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의 2번째 이야기는 지금 부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부산모터쇼와 함께 한 시리즈9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으로 왕복을 하는데 있어 노트북 컴퓨터 시리즈9은 든든한 친구의 역할을 했는데 이번 부산 모터쇼에서 시리즈9과 가장 어울리는 차량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과연 어떤 차량이 선택이 되었을지는.. 포스팅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한달 사이에 KTX를 자주 이용하네요. 먼저번에는 여수엑스포 관람을 위해서 이번에는 부산모터쇼를 위해서 서울역을 방문했습니다. 부산에 가는길이 좀 멀기 때문에 오전 7시행 열차를 타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움직여야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혼자 열차를 타보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하지만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간만에..
최근 대한민국에서 몰아치고 있는 오디션 열풍과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의 영향으로 인해서 사람들은 대중음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티비에서 연일 나오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린 친구들은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고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스타들의 모습의 모든 것을 따라 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류와 오디션이란 키워드를 통해서 국내에서 큰 영향을 받은 산업이라고 한다면 악기와 헤드폰이나 이어폰과 같은 사운드 용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디션의 인기로 갑자기 몰아닥친 통기타 열풍과 가수들이 티비에 비친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착용하고 있는 이어폰과 헤드폰이었습니다. 유명한 사람을 따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에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티비에 자주 비친 헤드폰과 이..
삼성의 플래그쉽 노트북 시리즈9를 보면서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생각이 나곤 합니다. 현대차가 북미 시장에서 늘 저가 이미지의 인식만 가지고 있다고 그 이미지를 탈바꿈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평가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네시스의 출시 이후라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의 출시 이후에 현대차의 이미지는 급상승하고 그 이후에 나온 차량들은 이전의 차량들과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비교할 수 없는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미 국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동의를 했는지 제니시스를 북미 올해의 차량에 선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현대차 뿐만 아니라 국내차로는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량 어워드를 받은 모델은 제네시스였습니다. (이 부분은 현대차에게도 국산차에게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차의..
사진 보정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어도비 포토샵은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 사진을 좀 찍는 다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전부가 포토샵을 사용하실 것이고 사용하지 않아도 설치는 다 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유명한 프로그램이라 사용은 안해도 왠지 설치는 해놔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그 런 포토샵이 벌써 CS6 버전 베타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빨리 업데이트가 되다 보니 새로운 버전을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외계의 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번 신형 CS6에는 어떤 외계의 기술이 들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LTE가 작년에 국내에 선을 보인 이후에 1년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LTE는 놀라우리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빠르게 가입자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에 LTE 서비스가 시작되었을때에 빠른 속도가 장점이긴 하지만 전국을 커버하지 못하는 커버리지나 여러가지 제약들 때문에 아주 빠르게 시장에 정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그런 저의 예상은 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건 속도의 차이일뿐 LTE가 결국은 국내에서 대세로 자리잡는 것은 서비스가 될것이다라는 것에는 큰 반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빠른 것을 좋아하고 늘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 들이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에는 지금의 3G는 사실 너무 느린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LTE보다는 3G를 더 많..
' 슈퍼스타K' 와 '위대한 탄생에' 이어서 요즘은 'K팝스타'와 '보이스 오브 코리아' 같은 오디션 열풍의 인기에 힘입어서 음악관련 비지니스 매출이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타와 피아노같은 악기뿐만 아니라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헤드폰과 이어폰의 성장은 오디션 프로그램과 스마트폰의 열풍과 함께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 히나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누구나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MP3플레이어를 구입하는데 투자하기보다는 헤드폰과 이어폰에 좀 더 투자를 많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다 보니 그동안 잠잠하던 헤드폰과 이어폰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런 상황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소니 코리아에서 다량의 이..
혹시 블레이드(날개)없는 선풍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선풍기에 날개가 없다는 것은 자동차에 타이어가 없는 거고 총에 총알이 없다는 건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 안에는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 합니다. 마치 애플의 스티브잡스처럼 말이죠. 하지만 혁신적인 발상을 하는 사람이 스티브 잡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선풍기에는 꼭 날개가 있어야지 바람이 생성한다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깨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날개 없는 선풍기를 만들어서 세상의 주목을 끌었던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이야기 하는 다이슨(Dyson)입니다. 아마도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몰라도 날개없는 선풍기는 기억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
삼성전자가 요즘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분야중에 하나가 바로 노트북 라인입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사업을 접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한적이 있는데 요즘 노트북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보면 삼성이 언젠가는 노트북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에겐 이젠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1위로 올라서는 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 만큼 삼성의 기세는 맹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나 프린터 부분에서도 처음만 해도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요즘 상황을 보면 경쟁자들이 정말 긴장할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은 시리즈는 작년부터 5.7.9 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2012년 연초부터 1년만에 신형 플래..
요즘 즐겨듣는 음악중에 제목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인 'M블랙'에서 선보인 신곡 '전쟁이야!'인데 사랑이 얼마나 치열하고 절박하면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역시나 치열하고 쟁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련을 겪어야 하기에 참 공감이 가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고 좋고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니 한번 시간나면 유튜브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늘 전쟁의 일상인데 요즘 국내에서 글로벌 가전 1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거대 통신사인 KT의 스마트 TV 논쟁 때문에 치열한 힘겨루기 전쟁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KT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아이폰 출시로 인해서 한번 반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 진행형으로 그 전쟁은 여전..
