..
제가 가진 여러가지 꿈 중에서 멋진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도 있지만 그 것보다 앞선게 저만 사용하는 저만의 주차장을 갖는게 꿈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전용 주차장이 없다면 아마 지금 아무리 좋은차를 누가 그냥 준다고 해도 사절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냥 일반 주차장에 하면 누군가 주차하다 긁고 또는 지나가다 후진하다가 긁고.. 이래서 아마 마음 편하게 잠을 청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1차 목표는 멋진 차를 구입하기보다는 멋진 개인 차고가 있는 주택을 구입하는것입니다.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내려가는 이색적인 주차 시스템 그런데 오늘 해외 사이트에 나와있는 이색적인 주차시스템을 보니까 무척 흥미가 땡기는군요. 여기에 소개된 주차장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엘리베이터처럼 지하로 ..
여러분은 독일의 슈트르가르트를 생각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데 뭔가요? 저는 포르쉐가 가장 생각이 먼저 납니다. 그리고 축구구단과 발레단(?)정도가 생각이 나네요. 최근에 보았던 프로그램에서 독일 슈트르가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곳에 자동차 박물관 탐방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보면서 정말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방문한 사람들이 직접 포르쉐 자동차도 몰고 공장도 방문하고 이러는데 정말 한번쯤은 방문하고 싶은 지역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슈트르가르트에는 포르쉐외에 벤츠의 자동차 박물관도 있다고 하네요. 역시 자동차의 나라답계 자동차박물관도 회사마다 하나씩 있나봅니다. 그에 비해서 한국에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박물관은 삼성외에는 없는 것 같네요. 현대/기아에서 이제는 박물관 하나쯤은 만들어 주었으면 하..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베컴의 아들이 타는 자동차가 엄청나게 비싸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가격은 지금 막 생각이 나지 않네요. 최근들어서 아이들을 위한 미니 자동차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것 같은데 이런 자동차들은 어른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돈이 엄청나게 많지 않으면 구입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돈이 있는 사람은 있는 건지 이런 비싼, 거의 실제와 같은 느낌이 나는 고가의 미니 자동차가 많이 팔린다고 하니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군요.^^; 점점 고가화 되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들 일본 오토 살롱에관한 기사를 보다가 재미난 사진이 있어서 이렇게 소개를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입니다. 사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동차는 아니고 ATV 입니다..
두바이의 에미레이트 몰(Mall of the Emirates )의 발렛파킹 하는 곳에 가보면 정말 초고가의 럭셔리카와 슈퍼카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이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억 하고 놀랄 만한 차량들을 정말 한국에서 소나타 만날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차량들은 눈에 띄지도 않고 명함 내밀기도 뭐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온갖 자동차들이 자기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출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올크롬으로 치장을 한 벤츠 SLR 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할 차량은 이것보다 한 수 위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크롬을 넘어서 완점 금색으로 차를 치장했네요.ㅋ 관련글: 2008/10/23 - 두바이에 나타난 벤츠 올크롬 SLR ..
프랑스를 여행 하면서 이곳에는 어떤 차량들이 인기가 있는지 유심히 살표 보았습니다. 역시나 유럽이 경차가 인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이 맞더군요, 어딜가나 경차를 볼 수 있었고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장 많이 본 차량들이 스마트카하고 BMW미니 그리고 피아트 차량등 정말 다양한 모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차들 중에서는 저의 눈을 잡은 차량이 있었으니 바로 피아트 500 입니다. 사실 동안 피아트 브랜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모델을 보고 나니까 급 호감이 가더군요, 그래서 프랑스 니스쪽에서 이 모델을 많이 봐서 유심히 살피곤 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또 잊혀지게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 서핑을 하는중에 피아트가 미국의 크라이슬러와 협력을 맺어 피아트(FIAT) 50..
