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재난영화나 의학관련 영화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간만에 만나보게된 정말 일어날것만 같은 재난영화인 '블레임:인류멸망 2011' 를 시사회를 통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영화의 포스터를 보았을때 들었던 생각은 일본 만화인 '블레임'이었습니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나니까 이 만화와는 전혀 별개의 스토리더군요. 그래도 암울하고 우울한 내용은 닮았습니다. 블레임의 주 내용을 영화보기전에 잠깐 확인해 보니까 바이러스로 인한 인류멸망에 관한 내용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바이러스로 인한 재난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저의 머리속에 기억이 남는 영화는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했던 '아붓브레이크'가 있습니다. 한때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류의 재앙이..
엘지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노트북인 엑스노트 P510시리즈의 런칭행사를 역삼동에 있는 로얄토토에서 가졌습니다. 엘지 엑스노트가 그 동안 프리미엄 이미지가 약했던게 사실인데 이번에 선보인 P510을 통해서 저가인 넷북부터 고가인 프리미엄 시장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엘지전자가 늦게 노트북 시장에 진출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빠르게 정착을 한 것 같습니다. 엘지가 그 동안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프린터,MP3P등 여러곳에 관심을 가졌지만 대부분 사업을 접고 흐지부지한 그런 모습들을 봐왔던지라 과연 노트북 시장은 어느정도 가다가 시장에서 철수 할까 했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으로서는 어느정도 정착을 했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시장은 끈기있게 오랫동안 좋은 모습을 ..
프랭클린 플래너폰은 저에게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폰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했던 풀터치폰이었고, 3G폰이었으며, DMB가 가능했던 폰이었습니다. 그 동안 저는 016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그냥 구형폰을 오래동안 사용해와서 플래너폰에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신기했습니다. 최신폰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감흥이 없는 기능일지라도 저에게는 뭔가 신기하고 그랬으니까 말이죠. 전 처음에 알람기능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을 설정해주면 계속해서 깨워주니 정말 좋더군요. 이런것에 감동을 했으니 얼마나 오랫동안 구형폰을 사용했는지 알겠죠?^^ 최신 모바일 뉴스를 소개하면서 정작 저는 시대에 뒤떨어진 폰을 사용하고 왔다는게 좀 웃기네요. 사실 모바일폰에 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저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만족시켜주..
그동안 제가 생각했던, 핸드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큰 효율성이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은 카메라 기능이었습니다. 아마도 주위에서 본 핸드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들이 30만화소나 130만 화소의 성능만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생겨났던 고정관념들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삼성에서 1000만화소 카메라폰도 만들고 그랬지만 그런 제품들로 촬영한 사진들을 웹사이트에 봤을때 그리 뛰어난 품질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 남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폰들도 카메라부분에서는 그리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고 그냥 핸드폰의 작은액정으로 그럭저럭 보는 것 정도로 만족해왔고 핸드폰의 카메라기능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은 자동차 사고가 났을때 준비된 카메라가 없을때 참 유용하게 사..
한국통신 KT와 아이리버(iriver)가 합작해서 인터넷전화기를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요? 뭔가 KT를 생각하면 딱딱한 느낌이 들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 아이리버를 생각하면 디자인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타일(Style)을 보면 KT의 변모한 디자인 마인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공기업에서 전해져 오는 약간 고리타분한 디자인이 아닌 혁신이 생각나는 유려한 디자인을 보여 주었고 스타일 이라는 이름답계 정말 Stylish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아이리버의 디자인 철학도 전화기에 녹아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로 집에서 작동을 해보았을때도 기대했던 부분보다 더 뛰어난 모습들을 마구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단말기는 정말 뛰어났는데 인터넷 환경에서 오는 제약들..