오랜시간 바보상자라는 소리를 듣던 TV,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 혁명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TV를 보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다운 받은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내다 보니 티비는 바보상자라는 인식을 넘어서 갈수록 가정에서 소외받는 존재로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티비를 보는 시간 보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욱 많습니다.아무래도 그저 멍하니 티비만 멍하니 보는 것은 뭔가 생산적이 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바보상자인 TV가 인터넷을 만나고 똑똑해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멍청한 이미지를 뒤로한채 똑똑한 스마트란 단어를 걸고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TV를 넘어서, 이젠 가정..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 이미 애플이 만든 생태계에 풍덩 풍덩 빠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덩거림이 그리 나쁘지 않고 오히려 쾌적하기에 앞으로도 그 바다에서 좀 더 머물 것 같네요.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해 본 올인원 피시, 처음에는 올인원 피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에 전혀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 6개월여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계속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테리어도 멋지고 공간활용도 멋진 올인원피시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맥의 영향 때문인지 컴퓨터 제조회사들이 올인원PC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피시가 올인원피시로 트랜드가 옮겨 가지 않을까..
올해 들어서 처음 열릴 블로거 행사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 첫 테이프를 소니코리아에서 끊었습니다.(제가 참석한 행사 기준으로 ^^) 올해들어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그런지 뭔지 모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 코리아의 본사가 여의도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것도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IFC 빌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의도에서 살면서 언제쯤 건물을 들어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공사현장을 지켜보았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이렇게 그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의도 소니코리아 들어 왔다고 하니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니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 소니코리아 본사에..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모니터를 19인치만 사용해도 대형 모니터라고 이야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도 전혀 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습니다. 인간의 눈이란 참 간사한건지 적응력이 뛰어난 건지 모르겠는데 어떤 크기에 대한 적응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집에서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삼성 23인치 모니터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좋은 걸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계속해서 생기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모니터에 대한 관심은 늘 큰데,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니터는 사실 애플의 시네마 모니터 그리고 일본 에이조(EIZO)모니터 인데 에이조 모니터의 가격은 워낙 근접할 수 없으르 ..
요즘 IT기사들을 보면 클라우드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뭔가 어려운 의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용어같은데, 사실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구름이라는 뜻이죠. 우리가 보고 있지는 않아도 하늘에 늘 떠있는 구름.. 나만의 구름 보관소가 있다면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이상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꺼내서 쓸 수 있습니다. 클 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이 바로 이런 개념인데 나만의 자료들을 사무실이나 집안의 컴퓨터에서만 접속하는게 아니라 어디서든 접속해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애플이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또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런 웹클라우드는 일종의 전세 월세 개념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용량이 작다보니 ..
얼마전 세부 여행을 떠나 면서 이것 저것 디지털장비들을 챙기면서 들었던 생각이 휴식을 위한 여행 이라면 이런 장비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비록 너무 늦게 생각이 나서 준비를 못 했지만 여행 다녀와서 계속 생각이 나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스터 키보드, 집에 이미 신디사이저가 있어서 굳이 마스터 키보드가 있을 필요가 있나 생각했지만, 요즘 가라지 밴드를 사용하다 보니 마스터키보드의 필요성이 느껴졌고 게다가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더군요. 가격차이는 신디와 비교가 될 수 없지만 효율성에 있어서는 마스터키보드가 더 높지 않을지.. ^^ 이렇게 멋진 곳에서 정말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책이든 음악이든 영감이 솟아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바이오S같은..
얼마전에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밀레니엄 뺴빼로 데이가 결혼기념일이라 저와 와이프에게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는 세부를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부는 참 많이도 간 것 같네요. 제가 와이프 보다 더 많이 간 듯해서 전 좀 질려서 이번에는 정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떠나고 나니 좋더군요. 하루 정도는 그다지.. 별 감흥도 없었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저 쉬고 또 쉬는걸로 잡아서 그저 리조트 안에서 주구장창 머물렀습니다. 자체 비치와 기반시설이 좋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 머믈러서 제대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행내내 리조트안에만 있을 수 없어서 한 4시간 정도 잠깐 세부 시티에 있는 SM몰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책도 좀 보고..
늦은 포스팅입니다.^^ 제가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 2011년 하이엔드급 리시버인 아벤티지(AVENTAGE : AV Entertainment for New Age의 약자)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 잠시 다녀왔는데 그동안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이날의 시연회는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잠시만 참석을 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려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늦었지만 간단하게나마 현장의 모습과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엔드 리시버 아벤티지의 시연회가 열린 곳은 야마하 피아노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코엑스에 위치해 있는 야마하 전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날 열렸던 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고 있는 음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보여 주듯이 행사장은 새로운 제품에..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래드가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은 이 브랜드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거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브랜드의 원산지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랜드의 원산지를 보고나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브랜드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닌 미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또는 소유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알고보니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때는 놀라움과 함께 자부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악기 브랜드인 커즈와일(KURZWEIL)도 해외뿐..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들을 사용하고 그리고 더욱 애정을 쏟으면서 사용하곤 합니다. 저도 세상의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특히나 조금 더 각별한 그런 브랜드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오늘 이야기를 나눌 일본의 야마하(YAMAHA) 브랜드입니다. 야마하는 브랜드의 로고에 있는 음을 조율할때 사용하는 소리굽쇠의 모양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음악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명성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음악쪽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모터사이클, 엔진, 요트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그 기술력을 보여 주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좋아하고 꿈꿔왔던 모터사이클 브랜드도 야마하였고 지금도 꿈꾸는 그랜드 피아노도..