오바마의 취임식이 어제 했으니 벌써 하루가 지났네요. 다른 나라의 대통령 취임식에 전세계가 관심을 가진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미국대통령의 취임식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보다 더 관심있게 지켜보는 제 자신을 보면서 참 미국의 힘이 대단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타이나닉의 감독 제임스 카메룬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영화를 패러디해 "나는 왕중의 왕"이라는 말을 했는데 어찌보면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가 지구상에 있는 왕들중에서 단연 왕이 아닐까 하네요. 취임식의 여러모습들도 관심이 있었지만 제가 또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보니 오바마가 타고 나올 자동차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하는데 실제 모델은 한 일주일 전부터 언론에 노출을 한 것 같은데 실제로..
제가 최근에 그나마 보고 있는 드라마중에 떼루아가 있습니다. 이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한혜진의 오버연기를 보고 나서 한동안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태민으로 나온 김주혁도 멋지게 나오는 것 같고 조이박도 괜찮고 해서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집중하면서 보고 있는데 가끔식 나오는 자동차 PPL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원래 드라마에 나오는 PPL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브랜드 부분을 가리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등장인물과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브랜드에도 독특한 이미지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에서 PPL의 적극적인 활용은 찬성하는 편이었는데 떼루아의 자동차 PPL을 보면서 이런 협찬의 부작용에 대해서 생..
400km로 달리는 F1은 별 이상할게 없는데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그 속도에 드라이버와 플러스 승객 6명이서 타는 포뮬러 자동차 입니다. 일명 F1 Limo (리무진) 실제 이름은 GP Limo입니다. 별별 자동차를 리무진으로 만드것을 보았지만 머신이라고 불리는 포뮬러용 차를 리무진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놀라자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길이가 엄청 커지게 되는데 과연 사진으로 본 이자동차가 제대로 트랙을 돌지 걱정이 되는군요. 뭐 천천히 아주 약한 속도로 달린다면 크게 문제는 될거 같지 않은데 이 자동차를 만든 발명가는 이 자동차가 부가티 베이런같은 400km가 넘는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자동차를 그런 속도에 몰 수 있는 드라이버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직선도로로면 모르겠지만..
3륜 자동차라는 글을 보았을대 저의 머리속에 떠올랐던 것은 우리가 흔히 보는 세발자전거의 구조를 떠올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앞에 바퀴하나에 뒤에 바퀴가 두개 달린 구조 말이죠. 그래서 생각하기를 별 특별한 것도 없는 3륜자동차가 뭐가 특이하다고 이런 기사라 올라왔난 하고 봤더니 역시나 좀 뭔가 디자인이 특이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왼쪽 라인에 2개 그리고 그 반대편에 휠이 1개 달린 구조입니다. 물론 이 사진을 보면서 생각한게 이거야 뭐 컨셉이고 랜더링으로 만든 거니까 뭔 디자인으로 못 만들겠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실제로 만들어도 경주용으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래의 경주용차 디자인 같다고나 할까요? 오른쪽에 휠이 하나 달려서 드리프트나 코너를 돌때는 ..
올해처럼 그린카의 열풍이 거셌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올초부타 시작된 고유가의 열풍과 미국 빅3의 몰락등으로 인해서 연비좋은 자동차에 대한 열망이 커졌고 그래서 각 자동차회사들만다 그린카에 대한 마케팅과 또한 이에 적절한 모델들을 출시해 왔습니다. 이제 앞으로도 그린카에 대한 인기는 식지 않을거 같습니다. 만약 기름값이 배럴당 10달러 이하로 떨어지지 않기 전에는 말이죠.ㅋ 오늘은 그래서 2008 그린카 비전 어워도 후보에 오른 5개의 자동차 모델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여기에 소개된 차량들은 환경과 연비에 중점을 둔 하이브리드와 전기 그리고 수소 자동차들입니다. 이 중에서 1개의 자동차만이 올해의 그린카의 기쁨을 얻을텐데 어떤 차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발표는 내년 2월달에 있을 워싱턴 D.C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