프랭클린플래너를 사용하면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중에 하나가 바로 폰에 내장되어 있는 게임기능입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구형폰에는 게임기능이라고 해봤자 정말 눈물이 날 정도의 형편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핸드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의 성능에 대해서 기대치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프랭클린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게임을 해보니까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게임중에 뇌O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이 최근에 닌텐도DS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뇌게임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좌뇌 우뇌 각각 구분해서 여러가지 게임이 있어서 재미있게 두뇌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동안 프랭클린플래너폰의 여러기능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게임기능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
제가 KT와 아이리버의 신제품 출시행사에 대한 초대메일을 받았을때 들었던 생각이 아이리버는 이해를 하겠는데 KT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은 뭘까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리버에 대해서는 오랜시간동안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다보니 늘 주시해 왔고 했지만 KT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들은 별로 없었고 큰 관심들이 없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아마도 유선전화나 메가패스정도만 저의 삶에 관여를 하기 때문이일수도 있습니다. 그마나 지금 사용하는 인터넷은 SK 브로드밴드와 유선전화는 하나폰과 LG인터넷폰을 사용하고 있으니 정말 KT는 저하고 아무관련이 없는 기업이라고 봐야겠네요. 오히려 일본의 NTT DoCoMo와 비교하면서 안티에 가까운 마음이 KT에 있었는지 모릅니다.ㅋ 그래서 관련된 제품이 뭔가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
제가 예전에 사용하는 구형 핸드폰에서는 파일뷰어기능을 생각할 수 없었는데 요즘 나오는 최신 핸드폰들은 파일뷰어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에도 파일뷰어 기능이 들어있더군요. 처음에는 핸드폰에 있는 파일뷰어 기능들을 좀 무시를 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까 텍스트 뷰어 같은 경우는 상당히 쓸만했고 나머지 PPT나 PDF뷰어도 아쉬운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플래너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할때 뎃글에서 파일뷰어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신 분이 았으셨는데 늦게 그 부분을 다루게 되어서 죄송하네요. ^^; 그러면 지금부터 프랭클린 플래너에 내장된 파일뷰어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요즘은 정말 영어공부 하기가 정말 쉬워진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제가 공부할때만 해도 전자사전이라는 것이 없어서 일반 종이사전을 보면서 공부를 했는데 정말 이때는 단어 외우는 시간보다 사전에서 단어찾는 시간이 더 길었던 적이 많았고 이런 부분이 많아지면서 영어공부에 짜증이 났던 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찍 더 영어공부에 관심을 두지 못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종이사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제는 핸드폰으로 영어공부를 하자 물론 종이사전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것도 능숙해지고 그러면 찾는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기전에 영어에 등을 돌리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만 해도 과연 제대로 된 종..
오늘은 MP3 플레이어에 가려서 요즘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인 보이스레코더를 소개할려고 합니다. 핸드폰의 기능이 다양하지 못하고 MP3P가 대중화 되지 못했을때는 보이스레코더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요즘 나오는 휴대용 디지털기기의 기능이 좋아져서 기본으로 음성 녹음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보이스레코더에 관한 추억을 생각하면 오래전에 아버지께서 보이스 레코더를 하나 구입해달라고 하셔서 용산에 직접 가서 삼성 보이스레코더를 하나 구입해드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보이스 레코더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보이스 레코더 신제품도 별로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스 레코더 VP1입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이 이 분야에서 아직까지 제품을 만들고..
삼성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하이앤드 디카WB500을 처음 만져보았을때 삼성이 제대로된 물건을 하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만남은 아주 좋았습니다. 디자인도 큰랜즈가 주는 든든함과 렌즈를 둘러싼 크롬의 느낌이 뭔가 고급스럽다는 느낌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무게감 .. 이제서야 삼성이 제대로된 컴팩트 디카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주동안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들은 제가 처음에 가졌던 이런 느낌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디카와 달리 이 녀석은 사용하면 할 수록 더 큰 매력을 주었고 새로운 기능을 알아갈때마다 큰 기쁜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럼 WB500과 함께하면서 제가 가장 큰 매력을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광학 10배줌과 24mm 초광각이 주는..
30대인 저에게 화장이라는 단어는 아직까지 여전히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시대가 변했고 예전처럼 남자가 화장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시대는 이제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저는 아직도 예전의 남성상이라는 틀에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자의식 속에서 제가 여성스러워 지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는 그런 자아가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필리핀에 있었을때 너무나 흔하게 보았던 게이들을 보면서 남자들이 너무 쉽게 여성으로 변할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는 나름 충격을 받았고 저도 정신줄을 놓지 않으면 여성으로 변하는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성적인 느낌이 나는 부분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을려고 했고 피부가 엄청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화..
어제 저녁은 밤에도 안개가 자욱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한강의 야경도 약간 판타스틱하게 약간은 몽환적으로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안개낀 한강의 모습을 촬영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최근에 제가 애용하고 있는 WB500과 삼각대를 들고 한강으로 향했습니다. DSLR도 가져갈까 했지만 날씨도 은근히 춥고 그래서 오늘은 그냥 WB500이 보여주는 세상만 담아보자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안개낀 한강을 갔습니다. 정말 컴팩트디카로 출사를 가는건 오래간만이네요. DSLR이 생기고 나서는 이 녀석만 애용했는데 이번에 새로 손에 들어온 WB500 도 나름대로 저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그리고 이 녀석을 향한 믿음감이랄까요?^^ 뭔가 DSLR과는 다른 이미지를 저에게 전달해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
엄청난 반전을 저에게 안겨준 적벽대전1을 작년에 보고나서 오랜시간이 흘러서 그 반전의 마침표를 찍어줄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을 보게 되었습니다. 워낙 적벽대전1에서 영화의 종료와 함께 엄청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한동안 그 허탈함에 치를 떨었던 경험이 있는데 너무나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2편을 보았을때 1편을 다시한번 보고 봐야 하지 않나 잠깐 고민을 했는데 2편을 보고나니 전혀 그럴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1편을 안봐서 2편을 보는것을 머뭇거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1편을 안봐도 이해하고 감상하는데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등장인물이 누군가만 알면 될 것 같네요. 정말 삼국지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설이어서 어렸을때부터 책으로 만화책으로 보고 그리고 티비에서 에니메이션으..
엘지 프랭클린 플래너폰을 사용한지도 2달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난생처음 사용하는 터치패드도 이제는 익숙해지고 특히나 프랭클린 플래너가 내장된 폰이라 그런지 따로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지 않고 이곳에 왠만한 기록들을 남기고 있습니다. 집에도 전에 사용하던 사이즈가 큰 프랭클린 플래너가 있는데 워낙 커서 이동성에 제약이 있어서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고 한동안 다이어리 없이 그냥 머리나 작은 수첩에 기록을 하고 다녔는데 2달간의 플래너폰을 사용하니 조금만 더 익숙해진다면 종이 다이어리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늦었지만 오늘은 프랭클린 플래너폰이 자랑하는 플래너의 기능들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혹시 이 제품을 구입하실려는 분들중에 도대채 플래너가 내장이 되..
주식을 잠깐 해봐서 느끼는 거지만 주식만큼 정말 스릴 넘치는 게임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인터넷이 보급되고 집에서 증권을 사고 팔수 있는 홈드레이딩시스템(HTS)이 보급되면서 너무나 쉽게 거대한 경제 게임에 빠져들 수 있게되었죠. 직접 현금이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돈이 거래되다 보니 돈에 대한 개념도 좀 부족해지고 꼭 인터넷 게임을 하는 착각도 빠지고 하루에 30퍼센트 이상의 수익도 얻고 또 잃고.. 정말 작은 모니터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도 한때 잠깐 몸 담았던 주식을 되돌아 보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모니터를 보면서 주가변동에 일희일비하곤 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그런지 주식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한국영화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겉으로..
지난 수요일(28일) '작전' 영화 시사회를 참석했습니다. 주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용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주식을 조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보면서 공감가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러더군요. 사실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본게 아니라 그런지 생각보다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제 본 '적벽대전2" 보다는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영화 '작전'에 대한 감상평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미리 알지를 못해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극장에 도착하고 나니 관계자분이 오늘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으니 사진좀 많이 찍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퍼특 머리속을 스쳐지나간게 삼성 디카WB500이었습니다. 최근에 이 ..
개인적으로 사진을 잘 찍지는 못 하지만 사진을 찍는 느낌과 순간을 기억한다는 것이 멋있게 느껴져서 사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진에 대한 추억은 중학교때로 거슬러 올라가 아버지가 새로 구입하셨던 캐논 EOS카메라를 호시탐탐 노리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버지는 제가 못 만지게 어디다 숨겨놓곤 하셨지만 전 용케도 그걸 찾아서 만져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했습니다. 그때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었기 때문에 제대로 촬영하고 이럴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에 축제가 열렸고 선생님이 사진촬영은 누가 담당할거냐는 말에 저는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개념없이 손을 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손을 들어서 사진 담당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결국 카메라는 저의 손에..
지난번에 세이브데이타20202제품에 대한 외형과 내형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성능과 백업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혹시 전에 올린 글을 보지 못했다면 밑에 관련글 링크를 달아드릴테니 먼저 읽어 보시면 이 글을 읽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관련글: 2009/01/20 - 외장하드, 백업을 위한 최고의 선택'세이브테이타20202' 2009/01/05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백업의 중요성 외장하드의 사용방법과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제일 처음해야 할 것은 외장하드를 USB 케이블을 통해서 본체와 연결을 해야 겠죠?^^ 아마도 이 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외장하드만큼 사용하기 쉬운제품도 없습니다. 연결을 하고 뒷 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제가 최근에 그나마 보고 있는 드라마중에 떼루아가 있습니다. 이 작품이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한혜진의 오버연기를 보고 나서 한동안 보지 않았는데 최근에 다시 보고 있습니다. 태민으로 나온 김주혁도 멋지게 나오는 것 같고 조이박도 괜찮고 해서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집중하면서 보고 있는데 가끔식 나오는 자동차 PPL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더군요. 제가 원래 드라마에 나오는 PPL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브랜드 부분을 가리는 것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등장인물과 그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브랜드에도 독특한 이미지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그런 부분에서 PPL의 적극적인 활용은 찬성하는 편이었는데 떼루아의 자동차 PPL을 보면서 이런 협찬의 부작용에 대해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